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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 근대 소설의 기틀을 마련한
최서해 / 체험으로 살려낸 식민지 시대의 삶 김유정 / 농촌의 아픔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염상섭 / 개인과 사회의 발견 채만식 / 식민지 현실에 대한 조롱과 풍자 이효석 / 메밀꽃 하얗게 핀 밤의 서정 속으로 주요섭 / 사람을 향한 인생 이야기 황순원 / 그리운 첫사랑의 노래 김동리 / 동양적 운명관을 형상화한 최인훈 / 분단과 이데올로기를 넘어 김승옥 / 60년대 도회지의 잿빛 풍경 황석영 / 사실주의로 버무려낸 우리 시대의 자화상 조세희 / 도시 빈민의 꿈과 좌절의 기록 윤흥길 / 전쟁과 분단의 비극을 이겨낸 가족애 이청준 /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 이문구 /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그려낸 지난 세월 박완서 /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양귀자 / 따뜻한 우리 이웃들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