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 출생. 김천고를 거쳐 연세대에서 영어영문학과를 나왔다. 1993년 1월, 연합통신에 기자로 입사해 부산지사, 체육부, 사회부를 거쳐 1998년 이후 문화부 기자로서 역사와 관련한 전문기자로 활동 중이다. 주된 연구 분야는 동아시아 사상사이다. 저서로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와 『풍납토성』이 있고, 논문으로는 「봉선대전, 그 기념물로서의 진흥왕 순수비」와 「지상에 강림한 천황대제로서의 박혁거세」「신라의 국토편성과 그 설계도로서의 음양오행설과 천문지리관」을 비롯해 고대 한국의 도교적 전통을 탐구한 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