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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말보다 대화를 잘하는 게 더 중요한 이유
1장 대화에도 설계가 필요하다 1. 인간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 2. 뛰어난 인간은 대화지능을 가지고 있다 3. 생각 없이 말할 수 있어도 말 없이 생각할 수는 없다 4. AI 시대, 대화가 미래를 좌우한다 2장 대화지능의 시작, 말하기 전에 생각을 정돈한다 1. 정리되지 않은 말은 위험하다 2. 흔들리지 않는 자기 기준을 찾는다 3. 대화의 맥락을 읽는다 4. 말하지 않음으로써 말한다 3장 대화지능의 OS, 대화의 흐름을 해체하고 다시 설계한다 1. 열기: 첫 30초로 방향 잡기 2. 쌓기: 말의 뼈대 세우기 3. 잇기: 근거 2개로 설득하기 4. 닫기: 불리함을 뒤엎는 정리의 기술 4장 대화지능의 핵심 기술, 상대의 사고를 움직이는 4가지 설계 1. 질문으로 상대가 스스로 납득하게 한다 2. 우리의 대화가 자꾸 어긋나는 이유 3. 상대가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대화법 4. 대화를 뒤집지 않고 조건으로 바꾼다 5장 대화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1. 왜 대화에 제대로 공감하지 못할까 2. 관계를 해치지 않고 거절하는 법 3. 상처 주지 않는 피드백 기술 4. 사람이 아닌 기준이 충돌할 때 갈등이 생긴다 6장 AI 시대의 대화지능, 정보가 아니라 신뢰를 말한다 1.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2. 생산성을 높이는 질문법 3. 신뢰를 얻는 게 핵심이다 4. AI로 완성하는 대화지능 에필로그 대화는 삶이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 미주 |
이시한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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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말이 필요하고, 유창한 말이 필요하고, 또박또박한 말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똑똑한 사람은 듣는 사람의 니즈를 파악하고, 말이 이루어지는 분위기를 압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맥락에서의 흐름을 아는 거죠. 이렇게 대화나 말하기가 이루어지는 배경이나 상황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지하고, 거기에 최적화해서 상대방의 사고와 감정까지 유도할 수 있는 대화를 이끌어내는 사람, 이가 바로 대화지능을 가진 사람입니다.
---p.36 「1장. 대화에도 설계가 필요하다」 중에서 지금은 우리의 말이 어디에선가에 박제되고, 어딘가에 올려져서, 어떤 지점에서 문제가 생길지 모르는 시대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 해요. 물론 그렇다고 친구들과의 대화까지 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 수는 없겠지만, 공적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대화는 기본적으로 생각을 정렬하고 말할 필요가 있는 것이 바로 여기에 있죠. ---pp.60-61 「2장. 대화지능의 시작, 말하기 전에 생각을 정돈한다」 중에서 대화의 첫 30초는 정보를 많이 넣는 시간이 아니라, 상대가 이 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방향을 잡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의도가 어긋나는 대화들은 시작이 잘못돼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거죠. 사람들이 시작을 망치는 주요한 이유는 보통 3가지 안에 있는데요, 속도, 구체성, 감정입니다. 좋지 않은 시작은 대개 너무 빠르거나 모호하거나 감정적이에요. ---p.105 「3장. 대화지능의 OS, 대화의 흐름을 해체하고 다시 설계한다」 중에서 무엇을 같은 뜻으로 쓰고 있는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무엇을 위험으로 보는지, 어느 시간축에서 생각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제가 맞춰지면 논의는 훨씬 짧아지고, 전제가 어긋나 있으면 아무리 많은 말을 해도, 협의에 이르기 어렵습니다. ---p.171 「4장. 대화지능의 핵심 기술, 상대의 사고를 움직이는 4가지 설계」 중에서 공감 모드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섞지 않는 게 좋습니다. 상대가 말하는데 ‘나도 그랬어’로 바로 넘어가면 공감 흐름이 끊길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화자가 되고 싶어 하는 상대를 이야기의 청자로 만들어 버리게 되거든요. 화자의 역할을 하고 싶어 하는 상대라면, 그 상대의 감정, 이유, 맥락을 충분히 들어줘야 합니다. ---p.215 「5장. 대화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중에서 AI가 아무리 좋은 문장을 만들어도, 그 문장이 지금 이 사람과 이 상황에 맞지 않으면 신뢰는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AI 시대 인간의 말은 더더욱 맥락을 읽어야 합니다. AI는 말의 재료를 줄 수 있지만, 그 말을 어디에 어떻게 놓을지는 인간이 판단해야 합니다. ---p.299 「6장. AI 시대의 대화지능, 정보가 아니라 신뢰를 말한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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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사고력뿐 아니라 대화지능을 갖춘 사람이다
- 삶의 방향을 바꿔줄 ‘똑똑한 사람’ 시리즈 저자 이시한은 수많은 명사와 기업 인사를 만나며 ‘똑똑한 사람’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단지 아는 것이 많은 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고 그것을 명확하게 풀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전작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에서 사고력과 질문의 비밀을 밝혔다면, 신간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에서는 그 생각을 ‘대화’로 연결해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보다 실전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들에서 열어준 길을 따라 머릿속 생각을 확장하고, 그것을 일상의 대화로 풀어낸다면 삶은 분명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대화를 이끄는 감각, ‘대화지능’ - 정렬된 대화는 엄청난 힘을 갖는다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는 대화가 어긋나는 본질적인 이유가 ‘표현력의 부족’이 아니라 ‘정렬과 설계의 실패’에 있다고 밝힌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모른 채 말하기를 시작하면 말은 길어지고 마음은 바빠진다. 이에 저자는 상대의 전제를 맞추고 핵심을 연결해 관계를 지키면서도 합의와 행동을 만들어내는 설계 능력, 즉 ‘대화지능’이라는 개념을 정립하고 이 책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대화지능을 갖고 상황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대화의 OS(운영체제)’로 말과 생각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이 방법은 총 4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 30초로 방향과 프레임을 잡는 열기, 말의 뼈대를 세우는 쌓기, 합리적 근거를 통해 대화를 연결하는 잇기, 불리함을 뒤엎고 핵심 의미와 다음 행동을 남기는 닫기 순이다. 이 순서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대화를 이어나간다면, 분명 이전과는 다른 결과와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AI 시대, 다시 ‘대화’에 주목해야 한다 - 오로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일까 AI가 모든 일을 대신하고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 역설적이게도 대화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정보 전달이나 유창한 입담은 AI도 할 수 있지만, 판단의 기준을 세우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주며 신뢰를 형성하는 것은 오직 인간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AI 시대 나만의 차별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보를 늘어놓거나 화려한 말기술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판단 기준과 책임의 관점을 선명한 구조로 전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화지능을 통해 독자들은 길게 말하지 않고도 상대를 납득시킬 수 있는 힘을 쌓음은 물론, 자신의 미래를 바꾸는 강력한 대화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