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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01 예수님은 왜 다시 오셔야만 하는가
CHAPTER02 그분의 재림이 정말 임박한가 CHAPTER03 예수님의 위대한 예언 설교 CHAPTER04 점점 깊어지는 해산의 고통 CHAPTER05 멸망의 가증한 것, 그리고 대환난 CHAPTER06 하늘의 징조와 그리스도의 나타나심 CHAPTER07 그 때를 아는 이가 아무도 없는가 CHAPTER08 신랑이 더디 올 때에 깨어 기다리라 CHAPTER09 주인을 기다리는 청지기의 자세 CHAPTER10 자기 양을 부르시는 목자 예수님 |
John Macart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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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안에 있는 소망이 당신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가? 당신을 둘러싼 수많은 사건과 신문을 뒤덮고 있는 뉴스 가운데서도 흥분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가? 머지않아 예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만나리란 소망에 이 세상의 모든 소동 가운데서도 잠잠할 수 있는가? 당신의 마음과 영혼은 그 날을 준비하고 있는가? 그분이 다시 오실 그 날이 지체된다 하여도 다른 이들처럼 낙심하지 않고 소망과 기대로 충만하여 기다릴 수 있는가? 그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기에 깨어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가? 성경은 우리에게 그렇게 기다리라고 당부한다.
재림은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린다는 명목 하에 하던 일을 모두 멈추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세상의 사건들과 정치적 변화에 모든 관심을 기울이라고 요구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대하며 우리의 마음이 더욱 그분에게 향하도록 해야 한다. 재림은, 예수님처럼 우리를 깨끗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CHAPTER 01. 예수님은 왜 다시 오셔야만 하는가」중에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 13:11~12). 사도 바울이 언급한 “구원”은 구원의 완성을 말한다. 즉, 우리의 영과 혼과 육체가 온전히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입는 것이다. 구원자가 돌아오실 때,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요일 3:2). 그 날은 믿는 자들의 ‘낮’, 의인의 길이 “크게 빛나는”(잠 4:18) ‘완벽한 날’이 될 것이다. 본문에서 ‘밤’은 세상의 빛이 사라진 시간, 바로 지금이다. 성령의 감동 가운데 있는 사도 바울은 밤이 ‘깊었고’, 낮이 ‘가깝다’고 보았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롬 16:20). 이 말씀은 창세기 3장 15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첫 번째 조상에게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 날이 되면 믿는 자들이 주님과 함께 통치하고 다스릴 것이다(계 3:21, 19:14, 20:4). ---「부록_구원자의 임박한 재림(아더 핑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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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믿으라
지진, 폭설, 기근… 비극적 소식을 접하며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종말론이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하여 완전히 미뤄둘 수도,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하여 무시할 수도 없는 것이다. 예수님이 지금 재림하시든지 혹은 천 년을 더 기다려야 하든지, 우리에겐 시대의 표적을 깨닫고 깨어 준비해야 할 의무가 있다. 알고자 하는 열심이 있는 자를 위하여 성경은 수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 - 들어가는 말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재림’은 나와 관계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주님을 다시 만나는 것은 죽음 이후에나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개인적 종말과 함께 세상의 종말에 대해서도 깨어 있어야 한다. 성경 전체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약속을 믿으라! 성경 강해 설교의 대가인 존 맥아더는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저자 특유의 논리적 전개를 보여준다. 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림에 관한 오해와 두려움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질문한다. ‘과연 주님의 재림은 임박했는가’, ‘우리가 그 때를 아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모두가 알 수 있는 재림의 징조는 무엇인가’ 등의 질문들은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하나씩 그 진실을 드러낸다. 많은 사람이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을 섣불리 예측하거나, 오랫동안 재림이 지연된다는 이유로 약속 자체를 부인한다. 그러나 아직 그 날 오지 않았다고 해서 그 날이 임박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태만하거나 게으름을 부릴 틈이 없다. 늘 깨어서 기다려야 한다. 성경의 약속에 따라 그분은 곧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더 지체하실 수도, 지금 오실 수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우리는 깨어 충성되고 준비된 모습으로 주님을 맞아야 한다. 이 책에서 우리가 특히 주목할 것은 심판에 대한 예수님의 약속이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향해 죄에서 돌아서라고,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하나님 안에서 다가오는 심판을 피하라고 간청하셨다. 그분은 죄의 대가와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큰가를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주님은 사랑의 마음으로 심판에 대해 말씀하셨으며,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울기도 하셨다. 예루살렘과 온 나라가 메시아인 그분을 거부하고, 머지않아 완전히 파괴되리란 사실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재림’은 나와 관계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주님을 다시 만나는 것은 죽음 이후에나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개인적 종말과 함께 세상의 종말에 대해서도 깨어 있어야 한다. 성경 전체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약속을 믿으라. 그리고 일상을 살아가며 그것을 마음에 새기라.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그분을 맞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