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2006 제4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13세기에서 21세기까지 그림을 통해 읽는 독서의 역사
베스트
예술 top100 16주
가격
13,800
10 12,420
YES포인트?
6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저자의 말(슈테판 볼만)
- '책 읽는 여자'와 '화가',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1. 진리가 담긴 그릇 - 은총을 받은 독서가들

2. 내밀한 순간 - 책에 매혹된 여자들
조이한. 김정근의 책 읽기와 여자 1

3. 즐거움이 머무는 곳 - 책 속에서 꿈을 꾸는 여자들
조이한. 김정근의 책 읽기와 여자 2

4. 열락의 시간 - 책을 읽는 감수성이 예민한 여자들

5. 자신을 찾아서 - 열광적으로 책을 읽는 여자들
조이한. 김정근의 책 읽기와 여자 3

6. 짧은 도피 - 책을 읽는 고독한 여자들

추천의 말(엘케 하이덴라이히)
- 여자가 책을 지나치게 많이 읽을 때 생기는 위험에 관해서

참고문헌

저자 소개 3

슈테판 볼만

관심작가 알림신청
 

Stefan Bollmann

1958년 독일의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독문학, 연극학, 역사, 그리고 철학을 전공했다. 토마스 만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뮌헨에서 강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2005년에 출간한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가 16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여성과 독서’라는 주제에 천착하여 『글 쓰는 여자는 위험하게 산다Frauen, die schreiben, leben gef?hrlich』 『여성과 책Frauen und B?cher』 『왜 독서가 행복하게 만드는가Warum Lesen glcklich macht』 『책 읽는 여자는
1958년 독일의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독문학, 연극학, 역사, 그리고 철학을 전공했다. 토마스 만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뮌헨에서 강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2005년에 출간한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가 16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여성과 독서’라는 주제에 천착하여 『글 쓰는 여자는 위험하게 산다Frauen, die schreiben, leben gef?hrlich』 『여성과 책Frauen und B?cher』 『왜 독서가 행복하게 만드는가Warum Lesen glcklich macht』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고 현명하다Frauen, die lesen, sind gefhrlich und klug』 등을 연이어 발표했다.
1989년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에 독일로 유학하여, 1993년부터 2004년까지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미술사와 젠더학(남성학)을 공부했다. 2005년에 인하대학교, 경원대학교 대학원, 성균관대학교,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이론, 젠더와 미술 등을 강의했다. 현재는 한국전통문화대학 교양학부에서 ‘성과 젠더’, ‘동서미술 감상법’, 한겨레 문화센터·세종 아카데미·상상 아카데미·에이트 인스티튜트 등에서 ‘미술사’, 서울 자유 시민대학, 한국 양성평등원, 경기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젠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트 에세이스트로 『서울신문
1989년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에 독일로 유학하여, 1993년부터 2004년까지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미술사와 젠더학(남성학)을 공부했다. 2005년에 인하대학교, 경원대학교 대학원, 성균관대학교,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이론, 젠더와 미술 등을 강의했다. 현재는 한국전통문화대학 교양학부에서 ‘성과 젠더’, ‘동서미술 감상법’, 한겨레 문화센터·세종 아카데미·상상 아카데미·에이트 인스티튜트 등에서 ‘미술사’, 서울 자유 시민대학, 한국 양성평등원, 경기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젠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트 에세이스트로 『서울신문』에 ‘열린 세상’ 칼럼을 쓴다.

『천천히 그림읽기』(공저), 『그림에 갇힌 남자』, 『위험한 미술관』, 『혼돈의 시대를 기록한 화가, 고야』, 『베를린, 젊은 예술가들의 천국』, 『뉴욕에서 예술 찾기』, 『그림, 눈물을 닦다』, 『젠더. 행복한 페미니스트』, 『당신이 아름답지 않다는 거짓말』 등의 책을 썼고,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공역), 『이 그림은 왜 비쌀까』(공역), 『눈의 지혜』(공역), 『예술가란 무엇인가』(공역), 『아틀라스 서양미술사』(공역), 『한 가족의 드라마』(공역)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조이한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독일로 유학하여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문학과 연극학을 공부했다. 귀국 후 문화 예술 전반에 대해 다양한 관심을 갖고 연구와 번역에 몰두하고 있다. 2002년 박경리의 『시장과 전장』을 독일의 헬가 피히테(Helga Pichte)와 함께 독일어로 번역(2002, SecoloVerlag, Osnabruck)했다. 옮긴 책으로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공역), 『이 그림은 왜 비쌀까』(공역), 『게르하르트 리히터: 독일에서 온 화가』(공역), 『공간의 안무』, 『여자 그림 위조자』(공역),『예술이란 무엇인가』(공역) 등이 있다.

김정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47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54827

예스24 리뷰

책과 나 사이, 당신이 끼어들 자리는 없다
조선영(ssct@yes24.com)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책 읽기가 주는 즐거움이란 그 어떤 것보다 큰 기쁨일 것이다. 그러나 사실 온전히 즐거움만을 위한 독서가 시작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읽고 즐거워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기까지는 수백 년의 세월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들에겐 더욱 그러하였다.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여인들은 가정과 아이들에게서 놓여나,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책과 자신만의 세계에 열중하고 있는 그녀들은 이전과는 다른 도발을 꿈꾼다. 독서로 인해 이들은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다. 책은 사람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그로 말미암아 태도와 행동까지 변화시킨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 속 변화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그녀들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꿈꾸고 있는지는 그 누구도 섣불리 짐작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책을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그래서일까, 예술가들은 책을 읽는 여인들의 모습을 사랑했다. 오로지, 책과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그녀들의 모습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때로는 숭고한 아름다움마저 느끼게 한다.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는 바로 이처럼 책을 읽는 여자들의 그림을 통해 추적하는 독서의 역사이다.

'독서의 역사'라는 주제도 매력적이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 실린 아름다운 그림들은 읽는 이들의 마음을 한껏 잡아끈다. 절제된 텍스트로 그림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준 저자와 글에 눌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편집한 책이 더없이 고맙게 느껴진다. 이 책을 집어들게 된다면, 그림에 더욱 오랫동안 눈길을 주게 될 것이다. 틀림없이!

책 읽는 여인들은 풍부한 표정으로 우리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건넨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게 된 그림은, 177페이지에 실린 비토리오 마테오 코르코스의 '꿈'이라는 작품이다. 그림 속의 젊은 여인은 읽던 책을 내려놓고 무언가 결심한 듯 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한다. 이제 다시 예전과 같은 삶으론 돌아가지 않겠다는 듯, 굳게 다문 입술이 인상적이다.

읽는 동안 나 역시 책 속 그림의 여인들처럼, 책과 나 사이에 그 어떤 존재도 허락하지 않은 채 마음껏 이를 음미하였다. 이 책에게 마음을 허락하게 된다면, 당신 역시 위험한 여자가 될런지도 모른다.

리뷰/한줄평34

리뷰

7.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