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아파토는 키가 커
구불구불 선 긋기 내 이름은 아파토사우루스 요리조리 글자 놀이 국어 시간 끝 재밌는 글자 놀이 작가의 말 |
정범종의 다른 상품
벼레의 다른 상품
|
[두근두근 첫 책장]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까지, 동화책을 처음 읽기 시작한 독자를 위해 만든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어린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읽고 싶은 부모님, 선생님 모두가 함께 보면 좋은 이야기들로 한 권 한 권 채워 나갈 거예요.
★ 아파토와 함께 글자 모험을 떠나 보아요! 아파토는 자기가 공룡인 줄 아는 친구예요. 자기 이름 세 글자를 써 놓고도 ‘아파토사우루스’라고 읽을 정도죠. 선생님도 친구들도 늘 유쾌하고 씩씩한 아파토를 좋아하지만, 가끔 엉뚱한 행동을 하는 아파토 때문에 쩔쩔매기도 해요. 친구 마리는 이런 아파토를 도와주고 싶어요. 아파토가 쓴 이름을 보고 한 글자씩 손뼉을 쳐 가며 ‘아파토!’라고 알려주기도 하죠. 선 긋기를 할 때도, 이름 카드로 낱말 만들기를 할 때도, 아파토는 흥미로운 상상을 맘껏 펼쳐요. 아파토와 함께하자 친구들도 더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놀이 시간에도 국어 시간에 배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상상하며 기상천외한 놀이를 만들어 낼 정도예요. 2교시 국어 시간에 어떤 흥미로운 일들이 벌어지는지 따라가 볼까요? ★ 2교시 국어 시간, 공부는 가장 재밌는 놀이예요 학교 들어가서 처음 맞이하는 국어 시간, 어떤가요? 설레고 궁금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걱정이 되기도 하죠? 틀릴까 봐, 모르는 글자나 단어가 많이 나올까 봐요. 1학년 교실에는 한글을 이미 다 공부하고 들어온 친구들도 있지만, 아직 서툰 친구도 있어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뒤처진다는 걸 알면 금세 주눅 들기 마련이죠. 아파토는 한글을 잘 몰라요. 하지만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죠. 아파토는 국어 시간에도 재밌는 상상을 멈추지 않아요. 간혹 엉뚱한 상상으로 친구들과 선생님을 당황하게 하지만, 어찌 보면 아파토는 돋보이는 생각을 하고 있는 셈이에요. 아파토에게는 ㄱㄴㄷ도, 가나다도 다 놀이 도구거든요. 한글은 머릿속 생각을 밖으로 꺼내 주는 신기한 마법 지팡이예요. 지루하게 달달 외우거나 어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아파토와 함께 국어 시간을 재밌는 놀이 시간으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국어 시간이 끝난 뒤에도 몰랐던 글자나 단어가 불쑥불쑥 생각날 거예요. 친구들과 신나는 놀이를 할 때 더욱 그렇죠. 조금 느리다고 자신감을 잃지 말아요. 흥미로운 상상도 자꾸 해 봐요. 국어 공부도 놀이가 될 수 있다는 즐거움을 아파토와 함께 느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