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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_11년간 비트코인의 폭등과 폭락을 온몸으로 겪으며 알게 된 것 1장 경제적 자유주의와 비트코인경제학자들은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그래도 비트코인은 경제 이론에 들어맞는다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게임 머니, 아덴 금, 달러, 그리고 비트코인 원화냐 비트코인이냐 정부가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면 비트코인은 사라질까 쇠퇴하는 달러, 비트코인은 새로운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2장 정치적 자유주의와 비트코인비정부 자유주의의 상징, 비트코인 동양과 서양, 그 권력 범위의 차이 국가의 권한에서 벗어나 있는 것들 인터넷은 국가로부터 독립된 공간이 될 수 있는가 세계정부, 국민국가, 그리고 비트코인 분권 vs 집권, 워싱턴 컨센서스 vs 베이징 컨센서스 3장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 변화비트코인에 대한 인식 변화 1기: 비트코인의 탄생~2017년 대폭등 / 2기: 2017년 대폭등~2025년 트럼프 정권 이전 / 3기: 2025년 트럼프 정권 이후 한국의 가상자산 관련 법규와 제도의 미래 1 한국의 가상자산 관련 법규와 제도의 미래 2 비트코인 ETF가 의미하는 것, 주 수요층의 변화 4장 투자 대상으로서의 비트코인비트코인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 공급량이 한정된 21세기 최고의 투자 상품 워런 버핏, “비트코인, 25달러라도 안 산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정말 문제가 안 될까 성공적인 비트코인 투자에 꼭 필요한 것 비트코인 마니아는 존재하는가 그래서 비트코인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5장 비트코인에 대한 비관론비트코인은 범죄에 활용된다? 비트코인은 환경을 파괴한다?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비트코인은 망한다? 비트코인은 튤립 버블과 닷컴 버블의 길을 갈 것이다? 성능이 더 좋은 가상자산이 나오면 비트코인은 대체된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언젠가 0에 수렴할 것이다? 6장 그래도 비트코인인 이유비트코인은 알트코인과 무엇이 다른가 비트코인은 국제 상품이다 신기술 블록체인은 미래를 바꿀 것인가? 비트코인은 디지털 시대의 지위재 비트코인은 작가가 사망한 예술 작품 비트코인은 우리의 한계를 비춰주는 거울 비트코인의 미래를 가르쳐주는 나라 나가는 글_나 같은 사람이 있는 한, 비트코인은 계속 살아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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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락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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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주식시장의 기준으로 비트코인을 해석하고 있는가?주식이나 채권과는 완전히 다른 비트코인의 진정한 의미“비트코인은 작품과 같다!그것도 마니아를 거느린 예술 작품과 같다!”신간 《50만 원에 산 비트코인 1억 원이 넘어도 안 파는 이유》(여린풀 펴냄)에서 저자 최성락 전 교수는 지난 11년을 롤러코스터를 탄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그사이 수없이 많았던 10~20% 수준의 급등락은 말할 것도 없고, 평균 1년 8개월에 한 번씩 총 6차례에 걸쳐 일어난 가격 반토막 사태까지 견뎌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비트코인의 가치에 공감했고, 그 미래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비트코인은 작품과 같다! 그것도 마니아를 거느린 예술 작품과 같다!” 저자가 11년간 비트코인의 롤러코스터 같은 여정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단순한 투자 수단이 아니라 경제 자유주의, 인터넷 독립주의, 분권주의, 세계정부주의, 무정부주의 등을 아우르는 ‘혁명적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이 상징성은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고, 그들을 비트코인의 마니아로 만들었다. 그래서 비트코인은 예술 작품과 같은 특성을 갖게 되었다.지난 16년 동안 비트코인은 그 무정부주의적 정체성 덕분에 열광적인 팬층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동시에 그로 인해 경제학자들(특히 케인스주의자)의 신랄한 비판을 받아야 했고, 세계 각국 정부로부터 배척당해야 했다. 국가에 의지하지 않는 독립적인 대체 화폐였기에 ‘국가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비트코인이 화폐가 될 수 있느냐? 달러를 대체하는 기축통화가 될 수 있느냐?’ 같은 논쟁에 휘말려야 했으며, 경제학계 석학들로부터는 곧 사라질 거라는 ‘사망선고’까지 받아야 했다. 하지만 2024년 초 미국에서 비트코인 ETF가 승인되면서 이제는 화폐 논쟁을 넘어서서 가상자산의 대표주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지금은 잘 거래되지만 그러다 만약 인기가 식으면 폭락할 거잖아.”“나도 비트코인을 사고 싶긴 한데 얼마에 사는 게 적절한지 알 수가 없어서….”“아무 가치가 없으니 정말 0원까지 떨어질 수도 있는 거잖아.”그럼에도 왜, 여전히 비트코인인가!저자는 말한다. “비트코인이 태어난 지 15년이 넘었다. 그동안 사람들은 비트코인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듣고 판단해왔다. 하지만 그 대부분의 판단은 틀렸다.” 그래서 지난 10년간 비트코인의 가격은 2만% 이상 상승했지만, 정작 이 기회를 통해 큰 부를 얻은 사람은 많지 않다. “사회적으로든, 기술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투자적으로든 비트코인에 대한 판단이 맞았다면, 그 사람은 지금 최소한 먹고살 걱정은 하지 않는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몇천 원, 몇만 원 하던 것이 지금 1억 원이 넘었는데, 이렇게 오른 종목이 바로 옆에 있었는데 부자가 되지 못했다는 건 말이 안 되지 않은가. 지금 부자가 되지 못했다면 비트코인에 대한 판단에 오류가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왜 비트코인에 대한 판단을 반복해서 틀려왔는지를 돌아보자고 말한다.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사고 오류를 수정할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비트코인은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다.책에서는 비트코인의 의미는 물론, 어떻게 투자해야 부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언해준다. 그동안 그냥 듣기만 했거나 일부 말만 듣고 무시해왔다면, 이제는 한 번쯤 비트코인에 대해 스스로 진지하게 고민해볼 시기이다.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점검해보자. 그래야 그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한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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