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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나를 낳으실 때 나이가 35살이었다. 어머니는 31살이었다.”
---p.22 “나를 보고 어떤 점쟁이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이 아이는 나이 50이 되면 북방에서 부월을 손에 쥐는 대장이 될 것이다’ 물론 이 이야기는 꾸며진 것이겠지만 나중에 보니 거의 맞았다.” ---p.23 “나는 결혼과 동시에 방진의 아들 겸 데릴사위가 되어 장인의 집에서 살게 된다.” ---p.41 “드디어 함경도 동구비보에 권관으로 정식 발령을 받았다. 급제했던 그해 1576년 12월이었다.” ---p.56 “조정에서는 난리가 났다. 내가 일본군을 놓쳤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를 잡아들이라 명령하였다.” ---p.123 “아직도 열두 척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내가 죽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p.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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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특별한 이유
※ 이 책은 기존의 위인전이나 역사서의 전개 방식과 달리, 이순신 장군이 직접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일인칭 시점으로 구성하였다. 마치 이순신의 자서전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어 읽기가 쉽고, 독자 스스로가 이순신이 되어 그의 고민과 결단, 고난과 승리를 함께 경험하며 깊이 공감할 수 있다. ※ 이 책은 이순신의 유년기부터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에 이르기까지 연령대별 삶의 여정을 따라 구성하였다. 따라서 독자는 자신의 현재 나이와 비교하며, 같은 시기에 이순신은 어떤 꿈을 꾸었고 어떤 도전을 했으며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 이는 다른 위인전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 이 책은 한 권 안에 한글판과 영어판을 함께 담은 특별한 양면 편집으로 제작되었다. 앞에서 읽으면 한글판, 뒤집어서 읽으면 영어판이 시작되는 독창적인 구성이다. 이를 통해 한국 독자뿐 아니라 영어를 사용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삶과 정신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 “이순신은 싸우기 전에 이미 이겨 놓았다.” “진정한 승리는 무기가 아니라 준비에서 시작된다.” “이순신과 정신이 통하면 어떤 난관도 이겨낼 수 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순신을 제대로 알고 싶은 독자 ✓ 『난중일기』와 임진왜란에 관심 있는 독자 ✓ 자녀에게 위대한 인물의 삶을 들려주고 싶은 부모 ✓ 리더십과 책임을 고민하는 군인·공직자·지도자 ✓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을 배우고 싶은 독자 ✓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오늘의 삶을 세우고 싶은 독자 ✓ 대한민국이 자랑해야 할 세계적 영웅을 깊이 만나고 싶은 모든 독자 우리는 이순신을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말 알고 있는가? 거북선. 한산도대첩. 명량해전.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우리가 기억하는 이순신은 몇 개의 장면과 몇 개의 문장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이순신은 그보다 훨씬 깊고, 넓고, 위대한 인물이다. 『통정신 이순신』은 그동안 조각처럼 흩어져 있던 이순신의 삶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준다. 태어남부터 성장, 무과 도전, 첫 관직, 녹둔도 전투, 전라좌수사 임명, 임진왜란, 한산도, 명량, 노량, 그리고 순국 이후의 평가까지 이순신의 일생을 따라가며 그의 정신을 오늘의 독자에게 전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이순신을 먼 위인이 아니라 가까운 인간으로 보여준다는 데 있다. 이순신도 실패했다. 이순신도 가난했다. 이순신도 억울하게 투옥되었다. 이순신도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무너졌다. 이순신도 아들의 전사 앞에서 피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그는 다시 일어섰다. 그리고 나라가 가장 어두웠던 순간, 바다 위에서 길을 만들었다. 이순신의 위대함은 단순히 전쟁에서 이긴 데 있지 않다. 그는 준비한 사람이었다. 공정한 사람이었다. 부하를 사랑한 사람이었다. 원칙 앞에서 흔들리지 않은 사람이었다. 자신의 공을 앞세우지 않고 “신도 또한 싸웠습니다”라고 말한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순신은 단순한 장군이 아니다. 그는 한 시대의 정신이며,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한 삶의 기준이다. 『통정신 이순신』은 묻는다. “당신은 이순신과 통하였는가?” “당신의 삶에는 어떤 정신이 흐르고 있는가?” “위기의 순간, 당신은 무엇으로 싸울 것인가?” 이 책은 이순신을 다시 알게 하는 책이다.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다시 세우는 책이다. 그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준비, 책임, 충성, 겸손,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 묻게 하는 책이다. “이순신은 싸우기 전에 이미 이겨 놓고 싸웠다.” “54전 무패의 비밀은 기적이 아니라 준비였다.” “그는 적을 이기기 전에 먼저 자신을 이긴 사람이었다.” “이순신과 정신이 통하면 절망의 바다에서도 길이 열린다.” “이 책을 덮는 순간, 이순신이 묻는다. 나와 통하였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