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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57년 닭띠 장미킴, 나이 일흔에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
1부 착한 사람 노릇 하다가 홧병으로 죽을 뻔했습니다 1장 내 발밑의 민들레를 봐야 남의 집 장미가 안 부럽지 2장 억울해 미치겠으면 샤워기 틀어놓고 욕이라도 뱉어내라 3장 “여자는 독해야 산다”는 말에 속지 마라 4장 70년 산 엄마가 딸에게만 몰래 전하는 “이런 남자를 만나라!” 5장 37년 미루던 이혼 도장을 찍던 날, 비로소 내 인생의 광명을 찾았다 6장 이혼 후 일흔여섯 무주택자 원수 떼기를 다시 들인 진짜 이유 2부 시월드와 원수 떼기 사이에서 영리하게 나를 지키는 법 7장 30년 노련미에서 나온, 밥상머리 투정을 단숨에 제압하는 법 8장 대판 싸우고도 남편이 결국 꼬리 내리게 만드는 기술 9장 고구마밭을 쑥대밭으로 만든 80년대 새댁의 파업 10장 지뢰밭 같은 명절, 기싸움 없이 빠져나가는 처세술 11장 시어머니의 서운한 말은 ‘그 시절 언어’라 치고 한 귀로 흘려라 3부 억지로 좋은 사람 할 바엔 내 편만 남기고 가지치기하련다 12장 나이 들수록 인간관계도 과감한 가지치기가 필수다 13장 딸아, 결혼할 거면 불타는 사랑보다 ‘의리’ 있는 놈을 만나라 14장 자식 농사 성공 비결? 입은 닫고, 간섭도 끄고, 각자도생해라 15장 남에게 흠 잡힐까 봐 내 생각을 삼키는 바보짓은 그만둬라 4부 눈치 보지 말고 춤춰라, 내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16장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이 내 인생의 가장 든든한 빽이다 17장 나이 50에 춤바람 나보니 알겠더라, 인생에 늦은 때란 없다는 걸 18장 착하게만 살면 호구 되는 세상, 가끔은 한 성깔하고 살아라 19장 꼰대 안 되고 품격 있게 늙으려면 ‘지갑’부터 열어라 20장 우리 랜선 딸들에게, 후회 없이 맵고 시원하게 살아라 마무리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