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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사탄은 바로 이 밤을 이용합니다
PART 1. 망가진 밤의 문화 01 사람은 왜 밤이 되면 약해지는가 02 심리학과 뇌과학이 말하는 밤의 비밀 03 우리의 밤을 지배하는 스마트폰 04 정리되지 않은 하루는 영혼을 무너뜨린다 05 성경에서는 밤에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가 06 유대인은 왜 저녁부터 하루를 시작하는가 PART 2. 하나님은 밤을 어떻게 회복시키시는가 01 예수님의 밤 02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03 회복의 시작, 회개 04 용서를 통해 주어지는 자유 05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선물 PART 3. 크리스천 미라클 이브닝 7단계 01 왜 ‘7분’인가 02 기억 인출 효과 03 크리스천 ‘오늘 하루 333법칙’ 04 성경적 영성 훈련, 크리스천 미라클 이브닝 05 STEP 1_멈춤 : 하나님 앞에 멈추어 서기 06 STEP 2_정리 : 하나님 앞에서 하루를 정리하기 07 STEP 3_비움 : 하나님께 맡기고 비우기 08 STEP 4_감사 : 감사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09 STEP 5_질문 : 하나님께 질문하고 귀 기울이기 10 STEP 6_설계 : 하나님과 함께 내일을 설계하기 11 STEP 7_리셋 : 하나님의 평안 가운데 잠들기 12 크리스천 미라클 이브닝 7단계 진행 방법 13 7단계의 통합 뇌과학과 성경적 결론 PART 4. 크리스천 미라클 이브닝의 사람들 01 평범한 삶에 임하신 하나님 이야기 02 직장인 1 : 앞날을 걱정하며 잠 못 이루던 성훈 씨 03 직장인 2 : 공허한 일상에 지친 은영 씨 04 직분자 1 : 교회 봉사에 지친 최 집사 05 직분자 2 : 구원의 확신 찾던 김 집사 06 직분자 3 : 하루의 끝이 피곤에 잠겨 있던 김 권사 07 직분자 4 : 바쁜 일상 속 하나님을 놓친 이 장로 08 목회자 1 : 교육부서 사역에 지친 김 전도사 09 목회자 2 : 메말랐던 영혼을 회복한 유 목사 10 목회자 3 : 개척 교회 목회 15년차 박 목사 11 선교사 1 : 외로움 속에서 홀로 버티던 최 선교사 12 선교사 2 : 교회와 가정 예배의 연속성을 바랐던 홍 선교사 13 자영업자 : 매출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던 조 집사 14 청소년 :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던 고2 민준이 15 비그리스도인 1 :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던 명석 씨 16 비그리스도인 2 : 절망 속에서 삶을 포기하려 했던 영호 씨 17 저자 이야기 : 밤의 문화를 새롭게 하려는 열망으로 에필로그. 밤의 문화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부록 1. ‘크리스천 미라클 이브닝’ 로고의 의미 부록 2. 크리스천 미라클 이브닝 7단계 실천 지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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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면 밤은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난 시간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인간의 연약함이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뒤 닭 울음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제자들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깨어 기도하지 못하고 잠들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어둠 속으로 나가 예수님을 배반하는 길을 걸었습니다.
밤이 죄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죄가 밤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사람의 몸과 마음이 지친 순간을 노립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감정이 더 크게 들리는 순간을 기다립니다. 그래서 성경은 깨어 있으라고 거듭 권면합니다. 육체만 깨어 있으라는 뜻이 아니라 영적으로 깨어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왜 밤이 되면 약해지는가」중에서 하루 종일 우리는 수많은 정보를 접합니다. 그런데 밤이 되어도 자극은 멈추지 않습니다. 짧은 영상이 이어지고, 새로운 뉴스가 올라오며, 끝없는 콘텐츠가 우리의 시선을 붙잡습니다. 하나를 보면 또 하나가 이어지고,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우리의 뇌는 계속해서 새로운 자극을 받아들이느라 쉬지 못합니다. 몸은 침대에 누워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분주합니다. 결국 잠은 늦어지고, 깊은 휴식도 얻지 못합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영적인 자극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밤을 지배하는 스마트폰」중에서 성경에서 밤은 단순히 해가 진 시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밤은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믿음이 드러나는 시간이고, 연약함이 드러나는 시간인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이 나타나는 시간입니다. 낮에는 많은 사람이 함께 있지만, 밤에는 하나님과 자신만 남습니다. 그래서 밤은 사람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는 시간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믿음의 사람들은 밤에 중요한 결정을 내렸고, 어떤 사람은 밤에 넘어졌으며, 또 어떤 사람은 밤에 하나님을 만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밤은 시험의 시간이면서 동시에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성경에서는 밤에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가」중에서 최영숙 집사는 교회에서 누구보다 성실한 봉사자였습니다. 주일이면 새벽부터 교회에 나와 예배를 준비했고, 식당 봉사와 구역 모임, 전도에도 빠지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교회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일꾼”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오면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었습니다. 봉사는 많아졌지만, 하나님과 단둘이 보내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기도는 짧아졌고 성경을 읽다가 잠드는 날도 많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봉사의 기쁨보다 의무감과 피로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직분자 1 : 교회 봉사에 지친 최 집사」중에서 오늘 밤도 하나님께 하루를 맡기십시오. 그리고 평안히 잠드십시오. 내일 아침에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은혜와 새로운 소망을 기대하며 눈을 뜨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신실하시며, 내일도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크리스천 미라클 이브닝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밤의 문화를 회복하는 거룩한 영적 운동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밤을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은 내일을 하나님께 선물로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자신의 밤을 맡긴 사람은 영원한 아침을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이 책을 덮는 오늘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부터 하나님과 함께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밤을 평안으로 채우시고, 여러분의 내일을 은혜와 소망으로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에필로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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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잠들기 전 하나님께 드리는 작은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는 영적 훈련입니다. AI 시대에 가장 소중한 영성을 지키는 거룩한 실천입니다. 잠들기 전 스마트폰보다 성경을 펼치는 문화, AI에게 질문하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는 문화, 검색보다 말씀을 먼저 찾는 문화, 걱정보다 기도를 선택하는 문화, 불평보다 감사를 선택하는 문화. 세상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문화. 바로 이것이 《크리스천 미라클 이브닝》이 회복하고자 하는 밤의 문화입니다. ― ‘프롤로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