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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인간을 찾아서
프롤로그 - 히말라야의 주술 삼년 짝사랑 만년설, 그 아릿한 네팔, 네팔 사랑, 네팔병 우연인가, 필연인가 스러져 가는 히말라야의 주술 육백 년 은둔의 땅으로 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을 가다 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 공간 이동 다시 과거로, 과거로 카트만두의 철선 데레이 라므로 라뜨 구름을 뚫고 두고 온 세상, 찾아온 세상 '태고' 속으로 바람! 문 앞에서 미지와의 조우 아, 무스탕 천공 마침내, 은둔의 땅으로 첫날 밤 눈동자 벽 무스탕 히말라야! 신의 창, 룽다 대사일번 포터, 트래킹의 산소 같은 존재 천공 청정 붉은 정신, 달마르 가릉빈가 꿈결, 짜랑 마을 춤추는 연꽃! 예쁜 땅을 밟으면 다리가 다치지 않아요 육백 년 고도 로만탕, 샹그릴라? 말 축제, 아르뚱 쵸세르의 영기 절벽에 뚫은 동굴 삼툭의 독경, 밤하늘에 퍼지고 '신'의 날 뻬 야뿌드, 뻬 심뿌드 통곡 창의 하루 들숨, 날숨 아, 빨래! 오, 목욕! 미소 길 칼리간타키 강은 시간을 거슬러 흐르고 데짱 콜라의 거센 탁류 전우들 비상, 비상! 백색 음향, 백색 침묵 오, 탕게! 탕게 마을의 복숭아 두 알 파아 산정에서 공중 길 '기도 하나' 싹쓸바람 속에서 미소 '신'과의 동행 에필로그 꿈의 구름다리 - 백경훈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는...- 이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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