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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보판에 추가된 것(★)
다시 건네는 인사★ 프롤로그 비건을 지향하는 삶이란 제철 채소와 과일 초식마녀가 자주 쓰는 재료들 아침 〈간단하게〉 바나나두유스무디 / 고수페스토 / 올방개묵무침 / 콘마요 / 후무스구마 / 토마토두부볶음 / 초식마녀표 열무김치 / 파김치★ / 오이우뭇가사리무침★ 〈한 그릇으로 뚝딱〉 고구마밥 / 대파버섯볶음밥 / 표고양파덮밥 / 토마토아스파라거스덮밥 / 애호박감자두부샐러드 / 토마토비빔밥★ 〈가볍고 든든하게〉 버섯현미찰밥과 방풍나물 / 들깨느타리무침과 시금치나물 / 오이네즈김밥 / 표고유부볶음과 치아바타 / 두부샌드위치 / 매콤후무스 / 땡초김밥★ 〈국과 함께〉 토마토콩나물해장국 / 건취나물과 자투리 채소국 / 열무김치비빔밥과 맑은 채소장국 / 청국장과 돌나물무침 / 비지찌개 / 매운 요리와 어울리는 배추뭇국 / 연두부들깨미역국과 초코토스트 / 간식이 빠질 수 없지! 초코바나나타코 점심 〈지글지글 전으로〉 냉이전 / 봄동전 / 콩나물전 / 당귀잎메밀전 / 느타리부추전 / 고수감자전 / 삼색나물전★ 〈후루룩 면과 함께〉 돌나물비빔국수 / 두부오이비빔국수 /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 볶음김치국수 / 두릅물회 / 유부부추당면국수 / 오이고추비빔국수 / 봄나물오일파스타 / 냉오이파스타 / 가죽나물장아찌파스타 / 브로콜리크림라면 / 시금치페스토파스타★ 〈꽉 채운 도시락으로〉 매시트포테이토 / 칠리마요소스 도시락 / 두릅스프링롤 / 귤잼샐러드 도시락 / 시금치페스토 도시락 / 채소삼각김밥 / 건가지볶음과 들깨탕 / 매콤두부조림 / 피크닉 샌드위치 / 그린카레 / 루꼴라 두근 김밥 / 잣크림파스타 / 간식이 빠질 수 없지! 곶감호두말이 저녁 〈오늘 하루 수고했으니까〉 애호박밥과 들깨미역국 / 미나리볶음밥과 채소국 / 표고유부된장국 / 감자만둣국 / 김치찌개 / 표프리카조림과 칼칼 두부국 / 감자밥 / 템페김밥 / 채소 가득 카레라이스 / 두부크림을 곁들인 오일파스타 / 미나리오 일파스타 / 콩나물국밥★ 〈매콤칼칼하게 스트레스 날리기〉 콩불두루치기 / 비빔떡볶이 / 매콤 기름떡볶이 / 매콤 채소볶음국수 / 화끈한 짜장라볶이 / 파토마토파스타 / 얼큰한 토마토칼국수 / 마라샹궈 / 마라템페 / 마라두부덮밥 / 마라크림파스타 / 파떡파떡★ 〈나만을 위한 특별한 요리〉 베지볼 / 채소월남쌈 / 무튀김 / 알감자튀김 / 두 얼굴의 브로콜리 / 가지튀김과 단호박밥 / 두릅튀김타코 / 가지피자 / 업그레이드 또띠아피자 / 크리스피타코 / 채식짜장면 / 간장찜떡★ / 간식이 빠질 수 없지! 단호박과 과일 QnA 1. 비건을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2. 비건을 시작하고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3. 채식에 대한 편견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4. 외식이나 주변 사람과 식사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5. 주변 사람들에게 비건을 어떻게 알리셨나요? 6. 유튜브도 하시던데 이야기 좀 더 들려주세요! 7. 자주 쓰는 비건 제품이 있나요? 8. 요즘 초식마녀 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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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저녁까지, 비건이면 뭘 먹지?
조금 다른 식탁에서 시작하는 즐거운 비건 생활 비건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그래서 비건이면 매일 뭘 먹지?” 낯선 식재료, 긴 조리 시간, 시판 제품에 숨은 동물성 재료를 피하는 일… 비건 요리는 어쩐지 부담스럽고 멀게만 느껴진다. 초식마녀의 식탁은 조금 다르다. 열무김치비빔밥, 감자만둣국, 김치찌개, 잔치국수처럼 이름만 들어도 맛이 상상되는 익숙한 음식부터 토마토비빔밥, 마라크림파스타, 두릅튀김타코, 가지피자처럼 색다른 별미까지 다양하다. 여기에 초코바나나타코, 곶감호두말이 같은 달달한 간식도 빼놓지 않는다. 이 책에는 초식마녀가 직접 만들어 먹어 온, 아침·점심·저녁과 간식 시간까지 입을 즐겁게 할 총 99가지 비건 레시피가 담겨 있다. 이 책의 레시피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비건이면 뭘 먹지?”라는 고민이 “오늘은 뭘 만들어 먹을까?”라는 즐거운 고민으로 바뀐다. 이 책이 말하는 비건은 거창한 식단 변화나 완벽한 실천을 요구하지 않는다. 먹는 즐거움은 그대로 두고, 내가 차리는 식탁을 조금씩 바꾸어 가는 것. 초식마녀의 현실적인 일상 속에서 비건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자기 방식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생활이 된다. 비건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다면, 이 책이 좋은 첫걸음이 되어 줄 것이다. 이렇게 재미있는 레시피라니! 네 컷 만화 속에 담긴 초식마녀의 솔직하고 엉뚱한 비건 라이프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레시피를 설명하는 방식에 있다. 전문 요리책처럼 어려운 조리 과정과 사진을 나열하는 대신, 초식마녀가 실제로 요리하고 먹는 모습을 네 컷 만화로 풀어냈다. 냉장고 속을 들여다보다가 남은 재료를 몽땅 넣고 끓이는 ‘냉털’ 요리를 선보이기도 하고, 요가 수업을 듣다가 저녁 메뉴를 정하기도 한다. 이렇게 별것 아닌 듯 뚝딱 만들어 낸 요리를 냠냠 맛있게 먹는다. 때로는 요령 없이 김밥을 말다가 옆구리가 터지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이라면 ‘세숫대야만큼 먹을 수 있다’며 자랑하기도 한다. 꾸밈없이 솔직한 초식마녀의 모습만큼이나, 책 속 비건 요리도 친근하고 현실적이다. 요리하는 과정과 맛있는 한 끼의 이야기가 네 컷 만화 안에 펼쳐진다. 복잡한 설명 없이도 쉽게 따라갈 수 있고, 생생한 맛 표현까지 더해져 읽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돈다. 전문 스튜디오가 아닌 작가의 실제 부엌에서 찍은 요리 사진도 함께 실었다. 완벽하게 연출된 음식 사진이 아니라 집에서 차려진 한 끼의 모습이 오히려 더 친근하고 편안하다. 요리 겁쟁이들도, 비건이 처음인 사람들도 “나도 한번 해볼까?”하고 따라 해 보고 싶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요리를 잘해야만 비건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재료를 잔뜩 갖춰야 하는 것도 아니다. 익숙한 재료를 조금 다르게 조합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자기에게 맞는 방식대로 만들어 먹는 것. 이 책은 그런 생활 속 비건의 모습을 유쾌하게 보여 준다. 그래서 《오늘 조금 더 비건》은 단순한 레시피 모음집이라기보다 초식마녀의 식탁과 비건 라이프를 함께 들여다보는 요리 에세이에 가깝다. 음식을 만드는 즐거움과 맛있는 것을 먹는 기쁨, 자신이 선택한 삶의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사람의 일상이 네 컷 안에 차곡차곡 쌓여 있다. 초판 출간 후 6년 만에 새 옷을 입은 책이 독자들에게 다시 건네는 인사 이번 증보판에는 기존 레시피를 덜어내거나 고쳐 쓰는 대신, 지금의 초식마녀가 만들어 가고 있는 식탁의 이야기를 새롭게 더했다. 파김치, 오이우뭇가사리무침, 토마토비빔밥, 땡초김밥, 삼색나물전 등 새로운 레시피 9종을 추가해 총 99가지 비건 레시피를 만날 수 있게 됐다. ‘QnA’ 코너에도 새로운 질문을 더했다. 비건을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 주변에는 어떻게 알렸는지, 비건 생활을 하며 무엇이 달라졌는지 등 기존 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이야기는 그대로 두고, “요즘 초식마녀 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라는 질문을 통해 시간이 흐른 뒤의 초식마녀의 근황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증보판에는 독자들에게 다시 인사하는 마음으로 쓴 ‘다시 건네는 인사’도 새롭게 수록했다. 시간이 흐르고 삶의 모습은 달라졌지만, 걷고 뛰고 만들고 먹으며 여전히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초식마녀의 이야기. 그리고 이 책이 독자의 ‘조금 더 비건’한 생활에도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고백도 남겼다. 비건을 시작하는 방법도, 삶을 꾸려가는 방법도 한 가지일 수는 없다. 완벽하게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오늘의 한 끼부터 조금씩 다르게 시작해 보는 것. 《오늘 조금 더 비건》은 그렇게 가볍게 시작하고 오래 이어 갈 수 있는 비건 생활을 맛있고 유쾌하게 보여 주는 책이다. 조금 다른 식탁, 먹는 즐거움은 그대로. 오늘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순간부터, 이 책과 함께 조금 더 즐거운 비건 생활을 시작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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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싸거나 구하기 힘든 재료 없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채식 한 그릇을 네 컷 만화로 풀어냈다. 털털한 매력의 귀여운 비건 룸메이트가 더 맛있는 한 끼를 작정하고 알려주는 것 같은 책. 이 책과 함께라면 ‘그래서 채식하면 뭐 먹지?’가 즐거운 고민이 될 것이다.
- 황민연(베지미나) (「몸에도 미니멀리즘」 저자 베지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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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건 라이프를 더욱 풍요롭게 해줄 레시피북이 나타났다! 비거니즘을 실천하면서 직접 요리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이 책은 생소한 재료가 아닌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다. 나 같은 요리 겁쟁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음식들로 가득해 얼른 하나하나 도장 깨기하고 싶다. - 신하나 (비건 패션브랜드 낫아워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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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엌으로 갑니다. 저 같은 ‘요리알못’도 한 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 같거든요. 게다가 몸과 지구, 동물을 살리는 비건식이라니요! 초식마녀는 단 네 컷 안에 비건이 이렇게 쉽고 다채롭고 맛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정신없는 아침 후딱 해치우는 토마토덮밥, 도시락 부심 일어나는 루꼴라김밥, 하루 스트레스 날려줄 비건 마라샹궈, 맥주와 함께라면 더 행복할 두릅튀김타코까지.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맛을 사랑하는 먹보들에게 신세계를 펼쳐줄 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 김지숙 (한겨레 애니멀피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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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라고 특별한 게 아니다. 그렇다고 부족할 것도 없다. 그냥 집 앞 마트에서 혹은 냉장고 속 재료들로 뚝딱뚝딱 담담하게 하지만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 내는 작가의 레시피는 당장이라도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친근하다. 감성적인 음식사진과 귀엽고 직관적인 그림체, 작가의 일상이 슬쩍슬쩍 엿보이는 스토리까지 재미있고 편안한 레시피북. 채식을 하든 안 하든 매일같이 무엇을 먹어야하는가를 고민하는 우리들에게 분명 실용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 단지앙 (비건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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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은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다. 내가 아는 채식이란 나물과 샐러드 정도였으니까…. 그런데 초식마녀를 알게 되고 채식 음식의 종류가 참으로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간단하게 요리하고 설거지 거리도 덜고 세제도 거의 쓰지 않게 되는 마법 같은 요리법! 게다가 맛은 또 을마나 좋게요! - 우야지 (「우리 집에 아이가 산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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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가 본, 가장 힘 빠진 비건이다. 그리고 동시에 가장 힘찬 비건이다. 그림도 요리도 어딘가 ‘뚝딱’ 만들어냈을 것 같은 그녀의 가벼움은, 그래서 오히려 어떤 것을 명료하게 만든다. ‘비건’이 생각보다 쉽고, 편하고, 심지어 즐겁다는 사실을 말이다! “왜?”라는 질문에 「아무튼 비건」이 답을 했다면, “어떻게?”라는 질문에 이 책이 답했다. 비건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고민 없이 건넬 선물세트가 비로소 갖춰진 것이다. 그래, 무엇이 되었든, 가볍게 뚝딱. 초식마녀처럼 해보고 싶어지는 것이다. - 양다솔 (「간지럼 태우기」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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