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왔으며, 2021년 [동시마중]을 통해 등단하여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퐁퐁퐁』, 『우리 가족 말 사전』, 『그때, 상처 속에서는』 등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고, 동시집 『못된 말 장례식』, 『나의 작은 거인에게』(공저)를 냈습니다. 『못된 말 장례식』에 수록된 동시 「맛나다」에 그림을 입혀 그림책으로 탄생했습니다.
홍익대학원에서 섬유예술을 공부하고, 청주비엔날레, 서울텍스타일전, 동아공예대전, 홍익섬유미술전 등에서 수상 및 전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섬유 질감을 살린 입체적이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특징입니다. 그린 책으로 『빡빡머리 엄마』『유럽에 사는 내 친구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