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큰글자도서)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70개의 질문
노병천
세종서적 2026.03.31.
가격
43,000
43,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리더스원 큰글자도서

이 상품의 태그

  • 개역개정 큰글자 굿모닝성경 (중/단본/무지퍼/색인/네이비)
    개역개정 큰글자 굿모닝성경 (중/단본/무지퍼/색인/네이비)
    10% 27,000
    상품명 이동
  • 개역한글 큰글자 성경전서 (H72EWB/대단본/무지퍼/PU/반달 색인/해설 없음/각주 없음/다크네이비)
    개역한글 큰글자 성경전서 (H72EWB/대단본/무지퍼/PU/반달 색인/해설 없음/각주 없음/다크네이비)
    10% 41,400
    상품명 이동
  • 큰글씨 새번역 성경 (RN72EWF/표준새번역 대단본/무지퍼/PU/반달 색인/주석 없음/뉴다크네이비)
    큰글씨 새번역 성경 (RN72EWF/표준새번역 대단본/무지퍼/PU/반달 색인/주석 없음/뉴다크네이비)
    10% 52,200
    상품명 이동
  • 개역개정 아가페 큰글자 성경전서 (특대/단본/색인/천연우피/무지퍼/NKR82AB/다크브라운)
    개역개정 아가페 큰글자 성경전서 (특대/단본/색인/천연우피/무지퍼/NKR82AB/다크브라운)
    10% 64,800
    상품명 이동
  • 개역한글 큰글자 성경전서 (H72WM/중단본/무지퍼/PU/반달 색인/해설 없음/각주 없음/다크브라운)
    개역한글 큰글자 성경전서 (H72WM/중단본/무지퍼/PU/반달 색인/해설 없음/각주 없음/다크브라운)
    10% 33,300
    상품명 이동
  • 큰글자 현대인의 성경 (다크브라운/대(大)/단본/색인/천연우피)
    큰글자 현대인의 성경 (다크브라운/대(大)/단본/색인/천연우피)
    10% 41,400
    상품명 이동
  • 새번역 큰글성경 (강대용/단본/우피/색인/투톤 브라운)
    새번역 큰글성경 (강대용/단본/우피/색인/투톤 브라운)
    10% 127,800
    상품명 이동
  • 큰글자 일본어성경 중요 말씀 요점만 따라 쓰기
    큰글자 일본어성경 중요 말씀 요점만 따라 쓰기
    14,000
    상품명 이동
  • 10대를 위한 이럴 때 이런 사자성어 1 (큰글자책)
    10대를 위한 이럴 때 이런 사자성어 1 (큰글자책)
    28,000
    상품명 이동
  •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 (큰글자책)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 (큰글자책)
    28,000
    상품명 이동
  •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큰글자책)
    우리 집은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큰글자책)
    28,000
    상품명 이동
  • AI와 특수교육 (큰글자책)
    AI와 특수교육 (큰글자책)
    25,000
    상품명 이동
  • AI 발전과 차세대 보안 전략 (큰글자책)
    AI 발전과 차세대 보안 전략 (큰글자책)
    25,000
    상품명 이동
  • 호흡 리셋 (큰글자도서)
    호흡 리셋 (큰글자도서)
    40,000
    상품명 이동
  • 큰글씨 새번역 성경 (RN72EWF/표준새번역 단본/무지퍼/천연우피/반달 색인/주석 없음/브라운)
    큰글씨 새번역 성경 (RN72EWF/표준새번역 단본/무지퍼/천연우피/반달 색인/주석 없음/브라운)
    10% 60,300
    상품명 이동
  • 개역한글 큰글자 성경전서 (H72WM/중단본/무지퍼/PU/반달 색인/해설 없음/각주 없음/다크네이비)
    개역한글 큰글자 성경전서 (H72WM/중단본/무지퍼/PU/반달 색인/해설 없음/각주 없음/다크네이비)
    10% 33,300
    상품명 이동
  • 큰글씨 새번역 성경 (RN72EWF/표준새번역 단본/무지퍼/천연우피/반달 색인/주석 없음/검정)
    큰글씨 새번역 성경 (RN72EWF/표준새번역 단본/무지퍼/천연우피/반달 색인/주석 없음/검정)
    10% 60,300
    상품명 이동
  • AI와 함께 살기 (큰글자도서)
    AI와 함께 살기 (큰글자도서)
    20,000
    상품명 이동
  • 생각이 쉬는 사이 (큰글자책)
    생각이 쉬는 사이 (큰글자책)
    31,700
    상품명 이동
  • 새번역 큰글성경 특대 우피 (단본/다크브라운)
    새번역 큰글성경 특대 우피 (단본/다크브라운)
    10% 57,600
    상품명 이동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프롤로그: 질문은 단순한 물음이 아니다, 그것은 존재를 깨뜨리는 도끼다

제1부 묻는다는 것의 시작: 존재를 깨우는 질문들

제1장. 인생을 바꾸는 질문의 힘

Q1. 어떤 질문으로 하루를 열고 닫았는가?
Q2. 지금 내 삶에 꼭 필요한 질문은 무엇인가?
Q3. 인생의 방향을 바꾼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Q4. 충격의 도끼 같은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Q5. ‘다르게 볼 수는 없을까’라고 물어본 적이 있는가?
Q6.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질문을 습관처럼 하는가?
Q7. 나는 어떤 질문을 습관으로 만들고 있는가?

제2장. 존재의 이유를 묻다

Q8.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것, 그 확률을 아는가?
Q9. 부모님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Q10.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는 누구인가?
Q11. 나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걸까?
Q12.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가?
Q13. 누군가의 삶이 부러웠던 적이 있는가?
Q14. 목숨 걸고 일하는 이유, 내게도 있을까?

제3장. 나를 찾아가는 여정

Q15. 내가 생각할 때, 나는 어떤 사람인가?
Q16.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Q17. 어떤 유혹 앞에서 쉽게 흔들리는가?
Q18. 욱하고 감정이 폭발하려 할 때 어떻게 하는가?
Q19. 내 안에 어떤 편견이나 선입견이 자리하고 있는가?
Q20. 복권 1등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Q21. 외롭다고 느껴질 때 어떻게 하는가

제2부 삶 속에서 길을 찾다: 관계와 선택, 실패와 외로움의 시간

제4장. 관계가 나를 만든다

Q22. 요즘 누구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가?
Q23.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Q24. 나는 가족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Q25. 갈등이 생기면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는가?
Q26. 말은 관계의 시작이자 끝이라는 걸 아는가?
Q27. 얼마나 참아야 하며, 어디까지 용서해야 할까?
Q28. 남의 성공을 진심으로 도운 적이 있는가?

제5장. 매일을 선택하는 힘

Q29. 한순간의 선택이 오래도록 후회로 남은 적이 있는가?
Q30. 너무 지나치게 앞일을 걱정하지는 않는가?
Q31. 지금 나는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있는가?
Q32. 벼랑 끝에 선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Q33. 나는 존중과 배려를 선택하는가?
Q34. 무기력할 때, 나는 어떻게 극복하는가?
Q35. 내 편이 아니더라도 적을 만들지는 않았는가?

제6장. 넘어짐과 다시 일어섬의 의미

Q36. 나에게 성공이란 어떤 모습인가?
Q37.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Q38. 대체 불가능한 나만의 무기가 있는가?
Q39.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는가?
Q40. 나는 AI와 어떻게 공존하고 있는가?
Q41. 인생에 ‘운’은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Q42. 돈으로 해결 안 되는 것이 있었던가?

제7장. 작은 것들을 사랑하는 법

Q43. “바빠, 바빠”를 입에 달고 살지는 않는가?
Q44. 작고 확실한 행복을 누리는가?
Q45. 문제 없는 인생이 있을까?
Q46. 의미와 재미, 둘 다 잡고 살아가고 있는가?
Q47. 별일 없이 평범한 날의 감사를 아는가?
Q48. 건강을 위해 무엇을 실천하는가?
Q49.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고 있지 않은가?

제8장. 흔들리는 청춘이 묻다

Q50. 내 커리어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Q51. 내가 추구하는 삶에서 ‘돈, 의미, 웰빙’의 균형은?
Q52. 내 정신 건강,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Q53. 기후 위기 앞에서 나의 미래는?
Q54. 결혼부터 주택까지, 내 삶의 기준은?
Q55. 다른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Q56. 왜 인생이 내 마음과 같이 되지 않을까?

제3부 다시 살아가는 용기: 끝이라 여긴 순간, 또 다른 질문이 시작된다

제9장. 끝을 마주하는 용기

Q57. 100년 후에도 내 흔적이 남을까?
Q58. 나이 들어감을 받아들일 용기가 있는가?
Q59. 몇 살까지 살고 싶은가?
Q60. 자녀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겠는가?
Q61. 나이 들면서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Q62. 죽음 이후 나는 어디로 간다고 믿는가?
Q63. 신의 존재를 믿는가?

제10장. 지금부터 어떻게 살아야 할까

Q64. “괜찮다”고 말하면서도 왜 눈물이 날까?
Q65. 아직도 꿈이 있는가?
Q66. 내가 바꿀 수 있는 일인가, 바꿀 수 없는 일인가?
Q67. 지금부터 감사 일기를 쓰며 살아보고 싶지 않은가?
Q68. 어떻게 해야 존경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Q69.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Q70. 당신의 인생을 어떤 말로 정의할 것인가?

에필로그: 이제 당신이 71번째 질문을 써 넣을 차례다

저자 소개1

젊은 시절 배낭 하나를 메고 세계 곳곳의 전쟁터를 찾아다니며 “인간은 왜 서로를 미워하고 죽여야만 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졌다. 전쟁의 참혹한 흔적 앞에서 그는 인간과 평화,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성찰했고, 그 물음은 곧 그의 인생 방향이 되었다. 이후 리더십학 박사로서 ‘리더의 질문’에 천착하며 리더십의 본질을 탐구해왔고, 수많은 제자와 현장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한 가지 확신에 이르렀다. “질문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 그는 이 믿음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회복 도구인 ‘스톱애스크리셋(STOP-ASK-RESET)’을 창안했으며, 질문을 하나
젊은 시절 배낭 하나를 메고 세계 곳곳의 전쟁터를 찾아다니며 “인간은 왜 서로를 미워하고 죽여야만 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졌다. 전쟁의 참혹한 흔적 앞에서 그는 인간과 평화,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성찰했고, 그 물음은 곧 그의 인생 방향이 되었다. 이후 리더십학 박사로서 ‘리더의 질문’에 천착하며 리더십의 본질을 탐구해왔고, 수많은 제자와 현장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한 가지 확신에 이르렀다. “질문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 그는 이 믿음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회복 도구인 ‘스톱애스크리셋(STOP-ASK-RESET)’을 창안했으며, 질문을 하나의 학문으로 발전시켜 ‘질문인문학(Question Humanities)’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또 대한민국, 미국, 중국의 언론을 통해 세계 최초로 8월 8일을 ‘질문의 날(QUESTION DAY)’로 선포하며, 더 나은 질문이 넘치는 사회를 꿈꾸고 있다. 제22회 세종문화상을 수상했으며, 나사렛대학교 교수와 부총장을 역임했다. KBS1 ?아침마당? 목요특강을 비롯하여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고, 『만만한 손자병법』, 『이순신』, 『미라클 꿈알』 등을 비롯해 50여 권의 책을 썼으며, 유튜브 ?노병천 TV?로 활동하고 있다.

노병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201*297*30mm
ISBN13
9791124255094

책 속으로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다. 때로는 막힌 문제를 풀고, 멈춘 인생을 다시 움직이게 한다.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꾼 순간에도 그 중심에는 질문이 있었다. 그러나 모든 질문이 그런 힘을 지니는 것은 아니다. 질문에도 격이 있다. 좋은 질문은 본질에 닿아 생각의 문을 열고 깊은 성찰을 이끌어낸다. “나는 왜 이 길을 걷고 있는가?”와 같은 물음은 삶 전체를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반면 나쁜 질문, 즉 “왜 나만 이런 일을 겪어야 하지?”라는 물음은 오히려 시야를 좁아지게 만들고 자기 연민에 빠지게 한다. 좋은 질문은 내면을 향하게 하고, 나쁜 질문은 책임을 외부로 돌린다. 지금부터 우리는 질문 하나가 어떻게 삶을 바꾸는지 살펴보려 한다. 질문은 생각의 방향을 틀고, 인생의 물줄기를 바꿀 힘을 지니고 있다.
--- p.17

살아남기 위해 사는 시대, 하지만 진짜 삶은 ‘왜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 데서 시작된다. 존재의 이유를 묻는 질문은 삶의 무게를 견디게 해주는 힘이 된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길 위에 서 있다. 누군가는 빠르게 걷고, 누군가는 더듬더듬 멈춰 서 있지만, 결국 모두의 마음속에는 같은 질문이 자리한다. “나는 왜 세상에 태어났을까?” 어릴 땐 꿈을 좇았고, 청춘엔 세상의 기대를 따라갔으며, 어른이 되어선 생존을 위해 달려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 문득 발길을 멈추게 된다. 그제야 깨닫는다. 속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왜 이 길을 걷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삶의 이유는 멀리 있지 않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 누군가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는 순간, 모든 걸 포기하고 싶던 날에도 다시 일어서는 순간마다, 삶의 이유는 조용히 우리 곁에 머물러 있다.
--- p.53

우리는 모두 자신을 안다고 믿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진짜 나는 종종 세상의 기대 속에, 타인의 시선 속에, 그리고 내가 만든 가면 속에 숨어버린다. 그래서 인생은 결국,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아가는 여정이다. 그 길은 결코 쉽지 않다. 오랜 상처를 들여다봐야 하고, 마주하기 두려운 감정과 직면해야 하며, 때로는 낯설고 어색한 ‘진짜 나’를 받아들여야 하니까.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조용히 만나게 된다. 가장 여리고, 가장 솔직하고, 가장 뜨거운 내 모습을. 그리고 그때 우리는 깨닫는다. 진짜 나를 찾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모험이었다는 것을.
--- p.89

사람은 무엇을 가치로 삼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길을 걷는다. 돈에 가치를 두면 평생 돈을 벌고 모으는 데 삶을 쏟아붓게 된다. 권력에 가치를 두면 평생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경쟁하고 달리게 된다. 어떤 이는 오직 자기만을 위한 이기적인 가치를 좇으며 살고, 또 어떤 이는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나누는 이타적인 가치를 붙든다. 가치가 다르면 삶의 무게와 방향도 달라진다. 겉을 채우는 값싼 욕망에 묶이면 결국 허무가 남지만, 더 큰 의미와 타인을 위한 가치를 붙들면 인생은 흔들려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가치라고 부르며, 그 가치를 따라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이다.
--- p.98

우리는 결코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서로를 바라보고, 부딪히고, 때로는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레 마음을 건네며 살아간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관계의 틀’을 새롭게 보는 것이다. 관계는 때로 아프다. 하지만 관계를 통해서만 우리는 진짜로 성장하고, 배우고, 사람답게 살아가는 법을 익힌다. 한 사람의 따뜻한 말 한마디, 한 번의 용서, 한순간의 손 내밈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서툴지만 서로에게 마음을 나누는 동안, 우리는 조금씩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결국 인생은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고, 또 얼마나 진심으로 받아들였는가로 완성된다. 오늘도 조심스레, 내 마음 한 자락을 건네어보자. 그 작은 용기가 누군가의 삶을 밝혀줄지도 모른다.
--- p.129

누구나 성공을 꿈꾸며 달려간다. 하지만 진짜 인생은, 성공 그 자체보다 넘어 지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다. 실패는 아프다. 자존심이 꺾이고,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수록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나는 왜 시작했는가?”, “나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가?” 성공은 잠깐일 수 있지만,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힘은 평생을 지탱해주는 빛이 된다. 나를 증명하는 건 ‘성공’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나’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넘어져도 괜찮다. 다시 일어서는 용기만 있다면, 당신은 이미 충분히 빛나는 사람이다.
--- p.203

우리는 늘 더 크고, 더 멀리 있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삶을 빛나게 하는 건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작은 것들이다. 따뜻한 햇살 한 조각, 누군가의 미소 하나, 조용한 저녁의 평온함. 이 평범한 순간들을 사랑할 줄 알게 될 때, 비로소 우리는 행복해진다. 행복은 거창한 성공이나 언젠가 올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지금 여기, 그리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 안에 있다. 오늘도 기억하자. 아무 일도 없었던 평범한 하루가 사실은 가장 큰 기적이었다는 것을. 작은 것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비로소 인생을 진짜로 살아가게 된다.
--- p.239

사람은 겉으로만 평가해서는 안 된다. 겉모습은 모든 것을 다 갖춘 듯 보일지라도, 속을 들여다보면 크고 작은 문제들로 가득하다. 아무리 화려해 보여도 고민과 상처 없는 삶은 없다. 결국 문제가 없는 인생은 없는 것이다. 문제는 풀면 끝나는 게 아니라, 또 다른 문제의 시작이 되곤 한다. 취업에 성공하면 직장 내 경쟁과 갈등이 생기고, 그것을 해결하면 이번엔 가정의 문제가 불거진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면 시간 관리의 문제가 따라오고, 그마저 조율하면 인간관계 속 또 다른 어려움이 찾아온다. 결국 인생은 문제를 피하는 길이 아니라, 문제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문제를 적으로만 보면 끝없는 싸움이지만, 삶의 일부이자 성장의 기회로 본다면 한 단계 더 성숙해질 수 있다. 인생은 문제를 안고 태어나, 문제 속에서 살아가며, 또 다른 문제를 남긴 채 죽어가는 과정이다.
--- p.251~252

N포 세대는 어려운 삶의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스스로 우선순위를 정해 살아왔다.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하는 일을 먼저 택해야 했던 시간이 너무 길었다. 꿈을 말하기보다 현실을 계산해야 했던 그들의 침묵이 가슴에 남는다. 그런데 이제 시대는 ‘해야 하는 삶’이 아니라 ‘되고 싶은 삶’을 선택하라고 요구한다. 세상이 달라졌지만, 그 변화를 따라갈 여유조차 주어지지 않았던 것이 N포 세대다. 늘 책임이 먼저였고, 감정은 뒤로 밀려났다. 누구보다 성숙했지만, 그래서 더 외롭고 더 미안한 세대다.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한 자리에서 스스로를 지켜내며 버텨야 했다. 하고 싶은 삶과 할 수밖에 없던 삶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내려놓았을까. 이제는 그들도 마침내 ‘되고 싶은 나’를 향해 걸어갈 수 있기를 마음 깊이 바라게 된다.
--- p.294

후회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속도를 낮추는 것이다. 전반전에는 경쟁이 중요했고, 빨라야 살아남았다. 그러나 후반전에 이전의 속도로 달리면 실수가 많아지고, 후회할 일은 늘어난다. 천천히 생각하고 천천히 움직일 때 주변이 보이고 판단이 선명해진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있다. 짐을 내려놓는 일이다. 전반전에는 무거운 책임과 관계, 목표를 지고 갈 힘이 있었지만 후반전에는 그 방식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 필요 없는 짐은 과감히 내려놓고, 감당할 만큼만 품고 가볍게 살아갈 때 후회는 크게 줄어든다. 후반전에 들어서면 삶의 의미를 다시 묻고, 느림과 가벼움을 선택해야 한다는 이 통찰이야말로 지금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건네는 인생의 황금 같은 지혜다.

--- p.384

출판사 리뷰

질문을 구조화하다: 140명의 진심에서 추출한 70개의 회복 질문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는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인문서이자,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구조화된 질문 툴킷(toolkit)이다. 저자 노병천은 수많은 대화와 인터뷰, 자신의 인생 여정 속에서 무엇이 사람의 삶을 바꾸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왔다. 그 결과 140명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장 깊이 있고, 회복에 이르는 70개의 질문을 엄선했다. 이 질문들은 단순한 말장난이나 자기계발식 수사가 아니다. 각 질문은 철학, 심리학, 고전 인문학, 실천적 사례와 맞닿아 있으며, 감정, 관계, 가치, 삶의 방향 등 우리가 실제로 마주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독자 스스로 ‘지금 내게 필요한 질문은 무엇인가’를 찾게 하며, 각 장에는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적을 수 있는 기록 공간이 함께 제공된다. 이로써 책은 ‘읽는 경험’에서 멈추지 않고, 생각을 행동으로, 성찰을 변화로 이끄는 자기 탐색의 도구가 된다.

질문은 거울이다: 내면을 회복시키는 성찰의 언어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에 담긴 질문들은 지식을 말해주는 문장이 아니라, 진짜 나를 마주보게 만드는 거울 같은 말들이다.
“나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걸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이 질문들은 단지 과거를 회상하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의 ‘나’에게 정직하게 말 걸고, 감정을 들여다보며, 나의 진심을 꺼내어보게 한다.
“좋은 질문은 생각의 문을 열고, 나쁜 질문은 책임을 외부로 돌린다”고 말하는 저자는 질문을 ‘좋은 말’로만 소비하지 않고, 성찰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로 안내한다. 책의 구성도 그 흐름을 따르고 있다. 각 질문에는 간결한 해설과 실생활 속 짧은 사례가 함께하며, 그 자리에서 직접 생각을 써 내려갈 수 있는 기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독자의 손끝을 통해 완성되는 책이며, 매일 한 장씩 펼쳐 읽거나, 몰입해서 단숨에 읽어도 좋다.

STOP-ASK-RESET: 질문으로 삶을 재설계하는 회복의 도구

이 책의 중심에는 저자가 개발한 심리 회복 프레임워크 ‘스톱애스크리셋(STOP-ASK-RESET)’이 자리하고 있다.
STOP: 자동 반응을 멈추고 의식적으로 자신을 관찰하는 일
ASK: 현재의 감정과 방향, 가치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일
RESET: 질문을 통해 태도와 선택을 다시 설정하는 일
이 간단하지만 강력한 3단계는 우리 안의 자동화된 사고와 감정 반응을 멈추고, 자기 인식과 회복 탄력성을 키우는 실천적 도구로 기능한다. 특히 감정 소외가 가속화되는 AI 시대에, 이 프레임은 자기 존재를 지켜내는 기술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개인에게는 자아 회복의 도구로, 조직에서는 소통과 리더십 훈련의 도구로도 활용 가능하며, 셀프 코칭, 마음챙김, 일상 회고 등 다양한 삶의 기술로 연결된다.

질문인문학: 질문하는 철학, 쓰는 인문학의 새로운 시도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는 저자가 제안하는 ‘질문인문학(Question Humanities)’의 첫 번째 결과물이기도 하다. 질문인문학은 고전 인문학의 ‘사고 중심’ 흐름을 감정과 실천 중심으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이다. 사유와 이론에 머물지 않고, 질문을 통해 나를 성찰하고, 삶을 재정비하게 하는 실천형 인문학이다. 책의 형태 또한 이 사유를 잘 반영하고 있다.
① 각 질문마다 생각을 적는 메모 공간이 함께하고,
② 70개의 질문이 삶의 주제별로 정돈되어 있으며,
③ 내용을 몰라도 감정에 바로 닿는 삽화와,
④ 실제 사례와 저자의 성찰이 녹아든 문장은 책을 읽는 이에게 ‘혼잣말을 하듯 조용히 기록하는 책’으로 완성시킨다. 이는 독자에게 감정을 해석하고, 삶을 기록하게 만드는 ‘읽는 인문학’에서 ‘쓰는 인문학’으로의 전환이다.

삶을 버텨내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문장: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질문의 힘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는 삶의 한가운데서 지치고 흔들리는 이들에게 가장 조용하지만 깊은 질문을 건네는 책이다. 하루를 마감하며 위로가 필요할 때, 연말연초를 맞아 마음을 정리하고 싶을 때, 혹은 누군가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을 때, 이 책은 그 순간의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문장이 된다. 우리는 말과 행동, 선택과 후회, 사랑과 상처로 ‘인생’이라는 책을 써 내려간다. 어떤 책은 금세 잊히지만, 어떤 책은 오래도록 누군가의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이 된다. 『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는 그런 문장을 품은 ‘질문의 책’이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이르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71번째 질문을 적게 될 것이다. 그 질문은 어쩌면 지금까지 놓치고 살아왔던 당신 삶의 진짜 문장이 될지도 모른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43,000
1 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