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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몸도 마음도 모두 중요해요· 얼굴을 활용한 관용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12- 가자미눈을 뜨다- 귀빠진 날- 코가 납작해지다- 입에 거미줄 치다· 몸과 관련된 관용구들도 찾아보아요……20-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 등골이 오싹하다- 간이 콩알만 해지다- 배꼽 빠지다- 손바닥 뒤집듯· 몸도 마음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해요……30- 뼈를 깎다- 허리띠를 졸라매다- 구슬땀을 흘리다- 기를 쓰다관용구 배움터 알쏭달쏭한 속담과 관용구……38관용구 놀이터 사다리 타기……402장 올바른 태도로 살아가요· 나쁜 태도를 나타내는 표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44- 놀부 심보를 부리다- 색안경을 쓰다- 싹을 밟다- 콧방귀를 뀌다· 부정적인 성격을 나타내는 관용구를 살펴보아요……52- 귀가 얇다- 입에 발린 소리- 시치미를 떼다· 당당하고 적극적인 태도란 어떤 것일까요?……58- 발바닥에 불이 나다- 뒤끝이 없다- 몸을 던지다- 팔을 걷어붙이다관용구 배움터 세계 곳곳의 재미있는 관용구……66관용구 놀이터 틀린 그림 찾기……683장 사랑하고 미워하는 모든 감정이 소중해요·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할 일들이 있어요……72- 머리에 맴돌다- 귀에 못이 박히다- 가슴에 새기다- 눈에 밟히다· 살다 보면 힘들고 걱정스러운 일이 생길 때도 있지요……80- 하늘이 노랗다- 파김치가 되다- 가시밭길을 가다- 눈물이 앞을 가리다· 희망찬 일들을 실감 나게 표현할 수 있어요……88- 구름 위를 걷다- 신바람이 나다- 먹구름이 걷히다- 날개를 펴다- 천하를 얻은 듯관용구 배움터 외국인이 들으면 기절초풍할 관용구……98관용구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1004장 남을 배려하고 따뜻하게 행동해요· 마음에 안 드는 행동과 관련된 관용구를 살펴보아요……104- 입에 오르내리다- 눈살을 찌푸리다- 미움을 사다- 말만 앞서다· 언제나 성실하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해요……112- 눈코 뜰 사이 없다- 젖 먹던 힘까지 다하다- 이를 악물다- 눈에 불을 켜다· 남을 배려하는 훌륭한 행동을 칭찬해요……120- 귀를 기울이다- 입이 무겁다- 한발 물러서다- 속을 털어놓다- 손을 내밀다·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요……130- 쥐구멍을 찾다- 얼굴에 철판을 깔다- 홍당무가 되다- 얼굴이 두껍다관용구 배움터 동물이 나오는 관용구……138관용구 놀이터 알맞은 것끼리 연결하기……1405장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좋아요·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어요……144- 손발을 맞추다- 가슴을 열다- 손을 맞잡다- 머리를 맞대다· 서로를 이해하는 힘을 키워요……152- 입을 모으다- 무릎을 치다- 척하면 삼천리- 가슴이 넓다- 가슴이 탁 트이다· 함께하면 훨씬 즐겁고 행복해요……162- 한솥밥을 먹다- 깨가 쏟아지다- 콧등이 시큰하다- 입이 귀에 걸리다- 날개를 달다관용구 배움터 딱 맞는 관용구일까, 어색한 관용구일까?……172관용구 놀이터 보드게임……174관용구 놀이터 정답……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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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세계를 아름답게 색칠하는 ‘관용구’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왜 읽어야 할까요?1. 관용구를 바르게 사용해 문해력과 어휘력을 키워요관용구는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단어들의 뜻만으로는 전체 의미를 알기 어려운 특수한 의미를 나타내요.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는 관용 표현으로, 사람들이 오랫동안 써 오면서 말 그대로의 뜻이 아니라 다른 뜻을 전하는 말이 되었지요.예를 들어 ‘배꼽 빠지다’라는 말은 진짜 배꼽이 빠지는 게 아니라 어이없거나 아주 우스운 상황일 때 써요. 너무 웃다 보면 배가 아파서 움켜쥐게 되는 모습이 그려지지요. ‘얼굴이 두껍다’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뻔뻔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관용구예요. 사람의 감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얼굴에 무언가를 몇 겹 발라 놓아 두꺼워진다면 본래의 표정을 쉽게 알 수 없겠지요? 그래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얼굴이 두껍다고 하는 거예요. 이렇듯 관용구는 두서너 개의 낱말이나 짧은 문구로 어떤 상황을 전혀 새롭게 표현해요. 이런 뜻을 정확하게 알고 활용하면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말하거나 글을 쓸 때 좀 더 생생하고 맛깔나게 표현할 수 있어요. 말의 맛과 빛깔이 다채로운 관용구의 표현을 익혀서 두루두루 사용하다 보면 문해력과 어휘력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질 거예요.2. 관용구를 읽으며 인성과 사회성을 길러요〈그림으로 보는 관용구〉에서는 함께 살아가면서 갖춰야 할 태도, 성실하고 노력하는 마음가짐,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행동 등을 다양한 관용구를 통해 알아보아요. 학교생활이나 집안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 가운데 재치 넘치는 관용구의 활용을 살펴보면서 바른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예의 없는 말을 들었을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모습을 보았을 때 ‘눈살을 찌푸린다’고 해요. 눈살을 찌푸릴 만한 행동은 서로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인성의 기본이에요. 또 친구의 고민이나 비밀을 들었다면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고 지켜 주는 것이 필요하지요. 누군가의 이야기를 소중히 여기고 지켜 줄 때 사람들은 서로를 더 믿게 돼요. 이렇게 ‘입이 무거운’ 사람은 누구에게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요.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에 관한 관용구들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인성과 사회성이 자라날 거예요.3. 관용구에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요옛이야기나 고전 작품 속에서도 비유와 상징을 담은 관용구를 찾아볼 수 있어요. 〈삼국지〉에서 ‘손발을 맞춰’ 적과 싸우는 관우·유비·장비, 〈심청전〉에서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바다에 몸을 던졌을 때 ‘눈물이 앞을 가린’ 심청이, 이 밖에도 〈흥부전〉, 〈아라비안나이트〉 등의 친근한 이야기를 통해 관용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그림으로 보는 관용구〉에는 우리말 관용구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재미있는 관용구, 외국인이 들으면 기절초풍할 우리나라 관용구, 동물이 나오는 관용구, 상황에 맞지 않는 관용구 등 다양한 읽을거리로 관용구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질 거예요.〈그림으로 보는 관용구〉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그림으로 보는 관용구〉는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관용구에 얽힌 배경을 이해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관용구는 단어들의 의미만으로는 전체의 뜻을 알 수 없어 어린이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관용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3. 깊이 있고 재미있게 관용구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관용구 배움터’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관용구와 관련된 지식 정보들을 소개해 폭넓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관용구 놀이터’에서는 다시 한번 앞의 내용을 더듬으며 기억하게 해 줄 다른 그림 찾기, 알맞은 것끼리 연결하기, 보드게임, 숨은그림찾기 등 재미있는 퀴즈로 읽은 내용을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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