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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인식의 해상도란 무엇일까? 우리는 세상을 저화질로 보고 있다 고해상도의 시선은 무엇을 더 읽어내는가? 같은 장면이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이유 우리는 왜 본 것만으로 이해했다고 느끼는가? 2 문제는 왜 눈에 잘 띄지 않는가? 문제는 익숙함 속에 숨어 있다 불편함과 문제 해결은 생각보다 가깝지 않다 문제는 왜 ‘원래 그런 것’처럼 보이는가? 3 문제 해결은 재능이 아니라, 꺼내 쓸 카드를 모으는 일이다 “경험을 많이 해봐라”라는 진부한 말 우리는 평생 카드를 모으며 살아간다 실패와 비효율은 가장 비싼 카드가 된다 경험은 그냥 지나가면 시간이지만, 인식하면 카드가 된다 4 문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문제 해결의 시작은 구조를 먼저 읽는 것이다 문제를 작은 단위로 나누면 난이도는 낮아진다 문제의 난이도는 가진 카드에 따라 달라진다 이미 세상에 놓인 카드들을 읽어내는 법 5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가? 사람을 볼 때 우리는 해상도를 쉽게 낮춘다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가”는 옹호가 아니다 판단이 빨라질수록 관계의 선택지는 줄어든다 6 더 많이 아는 사람은 왜 함부로 단정하지 않는가? 많이 알수록 단정하기 어려워지는 이유 판단은 필요하지만, 단정은 해상도를 멈춘다 나는 왜 이럴까? 문제 해결자에게 필요한 것은 해상도다 에필로그 | 이제 삶에 흩어진 카드를 하나씩 모아볼 차례다 |
발명킹밥테일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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