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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생각
나는 야구에서 인생을 배운다
박광수 글그림
미호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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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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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光洙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광수생각’으로 250만 독자를 울고 웃게 만든 만화가이자 작가.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재로 행복과 희망을 그리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따뜻하고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196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1997년부터 주인공 ‘신뽀리’가 등장하는 만화 ‘광수생각’을 그리고 있으며, 신문사에서 3년 반 동안 연재한 바 있다. 이를 책으로 엮은 『광수생각』이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2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광수생각’으로 250만 독자를 울고 웃게 만든 만화가이자 작가.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재로 행복과 희망을 그리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따뜻하고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196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1997년부터 주인공 ‘신뽀리’가 등장하는 만화 ‘광수생각’을 그리고 있으며, 신문사에서 3년 반 동안 연재한 바 있다. 이를 책으로 엮은 『광수생각』이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2000년 말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됐던 만화 「광수생각」은 2006년 11월에 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재탄생했다. 이후 연극 [광수생각]은 서울, 경기도,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순회 공연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꾸준히 공연됐다. 한편 2007년 7월 SBS 드라마스페셜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극중 ‘위대한’이라는 역할로 안선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 연기자로 변신하였고 그 여세를 몰아 2007년 12월 SBS 금요드라마 [아들 찾아 삼만리]에서는 도인같은 왕유식의 캐릭터로 4차원적인 정신세계를 가진 과장 역할을 맡아 연기하였다.

저서로는 『광수생각(1~5)』, 『참 잘했어요』, 『러브』,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시를 읽는다(1~2)』,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광수 광수씨 광수놈』, 『해피엔딩』, 『참 서툰 사람들』『그때 나를 통과하는 바람이 내게 물었다. 아직도 그립니?』, 『무지개를 좆다, 세상 아름다운 풍경들을 지나치다』, 『나쁜 광수생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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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160*205*20mm
ISBN13
9788952766946

책 속으로

야구는 타이밍을 빼앗는 운동이다.
타자가 빠른 공을 원할 때 투수는 느린 공을 던져야 하며, 타자가 느린 공을 원할 때는 빠른 공을 던져야 하는 것이 투수다. 타자는 항상 마운드에 있는 투수의 가장 빠른 공에 타이밍을 맞추고 있어야 한다. 상대 투수의 가장 빠른 공에 타이밍을 맞춰놓고 느린 변화구에도 대응할 수 있어야만 유능한 능력을 갖춘 타자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가 속한 리그의 최고 투수의 투구 스피드에 준하는 배팅 스피드를 지녀야 할 것이다. 타자가 느린 공을 잘 칠 수 있다고 빠른 공에 대응할 수 있는 배팅 스피드를 갖추지 않는다면 스스로 단명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알고 보면 세상의 모든 것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사업도 그렇고 사랑도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타자가 안타를 치고, 투수가 삼진을 잡고, 사업하는 이가 성공하고, 사랑에 빠진 이가 사랑을 이루는 것처럼 세상의 거의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작용한다. 공부를 해야 할 때가 있고, 효도를 해야 할 때가 있으며, 지금 당장 사랑을 고백 해야 하는 순간이 있는 것이다.
그 타이밍을 모른다면 당신은
어떤 일에도 삼진만 당하는 타자이거나
하루에도 몇 번씩 홈런을 맞는 투수일 것이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 변화를 지켜보는 사람, 변화를 모르는 사람. 어떤 사람은 연패가 계속되면 그 연패를 끊기 위해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또 어떤 사람은 연패가 계속되면 자포자기하고 스스로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연패에 굴복해 도전하기를 그만둔다면 영원히 패배자로 남게 된다는 사실이다. 승리가 약속되거나 보장된 도전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이들도 어느 순간에는 패배한다. 세상에는 그 과정을 통해 다시 일어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만이 존재할 뿐이다. 천재적인 과학자 에디슨이 수천 수만 번의 실패를 실험의 과정이라 여기지 않았다면 그는 지금까지 우리 기억에 존재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실패를 더 큰 성공으로 가는 계단으로 여기는 사람만이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기억하라.
연패가 계속되고 있다는 건, 곧 승리가 가까워졌다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광수생각》의 박광수, 야구를 생각하다

‘9회말 투아웃’, ‘도루’, ‘삼진 아웃’…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야구 용어다. ‘치맥을 먹으며 탁 트인 그라운드를 향해 응원을 내지르는 짜릿함’ 한 번쯤은 동경했을 야구 풍경이다. 야구 용어를 빗대어 세상일을 설명하기도 하고, 야구를 즐기는 태도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을 만큼 야구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생활과 맞닿아 있다.

따듯한 감성 터치로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광수생각》의 박광수에게도 야구란 마치 단짝 친구처럼 뗄 수 없는 존재다. 만화가가 되지 않았더라면 야구 선수가 되었을지도 모를 정도로 야구광인 그는 올해 16년째 사회인 야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야구 속에서 인생의 참 맛을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야구생각》은 저자의 야구에 대한 사랑과 삶에 대한 통찰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이다. 유명했던, 혹은 잊혀진 야구 선수들의 명언과 치열했던 야구 인생을 되짚고, 그를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야구 에세이다.

직접 즐기는 야구, 사회인 야구단을 엿보다

관람하는 야구에 그치지 않고 직접 야구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사회인 야구단. 연예인 야구단으로 알려진 ’조마조마‘를 만들고 그 속에서 활동해온 저자는 이 책 안에 야구를 하면서 겪은 갖가지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낯익은 이름들이 등장하는 ’조마조마‘ 야구단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읽다보면 보는 데서 그치는 야구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픈 열정이 마음속 깊은 곳부터 꿈틀댈 것이다.

아나운서 최희, 야구 선수 이숭용…
그들이 말하는 ‘나는 야구를 통해 이것을 배웠다!’


《야구생각》에는 ‘야구’를 소재로 스포츠전문 아나운서 최희, 전 야구 선수 이숭용,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배수현 등과 함께한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야구에서 반성과 희망, 용기와 담대함을 배운다는 최희, 야구를 통해 배려를 배웠다는 이숭용, 야구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진짜 통로라 말하는 배수현. 인터뷰를 통해 야구와 함께하는 인생, 야구에 대한 그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들어볼 수 있다.

추천평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야구의 룰은 참 매력적이다. 투 스트라이크 상황에서도 승부를 이어가게 하는 끈질김, 난 그게 참 좋다.
최희(아나운서)
야구에서나 사회에서나 희생번트는 필요하다.자신이 죽으면서까지 희생하는 희생번트, 나는 야구에서 배려라는 것을 배웠다.
이숭용(전 야구 선수)
나에게 야구란 삶의 교과서다. 야구장 안에서 만난 많은 사람을 통해 무언가를 항상 배우게 되니까. 야구야말로 사람과 사람을 엮어주는 진짜 통로가 아닐까.
배수현(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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