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주 세인트 폴에서 태어난 피츠제럴드는 '로스트 제너레이션'으로 대표되는 전후 미국사회의 풍속도를 독특하게 묘사하여 주목받은 작가다. 그는 처녀작『낙원의 이쪽』에서 제1차 세계대전 후의 젊은이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묘사하여 비평가들로부터 인정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특히 젊은 독자층에게 호응을 얻었다.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한 그는 할리우드에서 불우한 나날을 보냈으며, 1940년『최후의 대군』을 집필하던 중 심장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는『말괄량이와 철인』『아름답고 저주받은 것』『재즈시대 이야기』『밤은 정다워』『기상나팔 소리에 술을 마시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