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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편 만화
불행한 뱃사공-새미 하캄(미국) 열아홉-앙꼬 나, 그리고 얌전한 고양이의 완전한 동거-권용득 심플라이프-이경석 미스터 워터멜론의 오류-김수박 왜 오랜 친구들을 내쫓으려 하는가?-조지은 도쿄 고려장-다쓰미 요시히로(일본) 2. 연재 만화 방관자-김한민 내 어머니 이야기-김은성 푸른 끝에 서다-고영일 뤼돌로지-뤼도빅 드뵈름(프랑스) 형무소 안에서-하나와 가즈이치(일본) 3. 연재 글: 극화의 시작: 다쓰미 요시히로와 일본 대안 만화의 초기 풍경-아사카와 미쓰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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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이야기
여성 만화가 김은성이 그리는 ‘내 어머니 이야기’는 함경남도 북청에서 나고 자란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만화입니다. 작가와 그 어머니의 대화로 진행되는 이 만화에서 어머니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 일제 강점기, 한국 전쟁, 남한에서의 삶 등 근 100년 간의 우린 근현대사와 잊혀진 북녘의 문화를 들려줄 것입니다. -푸른 끝에 서다 ‘푸른 끝에 서다’는 만화가 고영일이 자신이 몸담았던 90년대 초반의 학생운동과, 그로 인해 경험하는 상처와 성장에 대한 만화입니다. 자신의 구속 사건과 학생운동 조직, 정치 권력의 폭압 등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을 불러내고 정리해 나갈 것입니다. -형무소 안에서 ‘형무소 안에서’는 총기불법소지죄로 구속되어 3년간 경험한 감옥 생활에 대한 작가의 자전적인 기록입니다. 구속의 억압 대신에 감옥 생활의 소소한 즐거움과 경험들을 놀라운 기억력으로 되살려 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최양일 감독에 의해 동명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극화의 시작: 다쓰미 요시히로와 일본 대안 만화의 초기 풍경 ‘극화’라는 용어는 만화 문화에 있어서 쉽게 통용되는 말이지만, 그 어원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글은 1957년 다쓰미 요시히로가 왜 극화라는 용어를 만들어 내었으며, 그것이 어떻게 발전하고, 또한 변형되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