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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치유와 성찰의 자리로 이끄는 글쓰기 여행
프롤로그 우리는 글쓰기를 배운 적이 없다 PART 1. 왜 글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 너무 바빠서 글을 씁니다 / 21 글쓰기라는 브레이크 / 24 왜 새벽에 쓰냐고 묻는다면 / 27 일단 시작하시라에 한 표 / 30 자기 계발의 끝판왕 / 34 쓰는 사람이 된다는 것 / 37 글쓰기라는 필터링 / 40 왜 나는 황동만이 그렇게 미웠을까? / 43 내 안에 짐승이 산다 / 47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 50 악에 받치지 않으려면 / 53 상처를 핥는 시간 / 56 상처가 상이 되는 시간 / 59 나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일 / 62 도무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하기 전에 / 65 자꾸 후회하는 진짜 이유 / 68 나중에 딴소리하지 않으려면 / 71 당신의 공감 능력은 안녕한가? / 74 사유하지 않으면 사유 당한다 / 77 문해력은 문제 해결 능력이다 / 80 실력은 요만큼인데 인정은 이만큼? / 83 두 눈 부릅뜨고 하는 기도 / 86 그리스도인의 글쓰기는 퇴고다 / 89 글쓰기도 도끼다 / 92 책임감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 95 PART 2. 그래도 글쓰기가 막막한 그리스도인에게 과거의 일로 씁니다 / 101 주눅 들었던 걸로 씁니다 / 105 뜨금한 걸로 씁니다 / 106 창피한 걸로 씁니다 / 112 반전으로 씁니다 / 117 위로받은 걸로 씁니다 / 120 고마운 걸로 씁니다 / 123 들은 말을 씁니다 / 126 글은 용기로 쓰는 겁니다 / 130 환대받은 걸로 씁니다 / 133 신선한 충격을 씁니다 / 137 여행한 경험을 씁니다 / 140 PART 3. 글쓰기의 재능이 없다고 말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왜 나는 아니라고 생각했을까? / 147 당신이 했다면, 나도 하겠네 / 130 요즘은 내가 덜 부끄러워서 감사하다 / 153 사실 만만한 게 글쓰기다 / 156 썰은 날아가도 글은 남는다 / 159 누구에게나 쓸모있는 게 묻혀 있다 / 162 이미 구슬이 많다 / 165 1만 시간도 나름이더라 / 168 글쓰기를 포기하고 싶을 때 / 171 삶을 더욱 애정하는 일 / 174 나는 라이터를 가진 사람입니다 / 177 PART 4. 글쓰기의 꿀팁이 궁금한 그리스도인에게 제발 ‘잘’ 쓰지 말고 ‘그냥’ 쓰세요 / 183 티끌 모아 글쓰기 / 186 달려라, 글쓰기 / 189 글쓰기에도 체력이 필요해 / 192 글쓰기도 빌드업이다 / 195 꺾이지 않고 계속 쓰려면 / 198 글쓰기에도 치어리더가 필요해 / 202 힘 좀 빼고 가실게요 / 205 하마터면 논문을 쓸 뻔했다 / 208 에세이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 211 좋은 질문에서 좋은 글이 나온다 / 215 관찰이 필력에 미치는 영향 / 218 글감이 탄생하는 순간 / 222 상처에 글감이 산다 / 225 오직 나만이 쓸 수 있는 글 / 228 언어유희의 쓸모 / 231 필사도 나름이다 / 235 묵상이 나만의 스타일을 만든다 / 238 항상 글이 마렵고 싶다면 / 241 갑갑하고 답답해 미치겠다면 / 244 처음부터 의도하고 쓴 글은 아니더라도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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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때로 회개였고, 때로 위로였고, 때로 기도였다. 나는 좋은 글보다 먼저 제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읽고, 묵상하고, 쓰고, 다시 고쳐 썼다. 글이 나를 다듬었고, 다듬어진 내가 다시 글을 썼다.
---p.12 다윗이 지은 시편을 읽다가 격한 감정이 묻어나는 장면을 만나면 가끔 이렇게 생각한다. ‘다윗도 여기에서는 정말 살기 위해 쏟아 냈구나.’ 내 글에서도 그런 흔적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p.52 설교를 준비하면서도, 이 말씀은 우리 교우 누구누구한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말씀의 제1 적용 대상이 언제나 나 자신인데도 말이다. 글을 쓰다 보면, 내가 했던 말과 행동이 떠오른다. ---p.66 그리스도인에게 글쓰기는 내 삶의 역사를 기록하는 행위가 아니다. 나만의 역사책을 남기는 일도 아니다. 선한 목자 되신 주님과 동행하면서 받은 은혜를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일이다. ---p.72 나는 믿는다. 그날의 사건이 해프닝으로 그치지 않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어, 신앙을 더욱 야무지게 해 주었을 것을. 스펙이 자신감을 심어 준다면, 스토리는 내면의 단단함을 선물한다. ---p.128 공감되지 않는 말에 진심으로 아멘! 할 사람은 많지 않다. 예수님조차 이 땅에 오셔서는 동네 우물가의 언어로 말씀하셨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들을 귀’만 있으면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였다. ---p.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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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님 안에서 길어 올린 문장의 온기
새벽의 글쓰기는 일상의 기도였습니다! * 『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는 글을 쓰고 싶게 하는 책이다. 신앙과 삶을 이어주는 글쓰기를 안내하며, 때때로 전할 수 없었던 생각과 마음이 글이 되어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쓰기의 과정은 치유와 회복의 여정이었으며, 상처와 실패, 부끄러운 기억까지 새롭게 해석되었다. 쓰지 않을 수 없었던 믿음의 고백과 내적 성찰이 담겨 있다.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 글쓰기를 막막하게 느끼는 이들에게 묵상하는 글쓰기를 안내하는 이 책은 새벽에 그리고 늦은 밤에 길어 올린 문장의 온기였다.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어떻게 삶이 변화되는지 보여준다. 매일 하나님과의 대화였고 동행이었다. 저자는 이를 특별한 재능이라고 한정하지 않으며,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임을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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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집들조차 진지한 성찰과 마주할 때 글감이 될 수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그렇게 발견된 아름다움은 글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글을 쓰는 과정은 나 자신에게 빛을 비추어 주어 자신의 고유함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며, 치유와 성장을 가져다줍니다. -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원장, 《마침내 교회가 희망이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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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명신 목사는 위에서 가르치지 않는다. 옆에서 말을 건넨다. 목회자답게 쓰라고 다그치기보다, 글을 통해 자기 영혼을 돌보고 이웃을 이해하라고 권한다. 새벽과 늦은 밤, 사역과 가정의 틈 사이에서 문장을 붙들어 온 사람의 글에는 말의 온기가 있다. - 김기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교수, 로고스서원 대표, 『글쓰는 그리스도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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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는 것은 생각하는 일이며, 자기 자신을 점검하고 영혼을 정화하는 일이다. 내 안에 갇혀 있던 것을 쏟아낼 때 알게 된다. 내가 무엇을 보고 있고 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말이다. 쓴다는 것은 겉으로 드러난 사실 밑에 진실을 찾아 떠나는 경이로운 여행이다. - 이정일 (문학연구공간 상상 대표,『소설 읽는 그리스도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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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만나고, 삶을 새롭게 해석하며,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다시 읽어 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글을 따라가다 보면 내 삶을 쓰고 싶어집니다. 삶의 이야기를 글로 엮고 싶은 분, 그 글을 통해 자신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류수정 (상담치유전문가,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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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과 나 사이의 이야기일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저 역시,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이 책을 통해 왜 써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 금보혜 (지혜의 숲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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