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딸기 하나 둘 셋
보드북
유문조 글그림
웅진주니어 2006.01.05.
가격
7,000
10 6,30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잼잼곰 조작책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유문조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 그래픽디자인을, 일본 미야기교육대학 미술학과 대학원에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그림책 기획, 번역, 강의와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그림책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쓴 책으로 『뭐하니?』 『무늬가 살아나요』, 쓰고 그린 책으로 『수박을 쪼개면』 『깊고 깊은 산 속에 하나, 둘, 셋』, 옮긴 책으로 『틀려도 괜찮아』 『늑대가 나는 날』 『벗지 말걸 그랬어』 등이 있다.

유문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쪽 | 234g | 239*157*15mm
ISBN13
9788901054049

출판사 리뷰

『딸기가 하나 둘 셋』은 새빨간 딸기가 하나씩 늘어나 아주 많아졌다가 다 먹어치워 하나도 없는 상황을 통해, 기초 수 개념을 익히는 그림책이다. 책장이 작아졌다 커지는 계단식 조작으로, 수와 양의 증감을 놀이식으로 배워 볼 수 있다.
맨 첫 장은 탐스런 딸기가 하나 열린 장면으로 시작된다. 다음 장면을 펼치자 작은 크기의 책장이 옆으로 겹치면서 딸기가 둘, 다음 장면은 좀 더 작은 책장이 겹쳐지며 딸기가 셋, 다음엔 가장 작은 크기의 책장이 겹쳐지며 딸기가 넷. 이렇게 점차 작은 크기의 페이지가 나란히 펼쳐지면서 한부터 넷까지 더해지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보여 준다. 그 다음은 하나부터 여덟까지 순서대로 세어 보는 장면, 하얀 바탕에 새빨간 딸기만 또렷하게 그려져 있어서, 엄마가 읽어 주고 아기가 손으로 짚으며 따라 하기에 알맞다. 1부터 8까지 숫자도 함께 익힐 수 있다.
여덟까지 숫자를 익힌 다음, 딸기로 화면을 가득 채운 '많다'라는 양의 개념으로 넘어간다. 딸기뿐 아니라 잎사귀까지 가득차 있어서, '많다' 개념을 시각적 자극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곧이어 두더지, 토끼, 곰이 차례대로 등장해 딸기를 조금씩 먹음으로써 양이 차츰 줄어든다. 조그만 두더지는 작은 크기의 책장으로, 토끼는 좀더 큰 책장으로, 곰은 더 큰 책장으로 계단식으로 입체감 있게 덮이게 해서, 딸기 양이 줄어든 상황을 딸기밭이 줄어드는 상황과 연결시켰다. 이렇게 동물들이 차지하는 범위가 늘어나더니, 마침내 딸기가 하나도 안 남는 '없다'의 상황에 이른다. 빽빽하게 가득 차 있던 화면과 대비되는 텅 빈 화면, 화면의 극적 대비를 통해 '없다' 개념을 상징적으로 알려 주는 것이다.
끝으로 딸기가 많았던 흔적을 다시 한 번 더듬어 보고, 딸기를 먹었다는 만족감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입가가 빨갛게 물들도록 딸기로 배를 채운 동물 친구들을 보며, 아이들 입 속에도 새콤한 딸기 맛이 감돌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3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