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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___04
1장 삼위일체 하나님___15 유일한 참 신 | 하나님은 인격적인 존재이시다 |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이시다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 하나님은 삼위이시다 2장 신실하신 하나님___39 하나님의 신실하심 |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 불변하는 하나님의 구속 계획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맹세 | 하나님의 변치 않는 성품 3장 거룩하신 하나님___65 거룩, 거룩, 거룩 |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 거룩함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 거룩함을 향한 부르심 |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보는 것 예언자의 처절한 무너짐 |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4장 전지하신 하나님___87 숨을 곳이 없음 | 쓸모없는 위선 | 하나님의 지혜 발견하기 고난 속에서의 확신 | 모든 상황에서 위로하심 5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___109 하나님이 무소부재하다면 | 막히지 않는 하나님과의 교통 함께하시는 하나님 | 경건해지기를 추구하라 | 하나님은 가까이 계신다 6장 전능하신 하나님___133 하나님의 능력 표출 |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 적용하기 7장 진노하시는 하나님___157 하나님의 진노의 순수성 | 하나님의 분노 계시 | 하나님의 분노의 인격적 특징 하나님의 진노 대상 |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이유 |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벗어나기 8장 선하신 하나님___181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내는 최상의 표현 | 믿는 자들의 확신 9장 주권자 하나님___201 선한 것은 우리에게 선을 이룬다 | 나쁜 것도 우리에게 선을 이룬다 10장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___221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 하나님의 가족되기 하나님에 관한 비유 | 하나님 아버지와 성도의 관계 11장 영광의 하나님___245 에덴동산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영광 | 시내 산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영광 성막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영광 | 성전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영광 예수님 안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영광 12장 예배받으시는 하나님___263 하나님께 예배하기 | 예배는 구원의 목표 | 사고의 중심에 하나님 모시기 예배의 향기 | 어린 양 희생 제물 |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감 주___284 |
John Macarthur
존 맥아더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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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하나님을 증명할 수 없는 것은 과학으로 나폴레옹을 ‘증명’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 이유는 과학의 한계와 역사의 특성에 있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어떤 것을 증명하려면 반복실험이 가능해야 한다. 과학자가 딱 한 번 실험해보고 난 뒤에 새로운 것을 발견했다고 세상에 공표할 수는 없다. 그런데 이 세상 아무도 태초로 돌아갈 수 없으며, 나폴레옹을 오늘날로 데려올 수 없고, 링컨의 피살사건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반복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 사건들이 반복실험에 의해 ‘증명’될 수 없다고 해서 그 사건들이 실재하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다.--- p.20
구약시대에는 사람들이 맹세를 할 때 자기보다 더 큰 존재를 걸고 맹세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유대인들에게는 그 높고 큰 힘이 하나님이었다(참조 창세기 14:22, 21:23~24, 24:3). 그리고 그런 식으로 맹세한 사람은 반드시 그것을 책임지고 지켜야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맹세를 하실 필요가 없었다. 그분은 진리 그 자체이시며 하나님보다 더 큰 힘을 가진 존재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설사 하나님이 맹세를 해주시지 않는다 해도 아무 의심 없이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맹세를 통해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보장해주셨다. --- p.52쪽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즉각 알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관한 지식은 물론이요, 광대한 우주 어느 한 구석에 존재하거나 존재할 수도 있는, 그리고 과거에 존재했던 또는 미래에 존재할 수도 있는 그 모든 것을 충분히 그리고 완벽하게 안다. 하나님은 모든 원인, 모든 생각, 모든 비밀, 모든 불가사의, 모든 느낌, 모든 갈망, 모든 나라와 권세, 모든 인간,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 전부 아신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완전하게 알기 때문에 어떤 것을 다른 것보다 더 잘 알거나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완벽히 알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신다는 것이 있을 수 없고, 하나님은 절대로 놀라시지 않으며, 절대로 감탄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거나 질문하시지 않는다(선한 것을 해주기 위해 사람들을 이끌어주실 때를 제외하고). 하나님은 자존(自存)하시며, 자족(自足)하시며, 아무 피조물도 알지 못하는 것을 스스로 완벽하게 아신다. … 왜냐하면 무한한 존재만이 무한의 세계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p.89~90 우리가 사는 이 우주는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붙들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은 각 부분을 결합시키시는 결합의 원리이다. 하나님은 시계 기술자가 시계를 만든 후 그것이 자동적으로 잘 가면 그 다음에는 전혀 간섭하지 않는 것처럼 그렇게 세상과 구분되어 저 멀리 계시는 분이 아니다. 우주가 카오스(혼돈)가 아니라 코스모스(질서, 조화)인 것은, 다시 말하면 우주가 오류와 온갖 예측할 수 없는 것들로 뒤죽박죽된 상태가 아니라 질서정연한 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힘이 그것을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 p.140 대부분의 사람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것은 정말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은 세상에 일어나는 나쁜 일들을 보며 어떻게 하나님이 그런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는가 하며 의아해한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우리를 사망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지켜주신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아담의 타락 때문에 하나님이 인류를 세상에서 멸하신다 해도 사실 그렇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타당한 권리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우리는 숨 쉬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자비가 심판을 이긴 경우이다(야고보서 2:13). --- p.183 그러므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정말 알고 싶다면 우리는 그리스도가 하나님에 대해 했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우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해 말할 때 하나님을 “거룩하신 아버지”(요한복음 17:11)요, “의로우신 아버지”(요한복음 17:25)로 칭했다는 사실부터 생각해보자. 그리스도는 주인의 아들을 죽이고 그의 유업을 빼앗으려 했다가 그 악한 농부들이 벌을 받았다는 비유에서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 말했다(마태복음 21:33~46).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마가복음 10:27)라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말했다. 그리스도는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6:10)라고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말했다. 그리스도는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라고 말했다(마태복음 6: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자녀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시는 은혜로운 아버지로 묘사했다(마태복음 7:9~11). 그러한 것들도 정말 놀랍지만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한 가지가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어떤 다른 면모보다도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을 가장 강조했다. --- p.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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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품을 알아가는 즐거움!
모든 그리스도인의 기준 되시는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고백하면서, 그분에 대해서는 얼마나,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하나님’이라는 단어만 알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의 존재만 알고 있는가? 우리는 표면적인 하나님만 알고, 내면적인 하나님은 얼마나 깊이 알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서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사람의 성격이나 성품을 알려 한다. 하물며 우리를 창조해주신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고 관계를 유지하려 하고, 하나님께 구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지나친 욕심이 아닐까? 그 사람의 성품을 알 때 그 사람과 더욱 친밀하게 관계를 유지할 수 있듯이,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책이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됐다. 《주님의 증거》는 우리가 알고 있는 단순한 하나님의 형체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까지 가르쳐주고 있다. 최고의 성경 강해 설교가로 유명한 존 맥아더가 고결한 성경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자세하게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을 좁은 생각에 가두지 마라! 어느 날 여섯 소경은 가까운 궁궐로 나들이를 갔다. 궁궐의 뜰에는 큰 코끼리 한 마리가 있었는데 첫 번째 소경이 그 코끼리의 배를 만지며 말했다. “코끼리는 벽같이 생겼군.” 두 번째 소경은 코끼리의 코를 만지며 말했다. “코끼리는 뱀같이 생겼군.” 이어서 세 번째 소경은 코끼리의 엄니를 만지며 창같이 생겼다고 말했으며, 네 번째 소경은 다리를 만지며 나무같이 생겼다고, 다섯 번째 소경은 귀를 만지며 부채같이 생겼다고, 여섯 번째 소경은 꼬리를 만지며 밧줄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렇게 여섯 소경이 코끼리의 일부분만을 만져보고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짐작했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은 서로 달랐다. 이 이야기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각자의 기준이나 각자의 생각의 틀에 가둬놓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우리의 하나님은 각자의 기준 안에 들어가실 만큼 작은 존재가 아니시다.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은 우리 생각의 틀을 넘어선 곳에 존재하신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성품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이 책은 성경말씀과 적절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경이로우신 하나님의 특징들을 통찰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기쁨으로 알아가는 하나님의 존재 한 사람에 대해 알아간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떠한 것을 즐기며,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는지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는 궁금증들이 하나둘씩 알아갈 때, 그 기쁨은 말로 표현 못하며, 그 사람과의 관계 또한 더욱 친숙하게 된다. 세상 사람들도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무조건적으로 주시는 분으로 생각하고, 가만히 받고만 있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에 대해 알려 하지 않고, 하나님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고, 마냥 ‘주시는 분’이라고 못 박아놓은 것은 아닌지! 물론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떠나시지 않으신다. 그러나 진노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에 대해서는 꾸짖으시고, 우리의 잘못에 대해서는 크게 벌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처럼 하나님을 알고 또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기 시작하면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