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를 돌려줘 _ 이 진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_ 정은주 완벽한 유리 _ 조영주 마이 소울 스틱 _ 차영민 작가의 말 |
이진의 다른 상품
조영주의 다른 상품
정은주의 다른 상품
indigo,김이현
인디고의 다른 상품
|
《소리를 돌려줘》_갑자기 음악이 모두 사라져 버린 세상. 몰래 노래를 부르면 교정 시설에 보내진다. 그래도 나는 노래를 참을 수 없는데….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_교내 협주곡의 밤 협연자로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하게 된 아랑은 연습에 돌입한다. 그런데 옆방에서 같은 곡이 들리는데…. 《완벽한 유리》_모든 면에서 완벽한 유리에게 문제가 생겼다. 잠탐정 경주는 꿈의 세계를 넘나들며 유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투하는데…. 유리는 다시 완벽해질 수 있을까? 《마이 소울 스틱》_박자를 모르는 신동 드러머 박찬. 최고의 연주를 위해 ‘영혼의 스틱’에 자신의 영혼을 바치는데…. 그는 진정한 자신을 만날 수 있을까? 너와 나의 노래가 심장을 울릴 때 환상의 멜로디가 세상을 바꾼다! ‘음악’이라는 소재를 받아든 네 명의 작가는 자신만의 상상력을 발휘해 독특한 세계를 만들어냈다. 하나의 소재를 이렇게 다르고 특별하게 연주해 낸 네 작가의 스토리는 재미있고, 신기하고 새롭다. 《소리를 돌려줘》에서는 아이돌을 좋아하던 소녀가 음악이 사라져 버린 세상에 던져진다. 조금의 음악 비슷한 소리조차 허용되지 않는 세상, ‘음악’이라는 단어조차 존재하지 않는 세상의 비밀은 무엇일까? 소녀는 금기를 어기고 아슬아슬하게 노래를 즐기다가 반 친구들에게도 노래를 가르쳐주다 들켜 교정시설로 끌려가는데……. 이진 작가는 30~40년 전 우리나라 가요계에 존재하던 ‘금지곡’을 모티브로 삼아 이 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당시 가수도 부르면 안 되고, 국민들도 부르면 안 되던 금지곡의 이상한 기준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지곡을 몰래몰래 퍼트리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회상하며 이런 끔찍한 과거가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쓴 이야기라고 한다. 《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에서는 어린 시절 음악신동으로 촉망받던 아랑이 주인공이다. 의사 엄마를 따라 갑자기 창원으로 이사를 하게 되고, 급작스럽게 교내 협주곡의 밤 협연자로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연주를 맡게 된다. 곡을 연습하던 아랑은 자신과 똑같은 곡을 연습하고 있던 요안을 만나게 되고, 둘은 친해지게 되는데……. 정은주 작가는 두 아이 이야기를 통해 예상치 못한 아픔을 겪게 되더라도 기적은 반드시 있으니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보라는 메시지를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한다. 《완벽한 유리》에서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유리가 등장한다. 외모와 성격, 성적 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고 간절히 원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것이 유리의 삶이었다. 그러던 유리가 알 수 없는 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하면서부터 기이한 일들을 겪는데……. 조영주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을 잘 들여다보라고 당부한다. 지금 힘든 상황이라면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독이라고. 《마이 소울 스틱》에서는 박자를 모르는 신동 드러머 박찬이 주인공이다. 박찬은 특급 레슨을 받기 위해 제주도까지 버디채를 찾아간다. 거기서 드러머의 영혼만큼 연주를 펼쳐 준다는 ‘영혼의 스틱’을 갖게 되는데……. 차영민 작가는 지금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말들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슴이 뛰는 일’을 계속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이 소설에 담았으며, 독자들도 다시 한번 심장이 뛰길 바란다고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