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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돈은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1장 돈에 관한 고찰01 조선 갑부 윤치호의 돈의 심리02 결혼 전 재무 상태 공개하기, 그리고 1/n03 세네카 행복론에서 말하는 돈의 철학04 부자가 되면 머리가 좋아진다?05 빚을 대신 갚아주면 그 다음부터는 잘 살 수 있을까?06 사람들이 원하는 건 ‘잘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보다 잘사는 것’07 돈 버는 사람이 보는 세상 vs 돈 쓰는 사람이 보는 세상08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위해 쓰는 돈은 과연 낭비일까09 담배가 화폐로 사용되었던 포로수용소10 다른 사람에게 돈을 줄 때, 처음 생각한 금액을 주는 게 낫다11 일본의 새로운 계급 사회2장 돈에 관한 오해01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되어가는 한국02 트럼프의 미국 - 돈을 중요시하는 게 원래 미국의 가치03 퇴직할 때 충분한 재산이 있다고 해서 노후가 보장되는 건 아니다04 부자가 되기 위한 돈의 선호 : 소비재 〈 돈 〈 투자재05 투자는 도박이다?06 소매치기의 논리 - 부자 돈은 좀 훔쳐도 괜찮지 않나?07 부자는 돈보다 시간을 더 중요시한다08 사랑이나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3장 부자 심리, 부자 철학01 지방 부자들이 강남에 집을 사는 또 하나의 이유02 이미 부자가 되었으면서도 계속 돈을 더 벌려고 하는 이유03 아라비안나이트 신밧드의 모험04 다주택자, 보유세가 오르면 집을 팔까?05 부자들은 자기 혼자만 부자 되기를 바랄까?06 부잣집 자식들은 그냥 놀게 해라07 행복해지기 위해 돈 쓰는 방법 - 경험에 돈 쓰기4장 진짜 돈 버는 방법01 대박 날 주식은 싫어하는 사람에게나 알려주는 것02 이제 운이 좋아 투자에 성공했다는 말은 하지 않기로 했다03 어떻게 하면 나중에 부자가 될 수 있을까?04 투자에는 직선적 사고방식05 세금이 오르면 집값이 떨어질까 오를까?06 주식 상승장에서 돈을 버는 건 운인가 실력인가07 주식에서 장기투자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 ①08 주식에서 장기투자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 ②09 하이퍼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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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누구보다 성실한 사람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성실만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돈이 움직이는 원리와 부자 심리를 알아야 비로소 돈이 보인다돈은 당신의 통장이 아니라 당신의 선택을 기억한다부를 만드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부의 차이는 소득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부의 차이는 선택에서 시작된다. 같은 돈을 벌어도 누구는 소비를 늘리고, 누구는 자산을 만든다. 같은 기회를 만나도 누구는 눈앞의 만족을 선택하고, 누구는 미래의 가능성을 선택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작은 차이는 평생의 자산 격차가 된다. 이 책은 부자를 특별한 사람으로 그리지 않는다. 대신 돈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 사람으로 부자를 정의한다. 부자는 돈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움직이는 사람이며, 돈을 모으는 사람이 아니라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저자는 “돈은 노력보다 방향을 따른다”고 말한다. 방향이 바뀌지 않으면 성실함은 반복으로 이어질 뿐이고, 돈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노력은 쉽게 자산으로 바뀌지 않는다. 부를 만드는 사람들은 돈을 소비의 수단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도구로 사용한다. 결국 돈을 이해하는 것은 투자 기법을 배우는 일이 아니라 인생을 설계하는 기준을 바꾸는 일이다.돈은 당신이 숨기고 싶은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돈을 보면 그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가 보인다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은 쉽게 이야기하지만 돈 이야기는 쉽게 꺼내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돈은 그 사람을 가장 솔직하게 드러내기 때문이다. 무엇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어디에 돈을 쓰는지가 더 정확하고, 미래를 꿈꾼다고 말하는 것보다 무엇에 돈을 투자하는지가 더 현실적이다. 『돈은 성실한 사람부터 배신한다』는 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한 사람의 가치관과 인간관계, 미래의 방향까지 읽을 수 있다고 말한다. 돈은 취향을 보여주고, 욕망을 드러내며, 삶의 우선순위를 증명한다. 그래서 돈은 숫자가 아니라 인간 심리의 기록이다. 저자는 행복과 소비, 기부와 만족, 인간관계와 부, 계층과 선택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돈이 인간의 본심을 얼마나 정확하게 비추는지를 흥미롭게 설명한다. 결국 돈을 공부한다는 것은 재테크를 배우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며,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일이다.돈을 아는 사람은 부자가 되고, 돈을 이해하는 사람은 세상을 읽는다돈의 심리를 이해하는 순간, 부자의 길이 보인다돈은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다. 돈은 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원리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이유도, 주식시장이 반복해서 흔들리는 이유도, 기업이 움직이는 방식도, 복지와 세금이 논쟁이 되는 이유도 결국 돈과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돈을 이해하지 못하면 자본주의 사회도 이해하기 어렵다. 『돈은 성실한 사람부터 배신한다』는 경제학과 심리학, 역사와 사회학을 넘나들며 돈이 인간과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돈을 따라가다 보면 사람의 욕망이 보이고, 사람을 이해하다 보면 사회의 구조가 보인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돈을 이해함으로써 더 좋은 선택을 하고, 더 넓은 시야를 갖고, 결국 더 자유로운 삶에 가까워지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돈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돈을 이해하는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돈과 돈이 움직이는 방식을 이해하고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길러, 부의 흐름에 올라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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