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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서문 9 1장. 인문 사회기본소득 14, 대의 민주주의 18, 디지털 노마드 22,보호무역 26, 젠더 갈등 30, 지방 분권 34, 지정학적 갈등 38, 초고령사회 42, 토핑경제 46, ESG 502장. 자연 공학기후테크 56,데이터 프라이버시 60,디지털 트윈 64,미세 플라스틱 68,생물 다양성 72,신재생 에너지 76,양자 컴퓨팅 80, 자율주행 84, 탄소포집기술 88,합성생물학3장. 의약공공 의료 98, 디지털 중독 102, 마이크로바이옴 106, 바이오 신약 110, 우주 방사선 114, 유전자 편집 기술 118, 의료윤리 122, 인공 장기 126, 정밀 의학 130, 항생제 내성 1344장. 예술 체육공공미술 140, 기술 도핑 144, 디지털 리마스터링 148, 버추얼 아이돌 152, 숏폼 콘텐츠 156, 스포츠 인권 160, 스포츠와 AI 164, e-스포츠 168, K-Culture 172, NFT아트 1765장. 교육교육 불평등 182, 다문화 교육 186, 디지털 시민성 190, 문해력 194, 미디어 리터러시 198, 사이버 불링 202, 생태교육 206, 에듀테크 210, 융합형 인재 214, 하이브리드 러닝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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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연계부터 탐구 주제 설정을 거쳐 진로 탐구까지
현직 교사 7인의 치밀한 코칭으로 최상위 대학 합격을 만든다 하나의 주제를 인문·사회, 자연·공학, 의학·약학, 예술·체육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은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이다. 실제 사회 문제들이 단일한 학문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나의 시사 이슈를 제시한 뒤, 해당 이슈를 둘러싼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탐구 질문을 도출한 다음, 그 질문을 검증하기 위한 활동과 자료 조사 방법, 그리고 결과 정리와 후속 활동까지 구체적으로 연결해 준다. 이를 통해 학생은 탐구를 위한 사고방식을 익히게 된다. 또한, 현직 교사들이 교과와 진로, 시사 이슈를 직접 설계하여 학생들이 실제로 어디에서 막히는지, 어떤 방식의 안내가 필요한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따라서 학생들은 어렵지 않게 이 방법을 자신의 탐구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예시를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게 변형하고 응용할 수 있다. 특히 주제 설정부터 자료 분석, 결과 도출, 후속 활동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학생이 스스로 탐구 보고서를 설계하고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나만의 진로를 준비하는 전략도, AI 시대를 선도하는 경쟁력도 모두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시사 이슈를 나만의 탐구로 확장하는 융합 사고력 힘 주제를 정하고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방식으로는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수준을 보여 주기 어렵다. 이제 대학은 그 탐구를 이끌어 낸 질문 수준을 본다. 따라서 이 책이 주력한 것도 하나의 시사 이슈를 제시하고 그 안에서 어떤 문제를 발견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제를 탐구 질문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보여 주고자 했다. 50가지 주제를 다룬 예시를 통해 좋은 질문을 던지고 이를 학생 개인의 고유한 탐구로 확장하는 법을 익혀 보다. ‘기본소득’을 주제를 잡아도 “기본소득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것으로 탐구를 끝내는 학생과 “기본소득이 노동 윤리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로 파고드는 학생은 탐구의 깊이 자체가 다르다. 대학은 더 밀도 높은 탐구를 한 후자의 학생에게 관심을 준다. 이러한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은 입시를 넘어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남다른 경쟁력과 혜안을 안겨 줄 능력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