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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지명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 인물들
아메리카의 문패를 만들어준 아메리고 베스푸치 최초로 세계 일주에 성공한 마젤란 세계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허드슨 강의 헨리 허드슨 천연자원의 보고, 알래스카를 발견한 베링 오늘날의 세계 지도를 완성한 제임스 쿡 라틴아메리카 탐험을 통해 과학적 업적을 이룬 알렉산더 훔볼트 제2장 정복활동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인물들 동서양을 잇는 제국의 설립자 칭기즈칸 중국 남해 원정을 처음으로 시도한 선구자 정화 아프리카를 돌아 인도로 간 바스코 다 가마 제국주의 식민 지배의 출발을 알린 항해가 콜럼버스 아스텍 제국을 짓밟고 멕시코를 정복한 코르테스 황금의 나라 잉카 제국을 무너뜨린 피사로 제3장 지리 지식의 금자탑을 쌓은 인물들 동방으로의 긴 여행을 책으로 남긴 마르코 폴로 아프리카 탐험으로 새로운 인생을 산 리빙스턴 북극점에 첫발을 디딘 탐험가 피어리 남극 탐험의 첫 주자 아문센 땅을 읽고 정리했던 택리지의 이중환 우리만의 역사 지리학을 확립한 신경준 지도 제작에 한 평생을 바친 대동여지도의 김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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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논술에 대비해 인물사와 교과 지식을 함께 살펴보는 새로운 형식의 지리 교양서
아메리카를 발견한 콜럼버스, 동방 탐험가 마르코 폴로, 최초로 세계 일주에 성공한 마젤란. 어릴 적부터 많이 접한 탐험가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지리 속 인물에 대해 단편적인 지식만 기억한다. 그와 별개로 ‘지리’ 교과 속에서는 아프리카, 아시아, 남극에 대해 공부한다. 그러나 지리 속 인물과 지리 교과 지식은 각각 다른 이야기가 아니다. 마르코 폴로는 동방 탐험을 통해 유럽 사람들에게 동방 세계를 알렸고, 리빙스턴은 아프리카 탐험을 통해 아프리카의 문화를 세계에 알렸다. 아문센이 남극 대륙 탐험에 성공했기 때문에 남극 기후와 환경에 대해 연구하는 기지들을 설립할 수 있었다. “교과서를 만든 지리 속 인물들”은 이렇듯 여러 분야가 개별적으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서로 연계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형식의 지리서라 할 수 있다. 지리 인물사와 교과 지식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통합적인 관점에서 지리, 문화, 역사 등을 이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종합적인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어, 현재 중시되는 통합논술에 대비할 수 있다. 자세한 지도와 180여 컷의 풍부한 사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지루하지 않은 지리 지식 지리를 아무리 공부해도 알래스카가 어디쯤에 붙어 있는지, 서인도 제도는 태평양에 있는지 대서양에 있는지, 태평양의 이름은 누가 붙였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저 성적을 위해 교과서에 나온 만큼만 외울 뿐이다. 그러나 “교과서를 만든 지리 속 인물들”에서는 ‘뉴욕’이 어떻게 그런 이름을 얻었는지, ‘허드슨 만’이 어디쯤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려준다.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지리’뿐 아니라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내용까지 다루어 지리에 대한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쌓아 준다. 또한 자세한 지도들은 막연하기만 했던 지명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많은 사진들이 그곳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어려운 내용들은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책은 ‘지리’가 더는 지루한 과목이 아닌, 유쾌하고 흥미로운 과목이라는 것을 알려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