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왜 귀여움으로 책을 썼을까?
들어가기 전에. 귀여움은 돈이 될까? PART 1. 귀여우면 끝이야! : 직접 해보고, 망해보고, 알게 된 귀여움 마케팅 활용법 생애 첫 캐릭터의 만남: tvN GO냥이의 탄생 귀여운 컨셉과 세계관: 크림이 침공한 세상 귀여운 플레잉: 세상 밖으로 나간 노티드 귀여운 공간: 꿈을 만드는 디즈니 팝업의 비밀 귀여운 콜라보: 귀여움과 귀여움이 만났을 때 귀여운 굿즈: 귀여움을 소장할 때 PART 2. 어딜 가도 귀여운 거 : 세상을 채우는 귀여움의 무기들 요즘 귀여움은 여기서 시작된다 입는 거 X 귀여운 거 맛있는 거 X 귀여운 거 재밌는 거 X 귀여운 거 타는 거 X 귀여운 거 너까지 귀엽다고? PART 3. 귀여워지는 방법들 : 귀여움의 9가지 원칙 CHAPTER 1. 정체성 설계(WHO) 귀여움에도 ‘스타일’이 필요하다: 최고심, 산리오 귀여움에도 ‘스토리’가 필요하다: 망그러진 곰, 메종키츠네와 브라운 귀여움에도 ‘장르’가 필요하다: 반디더핑크, 안경만두 CHAPTER 2. 브랜드 경험 구축(WHAT) 귀여움에도 ‘일관성’이 필요하다: 노티드,무직타이거 귀여움에도 ‘세계관’이 필요하다: 쿵야 레스토랑즈 귀여움에도 ‘무대’가 필요하다: 포켓몬스터, 라부부 CHAPTER 3.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략(HOW) 귀여움에도 ‘의외성’이 필요하다: 잔망루피, 벨리곰 귀여움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꿈돌이, 넙죽이 귀여움에도 ‘참여’가 필요하다: 듀.. 가나디 PART 4. 우리도 귀여울 수 있나요? : 브랜드의 귀여움 활용법, 캐릭터를 무기로 쓰는 법 이것도 모르고 귀여워지려고요? 캐릭터를 직접 만들 때 이것부터! 캐릭터를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 캐릭터 마케팅할 때 꼭 알아야 할 5가지 캐릭터 콜라보할 때 꼭 알아야 할 것 캐릭터는 앞으로 이렇게 활용하자 BONUS. 귀여움 Q&A 작은 브랜드가 귀여워질 수 있나요? 우리 산업도 될까요? 귀여움 마케팅이 매출로 이어진 사례가 있을까요? 캐릭터 없이 브랜드가 귀여워질 수 있나요?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에필로그. 누구나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세상 |
마케터 초인
윤진호의 다른 상품
|
귀여움은 더 이상 특정 취향의 영역이 아닙니다. 다이소에 가면 생활용품들을 가득 채운 캐릭터가 보이고, 올리브영에 가면 화장품 디자인에 담긴 캐릭터가 눈에 띄죠. 메신저에서 이모티콘 없이 나누는 대화는 낯설 정도예요.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귀여운 캐릭터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필요해서’ 사기보다 ‘귀여워서’ 삽니다.
---p.12 토이하우스 팝업까지 마무리하고 알게 된 점이 있었습니다. 같은 디즈니라도 캐릭터마다 팬의 성향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죠. 〈곰돌이 푸〉의 팬이 조용히 혼자 즐기는 I형(내향인)이라면, 〈토이스토리〉의 팬은 여럿이 함께 시끌벅적 즐기는 E형(외향인)에 가까웠습니다. 이후로 저는 팝업 공간을 기획할 때 그 캐릭터의 팬을 먼저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캐릭터의 팬을 이해하면, 그 팬의 성향에 더 걸맞은 경험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p.43 사람들은 ‘지금 아니면 못 산다’라고 느끼는 순간에 가장 빠르게 움직입니다. 마케팅에서는 이걸 FOMO(Fear Of Missing Out) 효과라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굿즈는 팬들이 원하는 수량보다, 조금 적게 만들면 좋습니다. 남는 것보다 빠른 완판이 훨씬 낫습니다. 한정 수량은 팬의 마음을 자극하는 장치입니다. 수량이 한정된 귀여운 굿즈는 ‘갖고 싶다’를 넘어 ‘지금 아니면 안 된다’라는 심리를 만들어 냅니다. ---p.68 귀여움을 마케팅에 활용한 브랜드가 실패하는 지점은 의외로 비슷합니다. 귀여운 것을 꺼냈는데 반응이 없으면, 곧바로 방향을 바꿉니다. 요즘 뜨는 것들로, 더 핫한 것들로 채웁니다. 그러다 보면 처음 의도했던 귀여움은 점점 희미해지고,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문제는 기준 없는 변화입니다. 귀여움은 새로울수록 강해지는 게 아니라 익숙해질수록 강해집니다. 많은 브랜드가 이 지점에서 귀여움을 단순히 캐릭터의 외형 문제로 오해합니다. ‘이 캐릭터가 귀엽지 않아서일까?’, ‘디자인이 트렌디하지 않아서일까?’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진짜로 중요한 것은 캐릭터의 외형만이 아닙니다. 귀여움은 일관된 ‘태도’에서 만들어집니다. 사람도 오래 봐야 익숙해지고, 편안해지고, 가까워집니다. 캐릭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캐릭터의 말투는 어떤지, 상황을 대하는 방식은 어떤지, 팬과 어떻게 대화하는지, 어떤 경험을 반복해서 만들어 주는지. 이 모든 것이 하나의 방향으로 계속 반복될 때, 귀여움은 브랜드의 무기가 됩니다. ---pp.119-120 콜라보를 잘 이해하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브랜드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무기가 됩니다. 콜라보는 단순 노출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기존의 가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과정입니다. 즉 콜라보는 브랜드가 이미 가지고 있는 가치 위에, 새로운 의미와 맥락을 덧붙이는 작업입니다. ---p.203 편의점, 올리브영, 다이소. 그곳의 제품 패키지에 어떤 캐릭터가 있는지 수시로 체크해 보세요. 거기까지 진열되었다는 것은 이미 대중에게 팔리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캐릭터는 갑자기 등장하지 않아요. 늘 사람들 곁에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다음 대세가 될 귀여움을 찾고 싶다면, 사람들의 일상과 공간을 관찰해 보세요. 그 안에 답이 있습니다. ---p.240 |
|
귀여움은 단순한 취향을 넘어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사람들의 마음과 지갑을 열게 하는 귀여움 비즈니스 전략 파란 두꺼비를 보면 소주 ‘진로’의 시원함이 떠오르고, 빨간 달걀에서 태어난 캐릭터 ‘페포’를 보면 삼양 ‘불닭볶음면’의 화끈한 매운맛이 떠오른다. 이처럼 잘 설계된 귀여움은 고객의 무의식 속에 브랜드의 정체성을 각인시키는 가장 확실한 장치가 된다. 단순히 ‘귀엽다’는 감탄에 그치지 않고, 보는 순간 시선을 멈추게 하며, 지갑을 열게 만들고, 브랜드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만드는 힘. 그것이 바로 지금 비즈니스 시장을 뒤흔드는 ‘팔리는 귀여움’의 본질이다. 이 책은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를 그리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 취향을 만드는 ‘정체성(WHO)’, 일상을 파고드는 ‘경험 구축(WHAT)’, 지갑을 열게 하는 ‘소통과 참여(HOW)’까지. 귀여움으로 팬을 만들고 매출을 올리며 브랜드를 키우는 9가지 원칙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낸다. 귀여움은 먹는 것과 입는 것은 물론, 즐기는 것, 타는 것, 심지어 금융과 공공 영역까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산업에도 강력하게 등장한다. 차갑고 딱딱한 산업일수록 귀여움은 고객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호감을 이끌어 내는 결정적인 무기가 된다. 이 책은 ‘우리 브랜드도 과연 귀여워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실패하지 않고 매출로 연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마케터와 기획자들의 현실적인 갈증에 가장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자체 캐릭터를 개발할 때 반드시 갖춰야 할 5대 요소부터, 요즘 대세인 ‘브랜드 콜라보’의 성공 공식, 계약 및 라이선스 실무, 리스크 관리법까지 충실하게 담았다. 그뿐만 아니라 반짝 유행으로 소비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매출과 두터운 팬덤을 확보하며 ‘오래 살아남는 IP를 키우는 실무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소개한다. 귀여움은 일시적인 유행이나 단순한 눈속임이 아니다. 고객의 굳게 닫힌 마음을 단숨에 무장해제시키고, 브랜드의 평생 찐팬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비즈니스 전략이다. 제품의 스펙이나 가격 경쟁만으로는 차별화하기 힘든 시대, 귀여움의 언어로 고객과 깊은 관계를 맺고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열어보기를 바란다. |
|
귀여움은 어떻게 ‘최애’가 될까요?
“귀엽다”를 넘어 “얘라서 좋아”라는 반응을 만들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홍선아 (롯데홈쇼핑 벨리곰 콘텐츠 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