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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암세포가 생기는 이유 1 암세포가 생기는 과정 2 발암물질과 암 억제 유전자(TSG) 3 암이 생기는 원인 4 종양 미세환경 5 체액을 알칼리성으로 만드는 방법 6 암세포가 영양분을 획득하는 방법 1) 포도당 2) 단백질 3) 지방 4) 핵산 2장 한국인들이 잘 걸리는 5대 암 1 위암 1) 위암의 원인 2) 위암의 주의 사항 2 대장암 1) 대장암의 원인 2) 대장암의 원인 상세 분석 3) 대장암 치료 및 생존율 4) 대장암을 예방하는 영양소 3 폐암 1) 생활 속에서 접하는 환경 독소 2) 폐암 진단과 치료 3) 폐암 예방과 영양소 4 유방암 1) 호르몬 민감성 유방암 2) 허투(HER2) 유방암 3) 삼중음성 유방암 4) 브라카 유전자 5) 유방암 영양소 요법 6) 유방암의 방사선 치료 7) 타목시펜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 5 전립선암 3장 각 항암치료의 장단점 1 암의 병기 구분과 치료법 2 반응률과 무진행 생존 기간 3 세포독성 항암제 1) 세포독성 항암제의 종류 2) 세포독성 항암제 부작용과 관리 방법 4 표적 항암제 1) 단클론 항체(monoclonal antibody) 2) 키나제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3) 표적 항암제의 종류 4) 표적 항암제 부작용과 관리 방법 5) 표적 항암제의 한계와 문제점 5 면역 항암제 1) 면역 항암제의 원리 173 2) 면역 항암제의 특징과 부작용 177 3) CAR-T 치료제 186 4) 면역 항암제 영양소 요법 188 6 영상 진단 및 검사 7 양성자 치료 8 암성 통증 9 암 환자의 체온 관리 4장 항암 영양소 요법 1 최신 항암제의 단점과 극복하려는 노력 2 전이와 재발 3 호중구 수치를 높이는 G-CSF 4 항암제 부작용을 줄이고 도움 되는 영양소 5 저산소증을 극복하는 영양소 6 항암제 투여 시 철분제 복용해도 될까? 7 항암치료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암 환자의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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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생기는 원인
면역력 약화는 사실 암이 생기는 최고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전에 집필한 책인 《염증 정복》에서도 자세하게 설명하였거니와, 외부에서 유입된 이물질이나 세균,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세포 중 대식세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인체가 오랜 기간 만성염증 상태에 머물게 되면, 복구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면역력이 떨어지고 암세포가 출현하게 된다. 즉 암세포가 생기는 까닭은 면역력 약화와 이로 인한 만성염증 때문이다. 그러므로 암을 극복하려면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p.34 대장암의 원인 대장암의 주요 원인으로 서구식 식단, 기름진 음식, 식이섬유 부족, 술, 담배, 부패균 증식, 비만 등이다. 대장암은 대장 상피세포가 외부 자극에 대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적응하다가 이형성이 되어서 암세포가 되는 것인데, 대장암은 위암보다 더욱 시간이 걸려서 4~5년 정도 준비할 시간을 준다. 대장암은 사람과 공존하면서 준비할 시간을 주므로 부지런하기만 하면 검진을 통해서 잘 관리 할 수 있다. 대장암의 발생빈도는 맹장-상행결장에 약 25%, S상 결장에서 약 25% 정도이고, 횡행결장에서 15% 정도 발생하고, 직장 20%, 하행결장은 5% 정도이다. 대장은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등 4개 층으로 구성되고, 대장암 대부분은 점막층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다. 선암 외에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기타 전이암이 있다. ---p.83 저산소증을 극복하는 영양소 Hypoxia(저산소증) 상태에서는 항암 과정에서 항암제, 방사선 치료의 효율성이 떨어진다. 암 발생, 전이, 항암 약물 작동 여부 등이 모두 저산소증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 암 환자는 치료 과정에 골수가 타격을 받아서 혈액 생성을 잘못하게 되고, 또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인 위장 융모를 공격하여서 음식을 먹더라도 철분을 흡수하기 힘든 사람이 많다. 암 환자의 저산소증은 장의 문제, 혈관의 문제, 세포막의 문제, 면역력 저하의 문제로 인한 만성염증, 염증으로 인한 혈관 신생 등등이 얽히고설켜서 나타난다. 조직의 저산소증은 심장, 폐, 혈관, 적혈구, 만성염증과 관련성이 있다. 심장에 질병이 있으면 저산소증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기력이 떨어져 심장에 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하는 코큐텐(Co-Q10)과 질 좋은 헴철을 보급하면 무척 도움이 된다. 코큐텐과 철분은 미토콘드리아 내막에서 에너지를 만들어 낼 때 꼭 필요한 조효소 성분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 곳곳에 존재하지만, 특히 심장에 많은데, 일평생 쉬지 않고 심장에서 혈액을 펌프질하려면 코큐텐이 많이 필요하다. 호흡을 잘하도록 폐 기능을 도와주는 주요 아미노산으로 글루타민, 아르기닌, 시스테인, 글리신, 세린, 타우린 등이 있다. ---p.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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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은 줄이고 치료 효과는 높이는 암 맞춤형 대사 영양학”
막연하게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가 막상 암이라고 진단받게 되면, 그때부터 사색이 되어서 허둥거리고 어떤 병원, 어떤 의사에게 맡길지 지인들을 총동원해서 수소문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담당 의사가 시키는 대로 검사하고, 수술하고, 항암제를 투여한다. 대부분의 암 환자들이 밟는 절차가 비슷하다. 담당 의사분이 최신의 의약 시스템을 가지고 치료하겠지만, 표준 치료의 시스템에도 사실 허점이 많고, 심각한 부작용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같은 조건에서 같은 치료를 받더라도 사람마다 결과는 똑같지는 않다. 환자의 심리적인 상태나, 영양 상태, 먹는 음식, 생활 습관, 운동 등 여러 가지의 조건에 따라서 결과가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내 몸이 암세포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가지고 있다면, 최첨단 항암요법을 도입하더라도 암은 계속 증식하고 전이될 것이다. 특히 몸에 만성염증이 있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암세포가 활개 치는 상황이 된다. 반대로 종양 미세환경을 조절하여 만성염증을 줄이는 등 암을 극복하는 환경으로 만들 수 있다면, 제아무리 끈질긴 암이라도 서서히 이겨낼 수 있다. 꼭 완치가 아니더라도 항암 과정에서 삶의 질이 훨씬 높아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