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세계화와 자아 정체성
사회와철학연구회
이학사 2001.04.30.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15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사회와 철학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창간사 - 박종대
2. 『사회와 철학』창간을 함께 하면서 / 권용혁
3. 울리히 벡 교수와의 대화 / 구승희
4. 지구화 조건 안에서 본 문화 정체성과 주체성 / 홍윤기
5.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그리고 새로운 시민 주체 / 김석수
6. 세계화와 보편윤리 / 권용혁
7. 자문화 중심주의와 문화적 정체성 / 이유선
8. 하버마스의 「의사소통적 행위이론」에 관한 연구 / 박종대
9. 한국 사회와 공동체 / 김의수
10. 통일 민족국가 형성을 위한 시론 / 한승완
11. 탈권위주의 사회와 이성적 권위 / 선우현
12. 부록 : 사회 현실과 철학의 과제 / 이삼열

저자 소개

필자
구승회 : 독일 다름슈타트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동국대학교 윤리문화학과 교수.

권용혁 :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울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석수 : 서강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의수 : 독일 보쿰 루어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박종대 : 독일 뮌헨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선우현 : 서울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통일정책연구소 연구위원.

이삼열 : 독일 괴팅엔대학교 사회과학 박사, 현재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이유선 : 고려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 교수.

한승완 : 독일 브레멘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국가안보정책 연구소 선임연구원.

홍윤기 :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철학 박사, 현재 동국대학교 교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45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350332

책 속으로

만약 우리가 이성을 순전히 전략적인 측면에서만 이해한다면 무임 승차자의 입장이 가장 합리적이다. 달리 말하면, 우리는 자신에게 이익이 도는 한에 있어서는 체결된 계약을 지킬 것이지만, 만약 제재를 받을 것이라는 위험을 야기하지 않을 경우에는 계약을 파기하고 기생충처럼 잉여 이익을 즐기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자유주의에서는 이러한 딜레마를 피하기 위해 계약 당사자들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범들을 설정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철학적 정당화에 실패함으로써 이 딜레마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하이에크적인 의미에 있어서 경제적 자유주의의 피할 수 없는 도덕적인 전제는 - 예를 들면, 계약의 진지성은 - 홉스적 전통의 자유주의의 전제들만으로는 결코 근거 설정될 수 없다. 자유 지상주의나 자유 평등주의에 있어서 가정하고 있는 정의의 도덕적인 전제는 더욱 그렇다.

---p. 120-121

출판사 리뷰

우리가 사는 오늘의 세계는 한마디로 신자유주의라는 시장의 힘이 우리의 일상까지도 지배하는 천사없는 <세계화>의 천국이 되고 있다. 유럽의 사회민주주의도, 아시아의 유가적 자본주의도 능력과 경쟁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는 신자유주의의 위력 앞에 제대로 힘을 못 쓰고 있다. 그러므로 <세계화>라는 이름 아래 전개되고 있는 신자유주의 정책은 싫든 좋든 우리가 대면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물결이 되고 말았다. 특히, 오늘날의 세계는 과학,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자본을 축적한 제국적 세력인 미국이 그 자본을 확대 재생산하기 위하여 신자유주의라는 미명하에 세계의 장벽을 허물고 자본의 출구를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출구를 열고 그들과 신자유주의 물결을 같이 타고 가야 하는가, 아니면 이런 신자유주의에 담겨 있는 지배적 요소를 거부하고 민족의 주체성과 자율성을 마련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이러한 현실적인 상황에서 우리는 이 <세계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그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그러한 측면에서 이 책은 사회철학을 전공한 우리나라의 젊은 철학자들이 <세계화>와 <우리의 정체성>의 문제를 다양한 각도-문화적 정체성, 시민 주체의 가능성, 한국 사회의 공동체성, 탈권위주의, 세계화의 합리성, 통일 민족국가의 모델 등-에서 철학적으로 조명한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하겠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그 말미에 주요 용어 정리 및 내용 요약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러한 내용 요약은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주요 문젯거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핵심 내용을 요약 정리하는 훈련을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3

리뷰

7.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