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편저자 머리말
12권 미리 보기 중이 황제가 되다 대족 황후 유기가 승상을 논하다 심부가 쌓은 남경성 주원장이 탐관오리를 엄벌하다 봉양화고의 유행 괴상한 문자옥 명태조가 여태소를 때리다 집권자들을 두려워하지 않은 도동 호람지옥 동각문의 계책 정난지변 정성을 다해 나라를 다스린 영락황제 백영 노인이 운하를 다스리다 정화의 대원정 총카파가 황교를 창립하다 이스하가 눌한을 열 번 순시하다 중국에 안장된 술루국 동왕 여걸 당새아 황청천이 소주부에 부임하다 귀순서를 찢어버린 산평왕 포로가 된 황제 북경을 지켜낸 우겸 다시 황제가 된 영종 석조의 난 왕태감밖에 모르오 연거푸 세 번 급제한 상로 방탕한 천자 곳곳에서 일어난 봉화 |
|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시리즈
주(周)왕조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약 3천년에 이르는 중국 역사를 시대별, 왕조별로 나누어 각 시대별, 왕조별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14권에 펼쳐가고 있다. 14권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1권 춘추시대 春秋時代 2권 전국시대 戰國時代 3권 서한시대 西漢時代 4권 동한시대 東漢時代 5권 삼국시대 三國時代 6권 서진과 동진 西晋東晋 7권 남북조시대 南北朝時代 8권 수나라 당나라 隋唐 9권 북송과 요나라 北宋遼 10권 남송과 금나라 南宋金 11권 원나라 元 12권 명나라(상) 明(上) 13권 명나라(하) 明(下) 14권 청나라 淸 |
|
이 책은 중국의 역사를 다루고는 있지만 깊이 있는 체계적 역사서는 아니다. 그보다는 중국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과 사건,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엮어 놓은 것이다. 물론 단순한 이야기들만으로는 역사의 전모를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우리는 다만 중국 역사의 통사적 흐름을 재미있게 읽고 그것에 대한 포괄적인 윤곽을 그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이 책의 희망을 두는 바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전문적 학자 수준에서는 미흡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중국 역사를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접근하고 싶어하는 초등학생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일반인들에게는 더없이 고마운 책이라고 자부한다. 게다가 각권마다 각각 다르게 삽입된 특색 있는 삽화들은 각권 이야기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면서 역사책을 소설처럼 읽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체계적 역사서가 아니라고 해서 이 책에 담긴 정보나 지식의 양이 호락호락한 것은 아니다. 주(周)왕조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약 3천년에 이르는 중국 역사상 대부분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거의 모두 망라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3천년에 이르는 중국 역사를 마치 삼국지나 초한지를 읽듯이 대하소설처럼 재미있게 읽다보면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이고, 그 속에서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교훈을 끌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책 제목에 『온 가족이 함께 읽는』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역사』가 아니라 『역사 이야기』라고 한 까닭이다. 이 책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이 책을 누가 읽고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편저자 박덕규 교수의 <머리말>이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