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저자의 말
선생님 추천사 1. 동서양에 새로운 문화의 씨앗을 뿌린 왕, 알렉산더 대왕 2. 불교를 세계적 종교로 만든 왕, 아소카 왕 3. 혁명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노예 반란 지도자, 스파르타쿠스 4. 종이를 발명하여 인류 문명에 공헌한 환관, 채륜 5. 서양 문화의 바탕인 기독교를 인정한 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 6. 이슬람 문명을 탄생시킨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 7. 게르만 중심의 서유럽 세계를 건설한 왕, 카롤루스 대제 8. 동아시아 지역의 사상과 윤리를 확립한 유학자, 주희 9. 십자군을 물리친 관용의 이슬람 술탄, 살라딘 10. 유럽 세계를 흔들어 놓았던 명장(名將), 바투 11. 프랑스를 구한 소녀, 잔 다르크 12. 시대를 앞선 농민 출신 황제, 이자성 13. 자본주의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14. 러시아를 유럽의 강국으로 만든 여황제, 예카테리나 2세 15. 역사의 시계추를 거꾸로 돌린 프랑스 혁명의 전파자, 나폴레옹 16. 노예 문제를 해결한 대통령, 링컨 17. 독일을 완성시킨 철혈재상, 비스마르크 18. 20세기를 규정한 러시아 혁명의 주인공, 레닌 19. 인류에게 비폭력 저항을 가르친 인도의 지도자, 간디 20. 혼돈의 시대가 낳은 괴물, 히틀러 |
잔나비
유남영의 다른 상품
|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문제적 인물 20인
- 인물과 시대의 유기적 관계, 그 흐름을 읽다!
인물 중심의 역사 공부는 가장 친근하고 쉽게 역사에 접근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그런 인물 중심 역사 공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책이다. 이 책에는 교과서에 등장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변화시킨 중요 인물 20명이 나오는데, 노예 반란 지도자 스파르타쿠스, 종이를 발명한 환관 채륜, 자본주의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러시아를 유럽의 강국으로 위치하게 한 여황제 예카테리나 2세, 혼돈의 시대가 낳은 괴물 히틀러 등의 인물들이 그 시대의 사회상과 역사적 상황을 어떻게 이끌고 또는 어떻게 적응했는지 상세하게 보여 준다. 때로는 이 인물들에 의해 세계사의 흐름이 앞으로 전진하기도 했고, 좌우로 방향을 틀기도 했으며, 뒤로 후퇴하기도 했다. 청소년들은 인물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읽어 내며 역사를 도식적으로만 외우며 공부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인물과 시대를 통틀어 그 유기적 관계와 흐름을 이해하며 공부해야 하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 교과서에선 배우지 못했던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 -교과서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새로운 대안교과서! 우리의 교과서는 단편적 지식의 나열로 가득하다. 이 책은 그런 교과서의 단점을 극복하고 보완할 수 있게 한 새로운 대안 교과서이다. 교과서에서 서너 줄로 요약되어 있는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는 한편의 인물 이야기로 엮어 내어, 한 인물이 세계사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로 인해 세계사는 어떻게 변화하게 되었는지 쉽게 알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중학교 2학년 사회에는 링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온다. “1860년에 노예제 폐지를 주장하는 링컨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자 남부가 연방을 탈퇴하여 북부를 공격함에 따라 남북전쟁이 일어났다. 전쟁은 노예해방을 선언한 북부의 승리로 끝났다.”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이 몇 줄의 문장을 링컨의 일대기를 통해 풍부하게 되살려 내고 있다. 링컨의 탄생과 집안 환경, 그 시대 미국의 사회상, 남북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통해 그 시대의 역사를 외우지 않고도 술술 읽히게 하는 것이다. 또한 위대해 보이기만 하는 링컨이 우울증을 앓았다는 역사의 뒷이야기를 해주며 영웅이나 위인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줌으로써 청소년들이 위인이나 영웅을 편협하게 바라볼 수도 있는 시각을 조정해 주고 있다. 역사의 주인공은 우리 모두임을 청소년들에게 깨닫게 해주는 책 -인물 중심의 역사적 한계를 뛰어넘는 책 저자는 20명의 인물을 선정하는 일이 가장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한다. 역사는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행동과 생각 모두가 모여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가령 나폴레옹이 혁명의 기운이 만연해 있던 18세기 후반의 프랑스가 아니라 다른 시대에 다른 곳에 태어났다면 똑같이 영웅이 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 나폴레옹이 혁명기의 러시아에서 레닌을 대신할 수 있을지는 의문인 것이다. 나폴레옹은 그저 18세기 후반, 인간으로서 자유와 평들을 공평하게 누리고 싶었던 프랑스 사람들의 염원에 부채질을 했던 것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인물 중심으로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고 해도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생각이나 생활상, 관습, 소망들을 놓치지 않고 있다. 이 책을 읽은 청소년들은 각 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어떤 것을 원했는지에 따라 역사가 어떻게 변해 갔는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도 앞으로 역사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미래를 향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대안학교인 이우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이 쓰신 흥미진진한‘대안 교과서’ 이 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대안학교인 이우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쓰셨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토론식 수업과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 수업을 하신 경험을 살려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만한 인물의 일생과 함께, 이야기를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하기 위해 인물에 관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일화나 인물이 살던 시대의 문화, 전통에 관한 지식 등도 풍부하게 책에 싣고 있다. 특히 「교과서로 점프」, 「궁금한 건 못 참아」 부분은 아이들이 교과서를 공부할 때 직접적으로 이 책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 수 있도록 구성한 부분들이어서 세계사 공부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역사 토막 뉴스」는 재미있는 역사의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코너로 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새롭게 불러일으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