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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안녕, 산티아고
포르투갈 길에서 만난 나의 시간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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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안녕, 산티아고

1장 설렘
마음은 이미 출발해 있다

체크인은 없지만 설렘은 만실
피아노가 깨운 용기
마법 같은 하루를 걷다

2장 발걸음
두려움도 함께 걷는다

바닷바람과 함께 걷는 시간
두려움 앞에서 멈추는 법
국경을 넘는 발걸음
가벼움이 준 선물
오늘도 걷는다

3장 행복
별것 아닌 순간들이 좋아진다

발끝에 전해지는 행복
한 걸음, 또 한 걸음
뜻밖의 하룻밤
그림자를 웃게 한 하루

4장 쉼표
다시 시작할 힘을 얻는다

내 안의 길
끝에서 이어지는 순간
산티아고, 다시 걷게 하는 빛
건축이 꿈꾼 자연, 구엘 공원
눈앞에 멈춘 시선, 피카소 박물관
여행의 마지막에서 만난 빛, 파밀리아 대성당

에필로그
조금 천천히 살아도 괜찮다는 것

부록
산티아고 순례길 코스 소개
프랑스 길(Camino Frances)
포르투갈 길(Camino Portugues)
은의 길(Via de la Plata)
북쪽 길(Camino del Norte)
프리미티보 길(Camino Primitivo)

가볍게, 나답게
포르투 길, 8월 준비물과 나의 작은 사치

준비물 리스트
덜어내되, 꼭 필요한 것들

길 위에서 배우는 열 가지 마음

저자 소개 1

파주 헤이리 마을에서 다이닝 카페 ‘물고기자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틈이 나면 문장을 적습니다. 카페는 제 일터이자 숨을 고르는 자리입니다. 폐암 수술 이후 재발과 전이를 반복하며 치료 중인 남편이 있습니다. 1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지나오며 하루를 아끼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특별한 날보다 아무 일 없는 하루가 더 귀하다는 것, 곁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깊은 사랑인지도 긴 시간을 함께 건너오며 배웠습니다. 2023년 늦가을, 처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습니다. 낯선 길 위에서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그 이후 해마다 길 위에 서며 산티아고
파주 헤이리 마을에서 다이닝 카페 ‘물고기자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틈이 나면 문장을 적습니다. 카페는 제 일터이자 숨을 고르는 자리입니다.
폐암 수술 이후 재발과 전이를 반복하며 치료 중인 남편이 있습니다. 1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지나오며 하루를 아끼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특별한 날보다 아무 일 없는 하루가 더 귀하다는 것, 곁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깊은 사랑인지도 긴 시간을 함께 건너오며 배웠습니다.
2023년 늦가을, 처음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습니다. 낯선 길 위에서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그 이후 해마다 길 위에 서며 산티아고를 향해 걷고 있습니다.
오늘도 카페에서 사람을 만나고, 남편과 하루를 나누며 틈틈이 걷고 기록합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금의 삶이 충분히 의미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저만의 속도로 걸어갑니다.

인스타그램 @olive_hey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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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0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2.0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3만자, 약 1.3만 단어, A4 약 27쪽 ?
ISBN13
9791176820653

출판사 리뷰

“걷는다는 것은 마음을 비우고,
세상과 나를 조금 더 가까이 마주하게 하는 일이었다.”

여행을 통해 ‘나’를 바라보고,
‘나’를 통해 여행을 완성하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하나로 정해진 길이 아니다. 유럽의 여러 지역에서 시작된 수많은 길이 모여 하나의 순례가 되고, 서로 다른 풍경과 문화는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저자는 2주간의 여정을 시작하며 한 가지 다짐을 세운다. 바로 ‘이곳에서는 그저 행복하자’는 것.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걷고 싶을 때 걷는 삶.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애썼던 시간,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이리저리 부딪혀온 날들을 내려놓고 마음껏 단순해지고 솔직해지기로 한다.

마음을 비운 채 해안가에서 골목까지 이어지는 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여유 속의 작은 평화를 발견할 수 있다. 걸음과 걸음 사이 이어지는 마음. 그리고 오늘의 나를 조용히 감싸 안는 휴식의 순간들. 진정한 ‘나’를 만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안녕, 산티아고』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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