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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설 탐구 2
같은 시대를 다르게 읽다
김동인
오렌지서재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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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눈에 보는 한국 근현대 소설 - 한국 현대 소설과 시대 현실 이해하기
: 1930년대부터 해방 공간까지

광염 소나타 • 김동인

레디메이드 인생 • 채만식

금 따는 콩밭 • 김유정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김 강사와 T 교수 • 유진오

산 • 이효석

치숙 • 채만식

해방 전후 • 이태준

미스터 방 • 채만식

두 파산 • 염상섭

저자 소개 1

金東仁, 금동琴童, 춘사春士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 평양 진석동에서 출생했다. 기독교 학교인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하였다. 1917년 일본 유학 중 이광수(李光洙), 안재홍(安在鴻) 등과 교제하였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하였다.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24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 평양 진석동에서 출생했다. 기독교 학교인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하였다. 1917년 일본 유학 중 이광수(李光洙), 안재홍(安在鴻) 등과 교제하였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하였다.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24년 폐간된 [창조]의 후신 격인 동인지 [영대]를 창간했다.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동아일보]에 연재, [삼천리]에 「광염 소나타」를 발표했다. 1932년 [동광]에 「발가락이 닮았다」, [삼천리]에 「붉은 산」을 발표하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조선일보에 학예부장으로 입사하였으나 얼마 후 사임하고 1935년 월간지 [야담]을 발간하였다.

극심한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소설 쓰기에 전념하다 마약 중독에 걸려 병마에 시달리던 중 1939년 ‘성전 종군 작가’로 황국 위문을 떠났으나 1942년 불경죄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43년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로 활동하였으며, 1944년 친일소설「성암의 길」을 발표하였다. 1948년 장편 역사소설『을지문덕』과 단편「망국인기」를 집필하던 중 생활고와 뇌막염, 동맥경화로 병석에 누우며 중단하고 1951년 6·25 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 하왕십리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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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52*225*20mm
ISBN13
9791199913387

출판사 리뷰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 국어·수능 문학 대비를 위한 필독서
개화기부터 1930년대까지 한국 문학사를 관통하는 대표 단편 수록
시대 배경과 원문 주석을 더해 소설의 맥락을 스스로 읽어 내는 문학 탐독서


한국 근현대 소설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요약본이나 발췌 지문을 넘어, 원작 고유의 생생한 문장과 소설이 탄생한 시대적 맥락을 온전히 읽어 내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우리 소설 탐구》 시리즈는 가공되지 않은 대표 단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완독하며, 격동의 역사 속에서 소설이 던지는 삶의 질문과 문학적 가치를 깊이 있게 통찰하도록 돕는 문학 탐독서입니다.

《우리 소설 탐구 2: 같은 시대를 다르게 읽다》는 일제 강점기 수탈이 극에 달했던 1930년대부터 광복 직후의 혼란과 해방 공간(1945~1949년)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 소설사의 상징적인 대표 단편 9편을 엄선하여 수록했습니다. 서두의 시대사 개설을 통해 식민지 암흑기와 해방 공간이라는 격동의 역사를 먼저 짚어 냄으로써, 동일한 수난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유미주의·풍자·해학·서정·현실주의 등 저마다의 문학적 시선으로 현실을 읽어 낸 작가들의 고뇌를 깊이 있게 통찰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원작 고유의 방언과 구어체 표현을 그대로 살려 문학적 결을 유지하면서도, 생소한 어휘나 한자어, 시대적 용어는 지문 바로 곁과 하단에 정교한 각주를 달아 학생들이 교사의 도움 없이도 막힘없이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1930년대부터 해방 직후까지의 흐름을 따라 9편의 소설을 차근차근 완독하는 경험은, 고등 국어 수업과 수능 문학 독해를 위한 탄탄한 바탕이 되어 줄 것입니다.

한 번 읽고 지나쳤던 소설을 시대의 맥락 속에서 다시 들여다봅니다. 격동의 시대 속에서 삶과 인간을 다각도로 고뇌했던 작가들의 목소리를 따라, 문학을 깊이 있게 읽어 내는 사유의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이 책의 추천 대상

1. 고등 국어의 깊이를 미리 탐독하고자 하는 예비 고등 독자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 공통국어와 문학 수록 필수 소설을 선행·통찰하고자 하는 중2~예비 고1

2. 시대의 눈으로 소설의 맥락을 읽어 내려는 청소년 독자

단순 줄거리 요약을 넘어 과거 속 인물들의 고뇌와 시대사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감상하고 싶은 학습자

3. 원전(原典) 고유의 깊이 있는 읽기를 지도하는 교육자

생소한 옛 어휘 주석과 함께 가공되지 않은 문학의 결을 살려 토론·수행평가를 이끄는 현장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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