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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02
전국시대
박덕규
일송북 2005.11.01.
베스트
동양사/동양문화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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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편저자 머리말
2권 미리 보기

삼대 가문이 진(晋)나라를 할거하다
서로 적이 된 아버지와 아들
물의 신 하백과 무당에게서 새 색시를 구해주다
죽은 이도 살리는 편작
나와 서공 중 누가 더 잘생겼느냐?
상앙의 변법 실시로 부강해진 진나라
산에서 내려와 미치광이가 된 손빈
마릉에서 손빈이 복수하다
머리칼을 들보에 매고 공부하다
공수동맹을 남몰래 맺다
약한 나라들이 합세해 진나라에 대항하다
진나라와 친선관계를 맺고 사이좋게 지내다
호복차림에 말 타고 활 쏘다
멱라강에 몸을 던진 굴원의 비애
개구멍으로 들어가 은빛 여우털 옷을 훔쳐내 오다
영리한 토끼는 보금자리 셋을 마련한다
머리에 칼이 달린 불소 떼의 공격
화씨옥을 그대로 조나라에 가져오다
싸릿대를 가지고 용서를 빌러 가다
먼 나라와 친교하고 가까운 나라는 공략하다
기쁘고도 괴로운 해후
40만 대군을 생매장한 백기의 최후
모수의 송곳 힘
병부를 훔쳐 조나라를 구하다
지도 속에 감춰진 비수
중원을 통일하다

저자 소개

저자 : 박덕규
1958년생. 경희대 국문과 졸업
1980년 『시운동』 통해 시인으로 등단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통해 평론가 등단
1994년 『상상』 통해 소설가 등단
시집 『아름다운 사냥』(1984)
소설집 『날아라 거북이!』(1996) 『함께 있어도 외로운 사람들』(1998)
『포구에서 온 편지』(2000) 『고양이 살리기』(2004)
장편소설 『시인들이 살았던 집』(1997) 『밥과 사랑』(2004)
평론집 『문학과 탐색의 정신』(1992) 『사랑을 노래하라』(1999) 등 다수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270g | 129*189*30mm
ISBN13
9788957320440

관련 자료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시리즈

주(周)왕조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약 3천년에 이르는 중국 역사를 시대별, 왕조별로 나누어 각 시대별, 왕조별로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14권에 펼쳐가고 있다. 14권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1권 춘추시대 春秋時代
2권 전국시대 戰國時代
3권 서한시대 西漢時代
4권 동한시대 東漢時代
5권 삼국시대 三國時代
6권 서진과 동진 西晋­東晋
7권 남북조시대 南北朝時代
8권 수나라 당나라 隋­唐
9권 북송과 요나라 北宋­遼
10권 남송과 금나라 南宋­金
11권 원나라 元
12권 명나라(상) 明(上)
13권 명나라(하) 明(下)
14권 청나라 淸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중국의 역사를 다루고는 있지만 깊이 있는 체계적 역사서는 아니다. 그보다는 중국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과 사건,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엮어 놓은 것이다. 물론 단순한 이야기들만으로는 역사의 전모를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우리는 다만 중국 역사의 통사적 흐름을 재미있게 읽고 그것에 대한 포괄적인 윤곽을 그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이 책의 희망을 두는 바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전문적 학자 수준에서는 미흡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중국 역사를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접근하고 싶어하는 초등학생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일반인들에게는 더없이 고마운 책이라고 자부한다.
게다가 각권마다 각각 다르게 삽입된 특색 있는 삽화들은 각권 이야기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면서 역사책을 소설처럼 읽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체계적 역사서가 아니라고 해서 이 책에 담긴 정보나 지식의 양이 호락호락한 것은 아니다. 주(周)왕조시대부터 청나라까지 약 3천년에 이르는 중국 역사상 대부분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거의 모두 망라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3천년에 이르는 중국 역사를 마치 삼국지나 초한지를 읽듯이 대하소설처럼 재미있게 읽다보면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이고, 그 속에서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교훈을 끌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책 제목에 『온 가족이 함께 읽는』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역사』가 아니라 『역사 이야기』라고 한 까닭이다.
이 책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이 책을 누가 읽고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편저자 박덕규 교수의 <머리말>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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