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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악권
내설악 외설악 남설악 진동리 일원 불바라기약수 2. 오대산권 법수치계곡 부연동 오대산 청학동 소금강 보현사 일원 3. 삼척 · 태백권 가목 · 도전리 청옥 · 두타산 대이리 골말 검룡소 함백산 태백산 구마동 4. 소백 · 월악권 단양 소백산 영주 소백산 갈내골 용하9곡 5. 속리산권 갈은동 대야산 용추 보은 속리산 화북 속리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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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와 속리산 주봉을 잇는 백두대간을 경계로 하여 동쪽 지역을 화북 속리산이라고 일컫는다. 이곳은 법주사가 있는 보은 속리산에 비해 유적지와 명소가 적지만 계곡미는 한결 아기자기하다. 보은 속리산이 밖으로 드러난 폭포를 거느리지 않은 반면(눈에는 보이지 않고 물소리만 들리는 은폭은 있다). 화북 속리산은 오송폭포와 장각폭포라는 멋진 폭포를 품고 있다.
오송폭포는 신선대 기슭에서 발원한 계류가 빚은 높이 15m의 아름다운 폭포다. 옛날 이곳에 오송정(五松亭)이라는 정자가 있었던 까닭에 붙여진 이름이다. 오송폭포는 보기에 따라 5단 또는 7단의 층을 타고 물줄기가 구르지만 비 온 뒤에는 층이 구별되지 않을 만큼 장쾌한 자태로 우렁차게 쏟아진다. 오송폭포 일원의 계곡을 시어동이라고 한다. 세조가 찾았을 때 칡넝쿨이 하늘로 치솟아 왕의 행차가 편하도록 했다는 전설에 따른 것이다. ---p.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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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서 지리산까지 백두대간 마루금(능선의 순 우리말)을 차례로 더듬으면서 계곡과 폭포, 비경, 명소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백두대간을 크게 설악권, 오대산권, 삼척과 태백권, 소백과 월악권, 속리산권, 추풍령과 영취산권, 지리산권으로 나눠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오랜 기간에 걸친 철저한 자료조사와 현지 취재로 이루어졌습니다. 실측지도와 함께 각 지점 간의 산행 소요 시간이 안내되어 있고 드라이브 및 교통 정보, 숙박지, 향토 맛집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백두대간 100배 즐기기』는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물론 아름다운 산하의 멋진 풍광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