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은 국어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다
AI는 이미 모든 일을 해낼 기세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AI에 의한 방대한 데이터 분석과 결과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은 이제 더욱더 중요한 인간의 영역이 되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결론은 ‘문해력’이다. 문해력은 AI를 부리면서 살지, 아니면 AI가 부리는 대로 살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우리의 미래 역량이다. 이를 리터러시라는 사회 공동체 차원의 방향과 당면 사업으로 이끌어낸 책을, 드디어 우리는 만나게 됐다. 이 책은 우리 한국이 21세기의 AI 선도국이 되느냐 그대로 주저앉아 이끌려 가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