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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호모 루덴스를 위한 인문학
반양장
학지사 2026.06.25.
원제
Play Matters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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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추천사
저자 서문
책 읽는 법

제1장 놀이란
제2장 놀이성
제3장 장난감
제4장 놀이터
제5장 아름다움
제6장 정치
제7장 건축가
제8장 컴퓨팅 기계 시대의 놀이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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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미겔 시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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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el Sicart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IT 대학교(IT University of Copenhagen)의 조교수로 재직하면서 컴퓨터게임 연구 센터(the Center for omputer Games Research)를 이끌고 있다. 대학교에서 플레이 매체의 디자인과 문화에 관해 연구하고 가르친다. 주요 저서로는 『컴퓨터게임의 윤리(The Ethics of Computer Games』(2009), 『Play Matters』(2014), 『Playing Software』(2023)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영상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면서 게임학(Game Studies)를 접했다. 동대학원에서 2006년 「게임플레이 경험에 관한 연구: 디지털 게임 장르를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2016년에는 「‘게임성’의 통사적 연구: 한국 전자오락사의 이론적 고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상공간의 산만성과 촉각성에 대한 고찰: MMORPG를 중심으로」(2011)를 비롯하여 「한국 디지털게임의 역사: 문화적 의미를 중심으로」(공저, 2011), 「뉴미디어포비아: 올드미디어의 오만과 편견」(공저, 2013) 등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디지털을 읽는 10가지 키워드』(2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영상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면서 게임학(Game Studies)를 접했다. 동대학원에서 2006년 「게임플레이 경험에 관한 연구: 디지털 게임 장르를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2016년에는 「‘게임성’의 통사적 연구: 한국 전자오락사의 이론적 고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상공간의 산만성과 촉각성에 대한 고찰: MMORPG를 중심으로」(2011)를 비롯하여 「한국 디지털게임의 역사: 문화적 의미를 중심으로」(공저, 2011), 「뉴미디어포비아: 올드미디어의 오만과 편견」(공저, 2013) 등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디지털을 읽는 10가지 키워드』(2011), 『비디오게임』(공역, 2007) 등의 번역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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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25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42*210*10mm
ISBN13
9788999737695

추천평

인간이 인간인 이유는 유희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유희를 추구하는 놀이성에서 모든 창조와 연결이 시작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놀이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지극히 떨어진다. AI가 인간과 공존하면서 많은 것을 대체하는 이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를 놀이를 통해 보여 주는 최적의 지침서라면 필독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새로운 사유를 위해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하는 소중한 길라잡이이다. -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 책은 “놀이(play)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상상해 보자.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장면은 아이들이 별 이유도 목적도 없이 잔디밭을 뛰어노는 모습이다. 가장 자유로운 ‘놀이’의 모습이다. 5만 관중 아래 펼쳐지는 월드컵 축구 경기가 생각나기도 한다. 여기서의 ‘play’는 규칙에 맞춰 경쟁을 하거나 승패를 가리는 광경이다. 아이들의 뛰어놂과 월드컵 축구 사이에 윷놀이나 골프, 패키지 해외여행도 있을 것이다. 컴퓨터 게임도 그 사이 어디쯤 위치하고. 만약 여기서 이야기가 끝난다면 이 책은 여가사회학에 관한 평범한 교양서로 남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한 발 더 나아간다.
“Playfulness란 무엇인가?”
나는 ‘놀이성’에 주목하는 저자의 시각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믿는다. 저자는 놀이를 특정 매체나 장르에 한정된 활동이 아니라, 세계 안에서 존재하고 표현하고 저항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재정의하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노동·교육·디지털 문화 전반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그는 놀이성이 어떻게 기술 시스템의 권위를 약화시키고, 사용자가 다시 표현의 주체가 되도록 돕는지를 보여 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자인 미겔 시카트(Miguel Sicart)의 이론적 선언문에 가깝다. - 윤태진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디그라한국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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