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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다
나태주 시 키링북 양장
나태주
북로그컴퍼니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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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러두기
서문_호기심 때문에

오직 너는
서로가 꽃
지구는 하나
봄맞이꽃
꽃밭 옆
양란
꽃 필 날
혼자서
너 어디에 있든지
사랑
꽃밭에서
봄의 아이
아침의 생각
좋다

우리들 마음
꽃다발

수선화
오는 봄
애솔나무
3월에 오는 눈
이 봄날에
긴 봄날
꽃을 피우자
꽃밭
피곤한 초록빛
기쁜 일
포옹
산책
재회
눈부신 세상
맑은 날
약속
언제나
네가 있어
두 사람
눈부처
단순한 사랑
음악
먼 소식
아침 인사
그대로
선물
후회
귓속말
소망
가볍게
저 스스로를
별을 보며 생각한다
덧정
마음을 얻다
다 좋았다
내가 너를
그래도
떠나간 사람에게
딸에게
너는 별이다
앉은뱅이꽃
꽃들아 안녕
그리움
연정
대숲 아래서
그리운 마음이라면
때로 사랑
부탁
아름다운 사람
쑥부쟁이
날마다
고향
이 가을에
아침 식탁
의자
금산을 멀리서
선한 양식
네 앞에서 기도
늙은 기도
저녁에
만나자마자
고백
사랑에 답함
오늘
소망
가을 여행
좋은 일
사는 법
국화
안부
하루

예쁜 꽃
낡은손
나의 시에게
행복
오늘
감사
팔짱
멀리서 빈다
상생
좋은 날
외로움
바람 부는 날
그냥
추억
사랑이 이끄는 대로
알지요
눈 위에 쓴다
후회
막동리를 향하여

저자 소개 1

羅泰柱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주로 집에서 글을 쓰고 초청해 주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꿈은 첫째가 시인이 되는 것, 둘째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것, 셋째가 공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그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고,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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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62*85*20mm
ISBN13
9791168031654

출판사 리뷰

읽을수록 인생이 꽃피는 나태주 시와
시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더해줄 꽃 명화 83점의 만남


일상에서 언제나 펼쳐볼 수 있는 키링북인 만큼, 『꽃피다』에는 ‘읽을수록 인생을 꽃피우는 시’ 109편을 엄선해 수록했다. 쉬운 말로 이해하기 쉽게 쓰인 시들은 읽는 순간 독자에게 위로와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좋다」, 「언제나」, 「네가 있어」, 「선물」 등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나태주의 시를 비롯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일깨워주는 시들을 한 권에 담았다.

여기에 시의 정서와 잘 어울리는 꽃 명화 83점을 더해 시를 읽는 즐거움을 한층 풍성하게 했다. 클로드 모네, 호아킨 소로야, 빈센트 반 고흐 등 서양 화가 23인의 화사한 꽃 그림은 ​보는 순간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줌으로써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 그것이 시의 힘입니다.”
시가 필요한 일상의 모든 순간을 함께!


나태주 시인은 말한다.
“시를 읽으면 시인의 마음을 느끼게 되고, 그 마음이 어느새 자신의 마음이 됩니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게 하는 것,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 그것이 시의 힘입니다.”

사람과 사물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다면 언제나 시를 곁에 두어야 한다. 『꽃피다』는 바로 그런 마음으로 기획된 책이다. 바쁜 일상 속 잠시 마음을 쉬게 하고 싶을 때,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 꺼내 읽으며 시가 건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시와 화사한 꽃 명화는 지친 일상을 잠시 멈추게 하고, 마음을 환하게 밝혀준다. 때로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조금 더 따뜻하게 바꾸어줄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곁에 둘 수 있기에, 『꽃피다』는 나를 위한 작은 선물로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로도 좋다. 선물을 받는 순간의 기쁨에 그치지 않고, 책을 펼칠 때마다 선물한 이의 따뜻한 마음을 계속해서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꽃피다』를 곁에 두고 읽는 동안 독자의 마음에는 작은 꽃이 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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