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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27 비즈니스 트렌드
가장 합리적인 수익 극대화의 출발점
권기대
베가북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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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읽기 전에
제1부 거시경제 / 나무를 세기 전에 숲을 음미하라
01 한 달에 1,000억 달러 넘게 수출하는 나라
02 ‘무서운’ 랠리와 코스피 10,000포인트의 꿈
03 2027년도 마찬가지, 신기술을 눈여겨보라
04 자원 민족주의와 초크포인트
05 고환율과 고금리

제2부 K-반도체 / 한국은 ‘반도체 나라’다

제1장 메모리 센트릭의 시대가 도래하다
01 AI 컴퓨팅의 중심에 선 메모리
02 플레이어 1, 삼성전자
03 플레이어 2, SK하이닉스
04 K-메모리를 노리는 복병들

제2장 HBM, 전개 방향과 속도는 예측 불허
01 HBM 플레이어 1, 삼성전자
02 HBM 플레이어 2, SK하이닉스
03 HBM의 미래, 예측 불허의 진화

제3장 ‘탈엔비디아,’ 언제까지 붙들려 있을 건가
01 탈엔비디아 노력의 구체적인 모습
02 재주는 너희가 부리고 돈은 우리가 벌자
03 최첨단 패키징, 전쟁이 따로 없다

제4장 파운드리 비즈니스, 1강 체제 난공불락
01 삼성, 2나노 수율 60% 달성, 1나노 공정 로드맵

제5장 K-반도체의 작아도 당찬 꿈나무들
01 글로벌 거대 기업들이 주목하는 유망주
02 전력반도체, 유난히 한국이 취약한 분야

제6장 K-반도체 소·부·장, AI 인프라의 중심으로
01 PCB의 재발견
02 MLCC, “7개월 기다려야 받습니다”
03 흥미진진한 소⸱부⸱장의 서사
04 반도체 장비, 전례 없는 호황의 나날들

제3부 K-에너지 / 세상의 모든 가능성, 에너지로부터

제1장 발전, 전력 에너지 생태계의 출발점
01 K-원전,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성장의 도구
02 웨스팅하우스, K-원전은 우리 지분을 인수하시라!
03 SMR, AI 시대의 에너지 기술 인프라
04 LNG 열병합 발전, 융통성 높은 리소스
05 K-엔진, 선박 엔진이 데이터센터를 돌린다고?
06 재생에너지, 어디에서 모멘텀을 찾을까

제2장 ESS, 전력 에너지의 ‘냉장고’

제3장 K-전력기기, 어렵사리 지켜온 제조업의 뿌리
01 변압기, 호황의 끝은 아직 멀었다
02 차단기, AI 시대를 위한 두꺼비집
03 플레이어 1, 효성중공업
04 플레이어 2, HD현대일렉트릭
05 플레이어 3, LS일렉트릭

제4장 전선, 에너지의 ‘피돌기’를 위해
01 LS전선, 2030년 매출 10조 정조준
02 가온전선, 버스덕트라고 들어보기는 했나?
03 해저케이블, 고부가가치의 ‘바닷속 핏줄’
04 광통신 전력망, '구리 선' 시대에서 '유리 선' 시대로

제5장 냉각 설루션, 식히지 않으면 못 쓴다
01 LG전자, 독보적 냉각 설루션으로
02 뜨거운 물로 열을 식힌다고?
03 ‘히트펌프’, 이런 냉난방도 있네!

제4부 K-방산 / 잠시 숨 고르고 있는 무기업자들
01 K-방산을 먹여 살릴 큰 시장
02 여기저기서 견제받기 시작한 K-방산

제1장 육지에서; 내년에도 내달릴 육상 무기체계
01 세계 무대에서 질주하는 K-9
02 천궁, ‘원샷-원킬’의 압도적 성능
03 천무, 발트 국가까지 사로잡다
04 현대로템, K2 전차와 무인 무기 개발
05 “아이폰은 저리 가!” 미군도 갤럭시만 찾는다?

제2장 바다에서; 잠재력 높은 해양 방산시장
01 잠수함, K-방산 여기까지 왔다
02 MASGA 프로젝트, 미국 조선이 보내는 SOS
03 MRO, 블루오션이 된 비즈니스
04 미래의 해전은 무인수상정이 대세

제3장 하늘에서; 스텔스 전투기를 만들 때까지
01 한국형 전투기 KF-21의 위용
02 한국산 전투기를 타는 미군?
03 극초음속 미사일, 공대함 미사일의 끝판왕
04 K-방산 업체로서의 대한항공
05 드론, 러시아를 혼쭐낸 전쟁터의 조커

제4장 빨리 찾을수록 좋은 K-방산의 약점
01 국방반도체, 까딱하면 한순간에 올-스톱

제5장 아직 갈 길 바쁜 K-방산 소·부·장
01 K-방산이 직접 만든 ‘함정의 두뇌’
02 곧 시동 걸게 되는 최초의 국산 항공 엔진
03 K-방산 소·부·장의 유망주들

제5부 K-조선 / 호황의 끝인가, 재도약의 준비인가
01 K-조선, 정말 ‘꽃길’을 걷고 있는 걸까?

제1장 LNG, 암모니아, 그리고 유조선
01 LNG 운반선, 당분간 K-조선의 주축
02 유조선, 발주 물량도 늘고 가격도 오르고
03 쇄빙선, SMR 선박, 전기추진선, 자율운항 선박까지

제2장 중형 조선 3사, 덩치는 작아도 개성은 만점

제3장 조선 기자재, 눈에 안 띄어도 K-조선의 일등공신
01 선박 엔진, 중국으로 수출이 늘어나는 까닭은?
02 K-조선 소⸱부⸱장의 다양한 모습

제6부 K-바이오 / 해석도 예측도 유난히 어려운 섹터
01 K-바이오, 약점도 알고 넘어가자

제1장 위탁생산, ‘대신 만들어주는’ 비즈니스의 진화
01 모댈리티의 다양화, 바이오의 TSMC?
02 플레이어 1, 압도적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
03 플레이어 2, CDMO에 진입하는 국내 기업들

제2장 바이오시밀러, 3차 대전에 돌입하다
01 플레이어 1, 셀트리온, 개척자의 꾸준한 노력
02 플레이어 2, 바이오시밀러를 겨냥하는 기업들

제3장 기술이전, 후보물질과 플랫폼 수출
01 2025년 하반기 이후 봇물 터진 기술이전
02 2026년 하반기의 기대주

제4장 탄력 붙은 국산 신약 개발
01 항암제, 변화무쌍한 항암 기술의 발전
02 비만치료제, 300조 원 시장이 다가온다
03 치매 치료제, 아직 고지가 안 보이지만
04 세포·유전자 치료제, 질병의 근원을 파헤치다
05 AI로 무장한 K-바이오 막내들
06 K-뷰티, ‘토털 에스쎄틱’ 경쟁으로 확전

제7부 피지컬 AI / ‘머리’도 좋지만 ‘몸’을 갖고 싶어

제1장 K-로봇, 이젠 증명해낼 시간
01 현대차그룹, 이제부터 우린 피지컬 AI 기업
02 삼성과 LG, 우리에게도 로봇은 미래의 꿈

제2장 피지컬 AI의 가치사슬과 국내 공급망
01 감속기 등 핵심 부품과 소재
02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구동 체계
03 로봇 본체 만들기와 시스템 통합
04 로봇을 위한 두뇌와 감각기관
05 로봇을 응용하고 서비스하는 단계
06 피지컬 AI 전쟁터를 넘나드는 SI 기업들

제8부 K-배터리 / 이젠 침체의 터널을 빠져나올까

제1장 아직은 검은 구름이 걷히지 않았지만

제2장 넋 놓고 전기차만 볼 게 아니라
01 에너지저장장치에 탑재되는 배터리
02 휴머노이드 로봇용 배터리
03 중국이 못 따라오는 지름 46밀리 원통형 배터리

제3장 소·부·장,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01 양극재, 잰걸음으로 K-배터리 따라가기
02 음극재, 흑연에서 실리콘으로
§ 그 밖의 K-배터리 소·부·장

작별하며 한 말씀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느라 꼬박 3년을 ‘허비한’ 직후 얻은 첫 직장이 미국 모건은행이었다. 1980년부터는 뉴욕 월스트리트 본사에서 근무하기도 했으니 억세게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그러나 숫자 만지는 일이 지겨워져서 금융업계를 떠났고 이내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지에서 원자재·제조·무역·영화 등의 산업 현장으로 들어가 치열하게 뛰었다. 홍콩에서는 영화 배급자와 평론가라는 감투를 쓰고 문화 콘텐트 교류사업을 벌였으며, 2005년 영구 귀국한 뒤로는 출판사 ㈜베가북스를 이끌며 저술과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삶에 득이 될 만한 텍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방의 의무를 완수하느라 꼬박 3년을 ‘허비한’ 직후 얻은 첫 직장이 미국 모건은행이었다. 1980년부터는 뉴욕 월스트리트 본사에서 근무하기도 했으니 억세게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그러나 숫자 만지는 일이 지겨워져서 금융업계를 떠났고 이내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지에서 원자재·제조·무역·영화 등의 산업 현장으로 들어가 치열하게 뛰었다. 홍콩에서는 영화 배급자와 평론가라는 감투를 쓰고 문화 콘텐트 교류사업을 벌였으며, 2005년 영구 귀국한 뒤로는 출판사 ㈜베가북스를 이끌며 저술과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삶에 득이 될 만한 텍스트를 찾고 읽고 만들고 사고하고 번역하고 다듬는 일이 곧 그의 삶이 돼버렸다. 애당초 은행원이 될 팔자는 아니었나 보다.

4년째 이어지는 『비즈니스 트렌드』 외에도 『AI 예감』(2024) 『챗GPT 혁명』(2023), 『명쾌하고 야무진 최신 경제용어 해설』(2021) 등의 저서가 있으며, 영어, 독어, 프랑스어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번역서도 50종 가까이 쌓였다. 영미권 도서로는 『덩샤오핑 평전』,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화이트 타이거』, 『부와 빈곤의 역사』, 『우주 전쟁』, 『살아있는 신』,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등을, 독일어 도서로는 『돈 후안』, 『쇼펜하우어 이기는 대화법 38』, 『신비주의자가 신발 끈을 묶는 방법』 등을, 프랑스어 도서로는 『샬로테』, 『코리동』, 『어바웃 타임』 등을 번역해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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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152*225*30mm
ISBN13
9791194831471

책 속으로

그러나 주식투자를 포함해 모든 투자는 “미래 가격 알아맞히기” 게임이 아니다. 합리적인 투자자란 ‘실체 없는 기대’라든지 사이버 세계를 떠도는 ‘디지털 내러티브와 밈’ 따위를 깡그리 무시할 줄 아는 투자자다. 모두가 황홀감에 취해 환호할 땐 ‘지금 우리가 정점에 도달한 건 아닐까’를 묻고. 다들 공포감에 휩싸여 전전긍긍할 땐 ‘기회는 항상 위기 속에서 고개를 내민다’고 스스로 다독여야 한다. 또 산업의 꼼꼼한 전망과 기업의 ‘펀더멘털’이 모든 의사결정의 기반이어야 한다. 그것이 이 책을 읽는 이유다... ‘나 혼자만 재미를 못 보는 건 아닐까,’ 하는 FOMO 증후군과 시장의 변동성에 지나치게 휘둘리는 나약함은 오직 철저히 공부하고 대비하는 자세에 의해서만 극복할 수 있다.
---「제1부 거시경제」 중에서

지난 60여 년간 반도체의 주류는 명령을 빠르게 연산하고 이를 기기에 구현하는 CPU, GPU 등 프로세서였다. 하지만 AI가 판을 뒤집는 바람에 고성능 D램인 HBM과 저장장치인 SSD가 중심에 섰다. 이처럼 AI 연산의 축이 프로세서에서 메모리로 옮겨가는 현상을 ‘메모리 중심 컴퓨팅(memory centric computing)’이라 부른다. 한낱 부품에 불과했던 메모리가 AI 시대의 총아라니, 누군들 예상했을까. 하지만 ‘메모리 센트릭’의 시대는 느닷없이 와버렸다. ---「제2부 K-반도체」 중에서

원전의 핵심인 원자로, 증기 발생기 등을 제작하는 두산에너빌리티는 단연 K-원전 대장주다. 일찍이 1982년 국내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참여했고 2019년 발전용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세계 최고의 기술로 해외 수주가 이어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수주 잔액은 2025년 말 이미 23조 원을 돌파했다. 게다가 전력 수급의 불안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이 맞물리면서 ‘원전+SMR+가스터빈’이란 독특한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가치가 더 커졌다. ---「제3부 K-에너지」 중에서

폴란드 잠수함 수주 스웨덴에 밀려 실패, 루마니아 6조 원 규모의 장갑차 사업 독일을 넘지 못하고 탈락, 프랑스 다연장 로켓 프로젝트 영국·프랑스 컨소시엄에 수주 양보, 그리고 언론을 떠들썩하게 흔들었던 캐나다 초대형 차기 잠수함 끝내 수주 실패. 2026년 7월까지 불과 6개월 안에 벌어졌던 4전 4패. 나토 회원국 대상으로 K-방산이 수주 경쟁에서 고배를 마셨던 충격의 기록이다. 지난 수년간 세계적 명성을 떨쳤던 기술력·경쟁력은 어째서 나토라는 벽 앞에 속수무책이었을까?
- 제4부 K-방산」 중에서

기존 연료와 암모니아를 함께 쓰는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선’ 분야에서도 한·중 경쟁은 거세다. 암모니아 연료는 연소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암모니아 이중연료 선박 분야에서 중국의 경쟁이 한층 더 두려운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들어 4월까지 중국의 친환경 추진선 수주량은 CGT(선박 건조 난도를 고려한 톤수)로 한국의 두 배 수준이다. - 제5부 K-조선」 중에서

2026년 초 멕시코 최대 민간 제약사와 비만·당뇨병 신약 독점 유통을 위한 658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한국에서도 곧 ‘에페’란 이름으로 출시할 전망인데 수출 계약부터 미리 따낸 것. 체중 감량 면에선 효과가 비슷하면서도 가격이 높은 데다 안정적인 공급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에페는 스마트폰 앱으로 체중 감량, 식사, 운동, 부작용 발생 빈도 등을 모니터하는 국내 최초 ‘디지털 융합 의약품’으로 판매한다. UAE 등으로의 수출도 기대된다. 영업이 워낙 공격적이라 ‘영업의 한미’라는 별명까지 붙은 한미약품이 국내 직판을 개시하면, 위고비와 마운자로 양강 구도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 2027년 비만치료제 매출 1,000억 원도 가능하다는 평이다.
- 제6부 K-바이오」 중에서

피지컬 AI의 시대가 도래하면, AI는 데이터센터를 벗어난다. 생성 AI가 화면 속 답변을 내놓는다면, 피지컬 AI는 그 답을 실제 세계에서 구현한다. 인식-판단-행동이 거의 동시에 이뤄지지 않으면 부딪히고 넘어지고 깨진다. GPU만 잔뜩 있다고 되는 게 아니다. 끊기지 않고 기계와 AI를 묶어줄 통신망이 함께 굴러가야 한다. 6G 통신이 필요한 이유다. 업계가 그리는 6G는 어떤 모습일까. 지연시간을 1만분의 1초 수준까지 확 줄여야 한다. 수백 대의 로봇과 설비가 한 공간에서 동시에 판단하고 움직여도 부딪히거나 오류가 없어야 하니까. 그래서 6G는 그저 빠른 통신망이 아니다, 피지컬 AI를 뒷받침하는 지능형 인프라다. ---「제7부 피지컬 AI」 중에서

도박꾼들처럼 ‘가치’엔 관심도 없고 오직 ‘시장가격’의 변동에만 온통 마음 뺏기는 일이 없기를, 자산의 축적 그 자체를 위한 축적에만 소중한 시간을 희생하지 않기를, 기회가 왔다고 빚에 빚을 더해 투자하는 무모함은 저지르지 않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매크로이코노미의 큰 그림부터 각 기업의 비즈니스 전선에 이르기까지 모든 걸 깨우쳤다고 해서 일사천리로 수익의 열매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 합리적이며 건전한 철학 위에 용기를 더해 투자를 단행하고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는 이 책은 그 과정을 도와드리고 실수를 가능한 한 방지하기 위한 지적 자원에 불과합니다. ---「도입부 읽기 전에」 중에서

출판사 리뷰

돈이란 ‘전망 좋은 섹터’로 흘러가게 마련이다!
가장 합리적인 수익 극대화의 출발점, 2027 트렌드 전망

권기대 저자의 『비즈니스 트렌드』 시리즈가 어언 4년째에 접어들었다. 해마다 9월이면 다음 해 경제를 주도할 큼직큼직한 산업을 분석하고, 투자자들에게 기회와 위기가 어디 있는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망해온 검증된 베스트셀러다. 해를 거듭할수록 저자의 산업 분석에 더 많은 전문가와 독자들이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 다가오는 2027년 비즈니스 지형도 속에서 어떤 통찰이 펼쳐질 것인가. 이 책이 제시하는 가장 합리적인 수익 극대화의 실마리에 주목해볼 시점이다.

2027년을 주도할 7대 ‘리딩 섹터’의 흥미로운 재편

저자는 2027년 비즈니스 전망을 위해 반도체·에너지·방산·조선·바이오·피지컬 AI·배터리라는 7개 리딩 섹터를 엄선했다. 이번 신작에서는 눈여겨볼 만한 감각적인 변화들이 돋보인다.

‘에너지’ 섹터의 재통합: 기존 K-원전과 K-전력기기를 하나로 묶어 폭발적인 전력 수요와 반도체 산업 간의 가치사슬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피지컬 AI’의 등장: 생성 AI가 휴머노이드라는 ‘몸’을 얻어 현실의 물리적 세계로 진화하는 시대적 흐름을 정확히 꿰뚫었다.
K-방산과 K-반도체의 진화: 방산 MRO 비즈니스와 MASGA 프로젝트, 반도체 HBM의 진화 및 소부장 공급사들의 지각변동까지 세밀하게 다룬다.

K-배터리의 반등 시그널: 전기차 캐즘 여파 속에서도 2027년 회복의 실마리를 찾게 되리라는 저자의 날카로운 예측을 담아냈다.

묵직한 분석, 직설적이고 생생한 현장감
각 산업 전망에는 (1) 산업 전반의 추세와 대외 환경, (2) 중요한 기술적 변화나 돌파구 (3) 섹터 내 주요 기업들의 2027년 전략과 계획 (4)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주요 기업들의 기회와 리스크 등등이 알차게 담겨 있다. 깊이 있는 분석과 진지한 예측을 다루면서도, 저자 특유의 명쾌하고 직설적인 서술 덕분에 읽는 재미가 뛰어나다. 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와 개념을 생생하게 풀어내어, 마치 산업 현장을 직접 누비며 체험하는 듯한 생생한 지식을 선사한다.

변동성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의 변곡점을 선점하라
경제와 투자 활동은 하나의 도도한 흐름이며, 그 흐름의 다른 이름이 바로 ‘트렌드’다. 흐름을 제대로 읽고 올라탄 자는 최고의 수익을 누리지만, 이를 무시하거나 놓친 자는 부의 기회를 흘려보내고 만다. 아무런 대책 없이 시장의 밀물과 썰물을 보기만 할 것인가? 『2027 비즈니스 트렌드』를 통해 새해 산업 트렌드를 빠르고 명쾌하게 파악하라. 이 책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은 주식 투자, 비즈니스 기획, 직장생활 등 당신의 모든 경제 활동에서 가장 달콤한 결실로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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