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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꼭 한번 살아보고 싶었던 기회의 나라퀴즈로 만나는 케냐1부 하바리 야꼬! 케냐동아프리카 경제, 정치, 문화의 중심지젊고 역동적인 나라아프리카의 대표 핀테크 강국다채로운 자연환경과 기후케냐의 상징들케냐의 수도와 주요 도시42개 민족 집단이 만들어 낸 다양한 색깔의 나라2부 케냐 사람들의 이모저모여유와 미소를 가진 케냐 사람들 아프리카에서 가장 뛰어난 교육 제도청년 실업과 서민들의 일상케냐의 화폐와 경제케냐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종교를마라톤과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친환경 에너지로 전 세계를 선도하는 케냐중국의 일대일로와 케냐의 인프라 발전 아프리카 최대 빈민가, 키베라 슬럼3부 역사로 보는 케냐최초의 인간은 어디에서 살았을까비옥한 땅을 찾아 고대 부족의 대이동 동아프리카, 외부 세력과 해상 무역의 역사영국의 식민 지배와 분열된 케냐독립을 향한 의지케냐의 독립과 건국 후 정치 발전세계 속의 케냐4부 문화로 보는 케냐스와힐리 문화케냐의 가족 문화 춤과 음악으로 삶을 경험하다전통 음악과 현대 음악의 컬래버케냐의 음식 문화커피를 마실까? 차를 마실까?길 위에서 피어나는 예술, 케냐의 교통 문화마사이 마켓을 가득 채운 화려한 공예품5부 여기를 가면 케냐가 보인다사바나 동물의 왕국에서 사파리를케냐 역사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곳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킨 명소에필로그?내가 이렇게 케냐를 사랑하고 있을 줄이야참고 자료 및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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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만 떠올렸다면 당신은 아직 케냐를 모른다.기술·금융·에너지·문화가 만나는 동아프리카의 심장, 케냐의 진면모우리는 흔히 떠올리는 케냐는 ‘야생 동물의 천국’,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 혹은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국가’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이는 케냐라는 나라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진짜 케냐는 우리의 상상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다.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같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일상이 된 지금이지만 불과 10여 년 전에는 한국은 모바일 금융의 불모지였다. 이때 한국의 기업들이 미래 금융의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케냐를 찾아갔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앞선 휴대전화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 이동통신사 ‘사파리콤(Safaricom)’,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모바일 결제 시스템 ‘엠페사(M-Pesa)’가 탄생한 곳이 바로 케냐다.케냐는 다국적 기업과 국제기구의 아프리카 본부가 모여 있는 비즈니스 허브이자 항공과 철도가 교차하는 동아프리카 물류의 관문이다. 또한 아프리카연합(AU)과 동아프리카공동체(EAC)의 핵심 국가로서 지역의 평화와 경제 협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지열, 풍력, 태양광 등 재생 가능 에너지 분야에서 아프리카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친환경 에너지 강국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풍부한 자연 자원과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나라, 우리가 잘 몰랐던 케냐의 진면모이다.다양한 민족성과 전통이 만들어 낸 케냐의 정체성과 국민성미래 발전의 토대가 되다케냐는 40개가 넘는 민족이 모여 살아가는 다민족 사회이다. 서로의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공동체를 우선시하는 가치와 어른 공경 의식은 케냐 사회 전반에 깊게 자리 잡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케냐 곳곳에서 한국과 닮은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족 중심의 생활 방식, 높은 교육열, 공동체를 중시하는 문화는 한국인에게도 낯설지 않다. 케냐의 국가 정신인 ‘하람베(Harambee, 함께한다)’는 한국 사회의 ‘정’과 ‘상부상조’ 문화를 떠올리게 한다. 결혼식, 장례식 등과 같은 행사가 있으면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돕는 전통은 한국의 두레나 계 문화와도 비슷하다.케냐의 예술과 음악, 구전 문화는 민족 집단마다 고유한 전통을 품고 있다. 춤, 장신구, 의식 문화는 물론 세대를 이어 전해지는 스토리텔링 전통은 공동체의 역사와 지혜를 이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무엇보다 케냐 사람들은 근면하고 긍정적이며, 어려움 속에서도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다. 이는 산업 성장기 한국의 모습과도 닮아 있으며, 앞으로 케냐가 경제적 도약을 이루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자연이 만든 잠재력, 그 위에서 미래를 키워 가는 나라 여행지를 넘어 살아 있는 교과서로서의 케냐를 만나는 책케냐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지만 이 나라의 가장 큰 자산은 단연 ‘자연’이다. 동아프리카 지구대가 만들어 낸 독특한 지형, 사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 다양한 생태계를 품은 국립공원과 보호 구역은 케냐의 오늘과 미래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이러한 천혜의 환경은 관광 산업뿐 아니라 농업, 재생 에너지, 생태 보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며, 케냐가 역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이 된다. 이 책은 케냐를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역사, 문화, 사회, 경제가 어우러진 복합적이고 생동하는 국가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풍부한 사진, 생생한 이야기, 문화 요소,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거리 등을 통해 독자들은 케냐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케냐를 여행하려는 사람은 물론 케냐에서 생활하거나 일할 예정인 사람, 케냐와의 교류 및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독자 그리고 다문화 교육 및 세계시민 교육에 관심 있는 청소년와 교육자 모두에게 추천한다.*** 이 책은 문화 교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와 연계된 논제와 질문들로 독후활동지를 구성했습니다.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는?세계 각국에서 온 여러 민족과 더불어 사는 오늘날, 우리는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는 이름만 들어본 나라가 아닌 제대로 알아야 할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문화 다양성과 편견 없는 시각을 기르고, 세계를 바라보는 폭 넓은 관점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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