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양장
박광수
위즈덤하우스 2015.07.24.
베스트
국내도서 top20 6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가끔은 흐림
비 온 뒤의 무지개
안개주의보
오늘은 맑음

저자 소개 1

朴光洙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광수생각’으로 250만 독자를 울고 웃게 만든 만화가이자 작가.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재로 행복과 희망을 그리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따뜻하고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196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1997년부터 주인공 ‘신뽀리’가 등장하는 만화 ‘광수생각’을 그리고 있으며, 신문사에서 3년 반 동안 연재한 바 있다. 이를 책으로 엮은 『광수생각』이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2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광수생각’으로 250만 독자를 울고 웃게 만든 만화가이자 작가.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재로 행복과 희망을 그리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따뜻하고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196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1997년부터 주인공 ‘신뽀리’가 등장하는 만화 ‘광수생각’을 그리고 있으며, 신문사에서 3년 반 동안 연재한 바 있다. 이를 책으로 엮은 『광수생각』이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2000년 말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됐던 만화 「광수생각」은 2006년 11월에 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재탄생했다. 이후 연극 [광수생각]은 서울, 경기도,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순회 공연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꾸준히 공연됐다. 한편 2007년 7월 SBS 드라마스페셜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극중 ‘위대한’이라는 역할로 안선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 연기자로 변신하였고 그 여세를 몰아 2007년 12월 SBS 금요드라마 [아들 찾아 삼만리]에서는 도인같은 왕유식의 캐릭터로 4차원적인 정신세계를 가진 과장 역할을 맡아 연기하였다.

저서로는 『광수생각(1~5)』, 『참 잘했어요』, 『러브』,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시를 읽는다(1~2)』,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광수 광수씨 광수놈』, 『해피엔딩』, 『참 서툰 사람들』『그때 나를 통과하는 바람이 내게 물었다. 아직도 그립니?』, 『무지개를 좆다, 세상 아름다운 풍경들을 지나치다』, 『나쁜 광수생각』, 등이 있다.

박광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18g | 147*190*20mm
ISBN13
9788959139477

책 속으로

광고 문구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날이 있다.
할 일과 마쳐야 할 일이 넘쳐나지만
그냥 집의 어느 구석에 찌그러져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즐기며
한심하게 시간을 보내는 스스로를
발견할 때마다 재능을 기부받고 싶다.

어느 유명 음식점의
프로 욕쟁이 할머니한테
욕 재능기부를 받고
정신 차리고 싶다.
--- p.44-45

이 아름다운 봄은
내게 몇 번이나 남아 있을까?

서늘한 바람이 물러간 자리에
서서 다시 봄을 기다린다.
--- p. 64-65

씨앗,
너무 애쓰지 마.
너는 분명 꽃이 될
운명으로 이 땅에 뿌려졌으니.

씨앗,
너무 눈물겹지 마.
꽃이 못 되어도
썩는다면 땅으로
살아갈 수 있으니.

씨앗,
씨앗,
씨앗.
꽃으로든 땅으로든
이 땅에서 살아질 테니.
--- p.104-105

조금 늦었지요?
당신이 이렇게 기다리는 줄 알았다면
조금 더 서둘러서 왔을 텐데요.

내 안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온
봄이 내게 말한다.

봄이 왔다.
너무 추워하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그렇게
봄이 왔다.
--- p.122-123

행운이나 행복이 스스로
자신에게 찾아와 주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세상에 유배되어
세상의 나이로 마흔일곱 해를
살아 보니 이제야 알겠다.
행운이나 행복한 날은 까닭 없이
내 마당으로 날아 들어오는
파랑새처럼 찾아오는 것이 아니었다.
행운도 행복한 날도 원하는 이들이
스스로 만들어야지만 주어지는 것이었다.

그것도 모르고
너무 오랜 시간
기다리고만 있었네.

--- p.196-197p

출판사 리뷰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어차피 힘든 나날들…
위로 따윈 필요 없어.
어떻게든 난 버텨낼 테니까.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 희망들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과 글을 통해 함께 하는 이들의 소중함과 이 세상이 살 만한 곳임을 일깨워 주며 때로는 따스함으로, 때로는 발칙한 상상력으로 수백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박광수 작가가 이번에는 ‘세상을 경험해 보니 이제 조금은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괜찮다고 말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지금까지 버티고 견뎌왔으며,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으니까 말이다.
박광수는 이런 자신의 경험을 때로는 감성적으로, 때로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때로는 썩소를 날리며 세상을 어느 정도 겪은 인생 선배로서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인상적인 그림으로 이 책에 담아내고 있으며, “즐길 것인지, 견딜 것인지 모든 것은 각자의 몫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걸어가고자 하는 우리들의 마음뿐”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광수생각』의 박광수, 이제야 조금 알게 된 것들에 대한 이야기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날에는 어려움이 있다 해도 충분히 넘을 수 있었고, 간혹 넘어지는 날에도 항상 곁에 계시던 부모님이 일으켜 주셨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서 모든 어려움들은 혼자의 힘으로 넘어야 했고, 인생의 장애물들은 넘고 넘어도 끝이 없는 듯하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들을 통해 하나씩 하나씩 알게 되는 것들이 생긴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파헤치기보다는 때론 그냥 두는 것이 나을 때가 있고, 마음이 나쁠 때는 다른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혼자 있는 편이 좋으며, 좋았던 날도 힘들었던 날도 결국에는 다 지나간다는 것. 사람마다 자기만의 속도가 있기에 타인의 속도도 인정해야 하며, 맨땅에 헤딩하기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것, 모든 상처 치료의 첫 번째는 이를 정면으로 마주 대함에 있다는 것도…….
어릴 때는 둘리에게만 눈이 갔는데 이젠 고길동에게 눈이 가는 자신을 보며 세월을 느낀다는 ‘성숙한 광수생각’을 통해 공감과 살아갈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루의 고단함을 달래주는 감성적인 글과 그림

이 책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좋았다가 나쁘기도 하고, 슬펐다가 활짝 웃는 날도 있는 인생의 흐름에 따라 ‘가끔은 흐림 - 비 온 뒤의 무지개 - 안개주의보 - 오늘은 맑음’ 이렇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숙해진 광수생각과 감성적이면서도 시야가 풍부해진 그림, 맨 앞과 맨 뒤에서 마치 동영상처럼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고 있는 스토리가 담긴 선 그림이 인상적이다.
누구에게나 먹구름이 따라다닌다. 비가 오고 천둥이 쳐도 웃으면서 버티면 먹구름은 물러가고, 해가 짠~ 하고 뜬다는 희망적인 메시지와 함께, 어떤 어려움도 견뎌내며 앞으로 계속 전진할 거라는 내용을 보며 스스로도 다짐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602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5

  • 『LOVE』 펴낸 만화가 박광수 인터뷰
    『LOVE』 펴낸 만화가 박광수 인터뷰
    2016.11.22.
    기사 이동
  • 아들러 심리학 필사책 『오늘, 행복을 쓰다』 5위로 인기
    아들러 심리학 필사책 『오늘, 행복을 쓰다』 5위로 인기
    2015.10.29.
    기사 이동
  • 『마션』, 종이책 5위, 전자책 2위 스크린셀러 계보 이어가
    『마션』, 종이책 5위, 전자책 2위 스크린셀러 계보 이어가
    2015.10.22.
    기사 이동
  • 멈추지 않는 아들러 심리학 열풍, <미움받을 용기> 총 33주 1위
    멈추지 않는 아들러 심리학 열풍, <미움받을 용기> 총 33주 1위
    2015.10.15.
    기사 이동
  • 김훈  『라면을 끓이며』, 12계단 껑충 뛰어 2위
    김훈 『라면을 끓이며』, 12계단 껑충 뛰어 2위
    2015.10.08.
    기사 이동
  • 전자책 분야, 소설 <마션> 1위 꿰차… 종이책도 9위
    전자책 분야, 소설 <마션> 1위 꿰차… 종이책도 9위
    2015.10.01.
    기사 이동
  • 아들러 심리학 <미움받을 용기> 총 30주 1위 진기록
    아들러 심리학 <미움받을 용기> 총 30주 1위 진기록
    2015.09.24.
    기사 이동
  • <그레이>, 출간되자마자 전자책 순위 상위권 기록
    <그레이>, 출간되자마자 전자책 순위 상위권 기록
    2015.09.17.
    기사 이동
  • ‘마션’ 동명 원작 소설 『마션』 12위로 인기
    ‘마션’ 동명 원작 소설 『마션』 12위로 인기
    2015.09.10.
    기사 이동
  • 박광수 “나는 얼마큼 솔직해질 수 있지?”
    박광수 “나는 얼마큼 솔직해질 수 있지?”
    2015.08.28.
    기사 이동
  • 아들러 심리학 『미움받을 용기』 총 26주 1위 기록
    아들러 심리학 『미움받을 용기』 총 26주 1위 기록
    2015.08.27.
    기사 이동
  • 원작 웹툰 『조선왕조실톡 1』  6위로 껑충
    원작 웹툰 『조선왕조실톡 1』 6위로 껑충
    2015.08.20.
    기사 이동
  • 대통령 추천 도서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7위
    대통령 추천 도서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7위
    2015.08.13.
    기사 이동
  • 전자책 <셜록홈즈 전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등 추리소설 인기
    전자책 <셜록홈즈 전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등 추리소설 인기
    2015.08.06.
    기사 이동
  • 컬러링북 열풍 선두주자 『비밀의 정원』, 다시 승승장구
    컬러링북 열풍 선두주자 『비밀의 정원』, 다시 승승장구
    2015.07.30.
    기사 이동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