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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치
김현경 그림
이지북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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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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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샤미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첫 번째 대결: 조물조물 촉감 끝판왕

1. 클리어 슬라임 VS 퍼티 슬라임
-누가 더 오래 모양을 유지할까?
2. 마법 모래 VS 앤젤 점토
-누가 더 오래 촉촉할까?
3. 말랑이 VS 스퀴시
-누가 더 빨리 원래대로 돌아올까?
4. 개구리알 VS 스노 파우더
-누가 더 빨리 물을 흡수할까?
5. 컬러 풍선 VS 실리콘 테이프 풍선
-누가 더 크게 늘어날까?

두 번째 대결: 튕겨 튕겨 액션 끝판왕

6. 팝잇 VS 키캡
-누가 더 끈질기게 밀어낼까?
7. 변신 카드봇 VS 태엽 장난감
-누가 한꺼번에 에너지를 더 많이 쓸까?
8. 요요 VS 구슬 낙하 트랙
-누가 더 오래 움직일까?
9. 피짓 스피너 VS 배틀 팽이
-누가 더 오래 돌까?
10. 에어 로켓 VS 펌프 물총
-누가 공기를 더 세게 터뜨릴까?

세 번째 대결: 알쏭달쏭 눈치 끝판왕

11. 레이저 미로 탈출 VS 광선검
-누가 빛을 더 자유자재로 부릴까?
12. 그림자 극장 VS 빔 프로젝터
-누가 그림을 더 선명하게 그릴까?
13. 프리즘 VS 색팽이
-누가 색을 더 잘 바꿀까?
14. 홀로그램 카드 VS 비눗방울
-누가 더 예쁜 무지개를 만들까?
15. 홀로그램 피라미드 VS 3D 안경
-누가 더 완벽하게 눈을 속일까?

저자 소개 2

18년 차 초등 교사이자 열 살 아이들의 엄마다. 초등 시기에 꼭 해야 할 공부는 학습 습관 만들기와 독서라고 생각하며,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여가를 즐긴다. 쓴 책으로 『배경 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과학 문해력 1, 2』 『오지라퍼 선생님의 초등 학부모 수업』이 있으며, 엄마로서, 선생님으로서 생각을 기록한다. 아이들이 이야기책 읽듯 학습하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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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는 사물과 곁에 두고 싶은 식물을 주로 그린다. 계절의 변화를 담은 작업물을 구상하는 걸 좋아하고, 이따금씩 엽서와 스티커 등의 지류 제품을 만들기도 한다. 화분 속 식물들과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욕심과 언젠가는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는 꿈 사이에 머물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170*225*7mm
ISBN13
979112403555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치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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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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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0*7*225mm | 0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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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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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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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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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모델의 출시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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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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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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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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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이 책에서는 비슷한 두 장난감이 대결을 펼쳐요. 누가 더 크게 늘어날까? 누가 더 오래 버틸까? 승부를 가리다 보면 두 장난감의 차이를 만든 과학 원리가 보일 거예요.
--- p.7

내 몸을 크게 확대해 보면 얇은 오일이 모래알 사이사이를 감싸고 있는 걸 볼 수 있어. 덕분에 나는 끈적하게 흐르려는 성질인 점성과 되돌아가려는 성질인 탄성을 동시에 지닌 점탄성을 가지고 있지. 겉으로는 보송보송한데 속은 촉촉한 몸의 비결이야. 바닷가 모래성은 물이 마르면 힘없이 부서져 버리지만 나는 부드럽게 녹아내려. 나를 동그랗게 굴려서 가만히 관찰해 봐. 누가 누르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납작하게 스르르 주저앉을 거야.
--- p.19

내 안에는 찐득한 액체나 타피오카 젤리 같은 말랑한 알갱이 또는 고운 가루가 들어 있어. 이 재료들은 네가 손으로 누를 때마다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사방으로 퍼지지. 그 덕분에 겉면을 감싸고 있는 껍질이 터지지 않고 쭈욱 늘어났다가 금세 원래 모양으로 돌아올 수 있어. 돌아오는 속도는 속에 든 재료에 따라 다른데, 액체가 가루보다 좀 더 빨라. 액체는 분자끼리 부드럽게 미끄러져서 순식간에 제자리를 찾지만, 가루는 알갱이끼리 걸려서 잘 움직이지 못하거든.
--- p.25

아무리 튼튼한 나라도 계속 바람을 넣으면 펑 하고 터져. 부풀어서 부피가 커지는 현상을 팽창이라고 하는데, 내가 팽창할수록 몸이 점점 얇게 펴지거든. 그러다 얇아질 대로 얇아지면 더는 견디지 못하고 터지는 거지. 게다가 테이프를 닫은 이음새는 두께가 고르지 않아서 힘이 한쪽으로 쏠려. 그래서 터질 때 이음새부터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
--- p.39

햇빛은 무슨 색일까? 사실 햇빛에는 빨강부터 보라까지 무지갯빛이 이어져 있어. 이 색들이 한꺼번에 눈에 들어가면 하얗게 보이는 거야. 햇빛은 유리나 물처럼 속이 훤히 비치는 물질 속으로 들어갈 때 방향이 꺾이는데, 이걸 빛의 굴절이라고 해. 그런데 색마다 꺾이는 정도가 달라. 빨간빛은 살짝, 보랏빛은 크게 꺾여. 그래서 하얀빛이 나를 통과하는 동안 색이 저마다 다른 각도로 꺾이면서 쫙 펼쳐져. 이처럼 색이 갈라지는 걸 빛의 분산이라고 해.

--- p.88

출판사 리뷰

말랑이 vs 스퀴시, 팝잇 vs 키캡
과학 끝판왕 장난감을 찾아라!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엉뚱발랄 과학 배틀!

교실에서 조물조물, 방 안에서 딸깍딸깍. 한번 쥐면 손에서 놓지 못하는 중독성 갑 장난감들이 과학 끝판왕 자리를 두고 불꽃 튀는 맞대결을 펼친다. 단순히 놀이로 승패를 결정하는 것이 아닌, ‘누가 더 모양을 오래 유지할까?’ ‘누가 더 공기를 세게 터뜨릴까?’ ‘누가 더 완벽하게 눈을 속일까?’와 같은 기발한 과학적 대결 주제로 비슷한 성격의 두 장난감이 치열하게 맞붙는다.

각 장은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대결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조물조물 촉감 끝판왕 대결’에서는 클리어 슬라임과 퍼티 슬라임, 마법 모래와 앤젤 점토, 말랑이와 스퀴시 등이 붙어 물질의 성질과 상태 변화를 다룬다. 2장 ‘튕겨 튕겨 액션 끝판왕 대결’에서는 팝잇과 키캡, 변신 카드봇과 태엽 장난감, 피짓 스피너와 배틀 팽이 등이 대결하며 에너지와 운동의 원리를 파헤친다. 마지막으로 3장 ‘알쏭달쏭 눈치 끝판왕 대결’에서는 레이저 미로 탈출과 광선검, 그림자 극장과 빔프로젝터, 홀로그램 피라미드와 3D 안경 등이 겨루며 빛과 렌즈의 과학을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문구빵꾸 장난감에는 과학이 있다!
장난감으로 놀고 난 ‘다음’을 만드는 과학책

대결에 출전하는 장난감 선수들이 각오 한마디를 외치면 본격적인 빅 매치가 시작된다. 한쪽 장난감이 자신의 과학적 장점을 뽐내며 선제공격을 날리면, 그에 맞서는 장난감이 강력한 반격을 가하는 독특한 대결 구조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게다가 마지막 페이지에서 공개되는 대결의 승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양쪽에서 빠르게 오가는 과학 공격을 관전하다 보면 삼투 현상, 작용과 반작용, 자기력과 같은 과학 지식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쌓인다.

장난감을 손에 쥐고 있으면 어느새 공부는 저 멀리, 머릿속에 놀 궁리만 가득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어린이에게 놀이란 없어서는 안 되는 삶의 중요한 일부분이다. 놀이에 몰입하는 순간이야말로 세상을 향한 탐구심과 창의력이 가장 활발하게 샘솟기 때문이다. 게다가 즐겁게 놀면서 배운 지식이 머릿속에 가장 오래 남는다는 사실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놀면서 배우는 경험’을 선물한다.

『문구빵꾸 장난감 과학 빅 매치』는 늘 가지고 놀던 장난감 뒤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밝혀내며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력을 한 단계 높인다.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지는 동안 과학은 어느덧 즐거운 놀이로 변한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책을 덮고 난 뒤에도 익숙한 장난감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일상에서 배움의 재미를 스스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작가의 말

교실에서 신기한 장난감을 꺼내 놓는 친구들이 있어요. 어느 날은 주르륵 흐르는 슬라임이고, 어느 날은 조물조물 주무르는 말랑이에요. 이런 장난감에는 눈길이 가요. 처음 보는 재료로 만들어졌거나 움직임이 남다르기 때문이에요. 꼭 마술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답니다.

신나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떠올리며 그 안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지 살펴보세요. 원리를 알면 언젠가 여러분도 세상에 없는 특별한 장난감을 만들어 낼지 몰라요. 여러분이 만든 장난감으로 대결을 펼칠 날을 기다릴게요!

*초등 과학 교과 연계

3~4학년: 물체와 물질, 힘과 우리 생활, 물의 상태 변화, 기체의 변화
5~6학년: 위치의 변화, 빛의 성질, 용해와 용액, 산과 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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