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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가의 말
10 이건 꼭 맛보자! 일본 대표 밥 메뉴 Best 10 12 밥상의 든든한 동반자 미소시루 14 입맛을 돋우는 마법 츠케모노 16 밥맛 좌우하는 일본 전국 '쌀' 품종 지도 홋카이도부터 카고시마까지, 일본 전국 밥집 PART 1. 홋카이도 24 새로운 땅에 생겨난 새로운 음식의 향연 26 홋카이도 대표 식재료 28 홋카이도 대표 밥 메뉴 30 홋카이도 대표 밥집 피칸티 · 코코로 · 가라쿠 · 하치쿄 · 부타동노 판초 · 부타동노 톤타 · 하게텐 · 아오츠카 · 나루토 · 타비지 · 하세가와 스토어 · 아지도코로 챠무 · 아라키 쇼텐 · 나미키 · 지유켄 · 유아독존 · 준페이 PART 2. 토야마·이시카와 52 천혜의 자연과 역사가 만든 고급 미식 문화 54 토야마·이시카와 대표 식재료 56 토야마·이시카와 대표 밥 메뉴 58 토야마·이시카와 대표 밥집 아시가루 오니기리 · 요시다야 마스즈시 · 스시타마 · 굣코 · 시로에비테이 · 카가야 · 카레노 챔피언 · 터번 카레 · 사시미야 · 그릴 오츠카 · 지모노테이 PART 3. 도쿄 74 모든 일본 음식의 고향 도쿄 76 도쿄 대표 식재료 78 도쿄 대표 밥 메뉴 80 도쿄 대표 밥집 다이코쿠야 · 타츠야 · 신주쿠 나카무라야 만나 · 렌가테이 · 찬코 키리시마 · 라쿠테이 신주쿠교엔 무로야 · 코마카타 도제우 · 토라후쿠 · 후카가와 카마쇼 · 타마히데 · 우오가시 · 인디라 PART 4. 카나가와 98 역사와 바다가 빚어낸 카나가와의 맛 100 카나가와 대표 식재료·밥 메뉴 102 카나가와 대표 밥집 더 카페 · 쇼후쿠로 · 마루다이 센스이 · 아키모토 · 샤모지 · 나오키치 PART 5. 시즈오카 112 후지산 아래에서 완성된 식재료의 왕국 114 시즈오카 대표 식재료 116 시즈오카 대표 밥 메뉴 118 시즈오카 대표 밥집 토로로지루노 초지야 · 타마루야 · 놋케야 · 오맛챠 콘도노 쇼쿠도 · 토토스케 · 반노우 스이산 · 교자 무츠기쿠 · 우나기 후지타 · 토로로야 · 사와야카 · 반반 쇼쿠도 · 하루히라 마루 PART 6. 나고야 134 '노잼 도시'의 반전, 나고야메시의 매력 136 나고야 대표 식재료 138 나고야 대표 밥 메뉴 140 나고야 대표 밥집 아츠타 호라이켄 · 야바톤 · 아지도코로 카노 · 시라카와 · 토리카이 총본가 · 텐무스 센주 · 텐무스도코로 케시키 PART 7. 교토·시가 150 천 년의 역사와 자부심으로 차려낸 교토의 식탁 152 교토·시가 대표 식재료 154 교토·시가 대표 밥 메뉴 156 교토·시가 대표 밥집 하치다이메 기헤이 · 교고쿠 카네요 · 교사이미 노무라 · 토리야스 · 이즈우 · 사보 한베에 · 부시도 · 도이 · 야치요 PART 8. 오사카·효고 170 오사카는 어떻게 '미식의 도시'가 되었나 172 오사카·효고 대표 식재료 174 오사카·효고 대표 밥 메뉴 176 오사카·효고 대표 밥집 오사카 돈카츠 · 메이지켄 · 사루 쇼쿠도 · 오니기리 고리짱 · 호리에 핫코도 · 닛폰바시 이치미젠 · 요시노즈시 · 요타로 · 와라우 · 하마구리안 킷쇼벳테이 · 마츠리다이코 · 나가타 혼조켄 · 아카시야키 타코안 · 그릴 잇페이 PART 9. 카가와·에히메·히로시마 194 '일본의 지중해' 세토 내해, 그 풍요로움에 대해 196 카가와·에히메·히로시마 대표 식재료 198 카가와·에히메·히로시마 대표 밥 메뉴 200 카가와·에히메·히로시마 대표 밥집 간스이 · 다이코쿠야 · 도고 우오타케 · 킨베이 · 하쿠라쿠텐 · 후타바 · 호네츠키도리 잇카쿠 · 마치노슈레 963 · 잇토쿠 · 야키토리 산타로 · 아나고메시 우에노 · 카키야 PART 10. 후쿠오카·나가사키·사가·오이타 216 가깝고도 또 가까운 후쿠오카 그리고 북큐슈 218 후쿠오카·북큐슈 대표 식재료 220 후쿠오카·북큐슈 대표 밥 메뉴 222 후쿠오카·북큐슈 대표 밥집 토리덴 · 멘타이주 · 우오덴 · 사바타로 · 코가센교 · 바쿠레 · 롯큐 · 사라야 후쿠류 · 프린세스 피피 · 타케타 마루후쿠 · 소안 요코초 · 츠루찬 · 욧소 PART 11. 카고시마·미야자키 240 일본 미식가 사이에서도 손꼽히는 지역 음식의 보고 242 카고시마·미야자키 대표 식재료 244 카고시마·미야자키 대표 밥 메뉴 246 카고시마·미야자키 대표 밥집 사츠마지 · 쿠마소테이 · 하난카 · 돈카츠 쿠로다 · 주안 · 아오바 · 파미리안 하이카라테이 · 이오카이도 · 오구라 · 스기노코 · 란보우 · 토모에마루 쇼쿠도 260 PLUS 1. 일본 가성비 체인 밥집 264 PLUS 2. 테이블 위의 일본어 269 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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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츠마부시(장어덮밥) 한 그릇을 위해 나고야행 비행기를 타는 사람이 쓴, 진짜 일본 밥집 안내서
면보다 밥, 관광지보다 골목. 15년 이상 일본 가이드북을 써온 저자가 이번엔 '밥'에 집중했다. 일본 여행 좀 해봤다는 사람도 정작 "어디서 뭘 먹어야 할 지"는 늘 막막하다. 유명 관광지의 줄 선 맛집, 검색 상위에 걸리는 뻔한 곳들 말고, 그 지역 사람들이 즐겨 찾는 진짜 밥집은 어디일까. 저자는 여행 전문가의 시선을 이번에는 오직 '밥'으로 좁혔다. 홋카이도부터 카고시마까지, 11개 지역, 133곳의 밥집을 수년에 걸쳐 방문해 이 책 한 권에 꼭 눌러 담았다. 맛집의 역사부터 대표 메뉴의 맛, 주문법까지 한눈에 담은 밥집 소개 페이지 이 책은 “히츠마부시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한다. 나고야 '아츠타 호라이켄 본점'에서 1873년 창업 당시 배달용 사기그릇이 자주 깨져 나무 그릇으로 바꾸고, 그 과정에서 장어를 잘게 썰어 밥과 섞어 내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 '히츠마부시'의 시초가 되었다는 흥미로운 유래를 소개한다. 이처럼 밥집 페이지에는 노포마다 얽힌 창업 스토리, 대표 메뉴의 유래와 조리 비법, 현지인만 아는 주문 팁까지 정리해두었다. 또한 구글맵 검색어, 가격, 홈페이지, 운영시간, 가는 방법까지 함께 실어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일본의 밥 문화를 한 번에 알려주는 다양한 읽을거리 『진짜 일본 밥집 133』은 단순한 맛집 리스트 책이 아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133곳의 밥집을 만나기 전 알아두면 여행이 두 배로 즐거워지는 ‘일본 밥 문화 기초 상식’이 별도의 파트로 담겨 있다. 왜 같은 덮밥이어도 밥맛이 다를까? 그 비밀은 바로 쌀에 있다. 각 지역의 대표 쌀 품종을 지도로 한눈에 보여주고, 밥과 함께 먹는 미소 장국과 츠케모노(절임 반찬)도 종류와 조리법에 따라 다양하게 소개한다. 된장국 한 그릇, 절임 반찬 한 젓가락에도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꽉 채워 담았다. 책 한 권만 들고 바로 떠나도 걱정 없도록! 독자의 편의를 돕는 부록 페이지 아무리 노포가 매력적이어도, 여행에는 항상 시간과 예산의 제약이 따른다. 다음 일정 때문에 마음이 급하거나, 하루쯤은 부담 없이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도 있다. 이럴 때를 위해 스키야·요시노야 같은 규동 체인점, 야요이켄·오토야 같은 일본 가정식 정식 체인점을 별도로 정리했다. 전국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고,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는 곳들이다. 또한 주문, 요청, 계산 등 밥집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일본어 표현을 따로 모아뒀다. 거창한 회화 공부가 아니라, "이거 주세요", "덜 맵게 해주세요", "포장 되나요?" 같은 그 자리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문장들이다. 일본어를 몰라도 자신 있게 주문해보자. 책 속 한 문장 "밥 한 그릇, 한 상에는 그 지역의 역사와 지리, 기후는 물론 지역민들의 마음까지 고스란히 담긴 한 편의 '대서사시'가 숨어 있었다." "내가 '호네츠키도리' 하나만 보고 마루가메를 찾아가고, '히츠마부시'를 먹기 위해 나고야에 머물렀던 것처럼. 당신 역시 미식이 이끄는 행복한 여행을 시작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