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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세기의 설교 에토스(Ethos)
2. 한국 강단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적신호들 3. 한국의 언어 구조와 설교의 탈선 문제 4. 설교자가 알아야 할 설교의 정체 5. 선택받은 설교자의 길 6. 성경을 초석으로 하는 설교 7. 설교의 출발과 단계적인 발전 8. 과녁을 향한 메시지와 그 실상 9. 설교의 분류와 그 형태 10. 효과적인 설교의 서론과 결론 11. 한편의 설교를 위한 준비 12. 진리를 높이려는 빛살로서의 예화 13. 설교의 전달을 위한 파토스, 언어, 신체언어 14. 한국교회 설교, 그 전달의 현장 15.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설교 현장 16. 성령님과 설교 사역의 관계성 부록1. 설교의 실례 부록2. 설교 역사의 거성들이 남긴 공통점 부록3. 설교 평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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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설교는 설교 형태 중의 하나로 분류하지 않고 모노 드라마의 한 형태로 취급하고 있다. '모노-Mono'라는 말 자체가 관객을 향해서 자기의 심경이나 감정을 말하는 독백이기에 설교학에서는 거의 취급을 하지 않고 있는 경향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모노 드라마로 성경의 세계를 생생하게 펼치면서 감동을 주는 활동이 일고 있으나 그러한 것을 설교로 취급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본 설교는 성경에 나타난 인물들을 주로 설교자 자신으로 분장하여 그 정황을 생생하게 실토하는 방법을 주고자 하는 설교이다. 앞에서 제시한 서사 설교와는 달리 본 설교는 설교자가 어감과 음정과 행동을 비롯하여 심지어 복장이나 무대까지 그 인물의 정황에 적합하도록 구성하여 연출하여야 한다. 그러한 관계로 자연적으로 이 설교 형태는 드라마의 성격을 벗어나지 못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서사 설교의 형태를 빌려 특별한 무대나 분장이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이러한 경우는 그 효과성이 미흡하여 설교자의 의도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효과의 극대화를 위하여 드라마적 요소를 다 갖추고 등장하게 된다. --- p.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