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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수 설쌤이 들려주는 고전 이야기!
대한민국 최고의 이야기꾼 설쌤이 조선의 전기수가 되어 교과서에 수록된 우리나라 대표 고전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줘요! 2. 글과 만화로 더욱 재미있게! 설쌤에게 벌어진 놀라운 이야기는 줄글로, 흥미진진한 고전 이야기는 만화로 구성해 이야기에 재미를 더했어요! 3. 풍부한 정보 페이지로 고전을 깊이 이해! 작품의 줄거리는 물론 배경 지식과 의의, 감상 포인트까지 담은 풍부한 정보 페이지로 고전을 깊이 들여다봐요! 4. 읽으면서 생각하고, 쓰면서 정리! 단순히 읽기만 하는 독서는 그만! 고전 이야기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통해 생각을 틔우고, 독서 일기를 직접 쓰면서 생각을 정리해요! 5. 어휘력 및 문해력 강화! 어휘력 노트를 통해 책에서 나온 어휘와 속담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해력 퀴즈를 풀면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쑥쑥 키워요! 1권 심청전 160쪽 / 2024. 02. 19. 반복되는 일상에 공허함을 느끼던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리텔러 설쌤은 우연히 마주친 책방 할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조선 시대로 떨어집니다. 조선의 저잣거리에서 이야기책을 읽어 주는 전기수를 만난 설쌤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열정을 떠올리고, 조선 최고의 전기수가 되어 보기로 결심하는데요. 설쌤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심청전〉 낭독하기! 과연 전기수 설쌤이 들려주는 〈심청전〉은 어떤 이야기일까요? 그리고 설쌤이 조선 시대에 떨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2권 흥부전 160쪽 / 2024. 05. 13. 조선에 떨어져 전기수로 살아가기로 한 설쌤! 설쌤이 〈심청전〉을 멋지게 낭독한 이후, 저잣거리는 새로운 전기수 이야기로 시끌벅적합니다. 기분이 한껏 좋아진 설쌤은 우연히 새로운 농사법으로 부자가 된 박 영감이라는 노인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가 지나친 욕심을 부리며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음 이야기를 고민하던 설쌤은 〈흥부전〉을 낭독하기로 하는데요. 착한 동생 흥부와 욕심 많은 형 놀부의 이야기를 통해, 설쌤은 무엇을 전하려는 걸까요? 그리고 박 영감 주변에서 달콤한 말을 속삭이는 사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3권 춘향전 160쪽 / 2024. 08. 19. 어느덧 한양의 이름난 전기수가 된 설쌤! 설쌤은 사랑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한 양반집 마나님의 이야기를 듣고 〈춘향전〉을 낭독하기로 합니다. 〈춘향전〉은 천한 신분의 춘향과 양반집 도령 몽룡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고전 소설이지요. 그런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마나님과 세책점 할아버지의 반응이 이상하기만 합니다. 마나님은 〈춘향전〉을 들으며 눈물짓고, 할아버지는 그런 마나님을 그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데요. 과연 마나님과 할아버지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드디어 밝혀진 세책점 식구들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4권 토끼전 160쪽 / 2024. 11. 18. 미호가 꼬리 아홉 개 달린 구미호라는 사실을 알게 된 설쌤, 이번에는 간을 지키는 이야기인 〈토끼전〉을 낭독해 보기로 합니다. 한편, 마을에서는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 대감이 자신을 속여 보라는 내기 대회를 엽니다. 바야흐로 설쌤의 〈토끼전〉 이야기가 시작되자, 이야기판에는 저잣거리 사람들뿐만 아니라 김 대감까지 찾아옵니다. 그러나 〈토끼전〉 이야기에 몰입한 김 대감은 자기도 모르게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데요.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용왕과 이런 용왕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충성을 다하는 별주부, 그리고 재치와 꾀로 위기를 넘긴 토끼의 이야기를 듣고 김 대감이 화가 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내기 대회에서 승리해 상금을 받을 사람은 누구일까요? 5권 홍길동전 160쪽 / 2025. 02. 17. 의적의 활약으로 시끌시끌해진 마을, 설쌤은 대표적인 의적 이야기인 〈홍길동전〉을 낭독하기로 합니다. 의적이 나쁜 사람들을 혼내 주는 이야기는 언제 어디서 들어도 흥미진진하니까요. 〈홍길동전〉의 주인공 홍길동은 지체 높은 홍 판서의 아들로 비범한 도술 능력과 재주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나 첩의 자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천대받으며 살아가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홍길동은 자신을 죽이려는 계략을 알고 집을 떠나 도적 떼를 만나게 되는데요. 이들과 함께 나쁜 사람들을 혼내 주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의적 ‘활빈당’이 되어 활약합니다. 불합리한 사회 제도에 맞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가꾸어 나가는 정의로운 영웅, 홍길동! 홍길동은 과연 어떤 세상을 만들어 갈까요? 6권 옹고집전 160쪽 / 2025. 05. 19. 소매치기 소동으로 마을이 뒤숭숭한 가운데, 설쌤은 서로 자기가 진짜라고 우기는 이야기인 〈옹고집전〉을 낭독하기로 합니다. 〈옹고집전〉의 주인공 ‘옹고집’은 큰 부자로, 고집불통에 심술궂기로 유명합니다. 성질이 고약해 시주받으러 온 스님은 문전박대요, 병든 어머니마저 돌보지 않지요. 이런 옹고집의 소식을 들은 금강산 월출봉의 도승이 허수아비로 가짜 옹고집을 만들어 옹고집의 집으로 보냅니다. 서로 진짜라고 다투던 옹고집들은 사또의 판결 끝에 진짜 옹고집이 오히려 가짜로 판결받아 쫓겨나고 마는데요! 쫓겨난 옹고집은 무사히 자기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또 드디어 밝혀진 할아버지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7권 박씨전 160쪽 / 2025. 08. 18. 꿈을 이루기 위해 조선에서 대한민국을 왔다 갔다 하며 노력하는 미호! 이런 미호를 보며 설쌤은 여자가 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인 〈박씨전〉을 낭독하기로 합니다. 박씨는 비록 얼굴은 추하지만, 뛰어난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못생긴 외모 때문에 집안 식구들의 외면을 받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액운이 다하여 허물을 벗고 본모습을 찾게 되는데, 그 모습이 절세가인이었습니다! 박씨는 비범한 재주로 자객을 물리치기도 하고, 청나라가 조선을 침략할 것을 예언하기도 하는데요. 전쟁으로 위기에 빠진 조선은 어떻게 될까요? 또 박씨는 과연 능력을 발휘해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요? 8권 양반전 160쪽 / 2025. 11. 17. 남사당패의 공연으로 흥겨운 마을, 탈놀음을 보던 설쌤은 양반을 풍자하는 이야기인 〈양반전〉을 낭독하기로 합니다. 이야기 속 가난한 양반은 나라의 쌀을 천 석이나 빌려 먹고 갚지 못해 감옥에 갈 처지가 됩니다. 이때, 돈은 많지만 신분 때문에 무시당하던 부자가 나타나 양반의 빚을 대신 갚아 주고 신분을 사기로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군수가 양반 증서를 써 주는데...! 과연 큰돈을 주고 양반이 되려 했던 부자는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었을까요? 9권 두껍전·장끼전 160쪽 / 2026. 02. 25. 옆 마을 전기수의 등장으로 경쟁심에 불이 붙은 설쌤! 설쌤은 동물이 주인공인 우화 소설 〈두껍전〉을 낭독하여 실력을 뽐내기로 하고, 노루 선생의 환갑잔치 속으로 모두를 데려가는데요. 윗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여러 동물들이 나이를 겨루는 가운데, 그 자리는 결국 두꺼비의 몫이 됩니다. 과연 두꺼비는 어떤 지혜와 재치로 자리를 차지하게 된 걸까요? 한편, 지독한 감기에 걸린 설쌤은 다음 이야기 낭독을 바우에게 맡기고, 사람들의 걱정 속에서 바우는 〈장끼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한겨울 먹을 것을 찾아 나선 장끼와 까투리가 콩알 하나를 발견하는데요. 까투리의 만류에도 콩을 콕 찍어 먹은 장끼는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까요? 또, 바우는 첫 이야기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10권 장화홍련전 160쪽 / 2026. 05. 18. 한여름의 무더위로 쉬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마을 사람들을 위해 설쌤은 으스스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바로 〈장화홍련전〉입니다. 장화와 홍련 자매는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고, 새어머니 허씨 밑에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자매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허씨는 장화에게 누명을 씌우고, 결국 장화는 스스로 연못에 몸을 던집니다. 뒤이어 동생 홍련마저 언니를 따라 세상을 떠나고 말지요. 그 뒤로 고을에 새로 부임한 사또마다 원인 모를 죽음을 맞게 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자매의 억울한 원한, 그리고 설쌤이 조선에 오게 된 숨겨진 비밀까지! 전기수 설쌤의 마지막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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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은 재미있는 고전 이야기를 통해 선조들이 어떤 꿈을 꾸며 살았는지 살펴보고, 이를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나아가 아이들의 감수성과 문해력을 기르는 데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전기수 설쌤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고전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듣는 재미는 물론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 줄 것입니다. - 류수열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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