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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수학 교사지만 솔직하게 알려 드릴게요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1장 수와 식 식은 두 종류로 나뉜다 차수와 계수로 식을 정렬! 내림차순은 무슨 순서? 지수를 + - ×÷ 할 수 있다고?! ( )를 펼쳐서 식을 전개 전개 공식으로 편하게 응용 하나로 전개의 달인 인수분해, 꼭 배워야 해? 공통인수로 묶기는 뭐지? (인수분해 ①) 공식을 이용하면 단번에 풀린다! (인수분해 ②) X 자로 어려운 식을 푼다 (인수분해 ③) 정리만 잘하면 긴 식도 풀 수 있다 (인수분해 ④) 아지 기~다란 식을 푸는 방법 정리 (인수분해 ⑤) 찐 최종 보스에 도전하다 (인수분해 ⑥) 사실은 모두가 아는 실수 ||로 표현하는 절댓값 √로 표현하는 제곱근 분모가 깔끔해지는 유리화 부등식 (〉, 〈, ≥, ≤)을 쓴다 부등식을 풀어서 알게 되는 여러 가지 부등식이 복수인 연립부등식 절댓값이 들어간 방정식․부등식 ① 절댓값이 들어간 방정식․부등식 ② 2장 집합과 명제 집합은 뭘까? 부분집합에서 부분이란? 교집합, 합집합이란? 여집합은 사실 어디에 있을까? 어지러운 머리를 개운하게 해 주는 드모르간의 법칙 거짓인지 참인지를 나누는 명제 필요조건․충분조건을 깔끔하게 정리 수학적인 부정 방법 수학적인 역逆·이裏·대우對偶 방법 평생 쓸 수 있는 귀류법 3장 이차함수 함수를 설명할 수 있을까? ‘그래프는 점의 집합’이라고 볼 수 있을까? 이차함수의 평행이동! 자, 그럼 이 식은 어떤 그래프일까? 완전제곱식이 식을 완성형으로 만든다?! (전편) 완전제곱식이 식을 완성형으로 만든다?! (후편) 한눈에 보는 최댓값·최솟값 지나는 점을 통해 추리! 이건 어떤 식일까? (전편) 지나는 점을 통해 추리! 이건 어떤 식일까? (후편) 일단 강력한 무기인 근의 공식을 얻어 두자 실근의 개수를 세어 보면 알게 되는 것 이어진다! 근과 그래프와 x축의 교점 이차부등식으로 이해하는 그래프 (1화) 이차부등식으로 이해하는 그래프 (2화) 이차부등식으로 이해하는 그래프 (3화) 이차부등식으로 이해하는 그래프 (최종화) 이제 총정리! 이차함수의 응용 ① 이제 총정리! 이차함수의 응용 ② 연습 문제 4장 삼각비 삼각비는 이제 무섭지 않아 sinθ, cosθ, tanθ는 구하기 쉽다 꼭 알아 두자! 유명한 각도의 삼각비 각도와 길이 구하기는 의외로 쉽다 하나를 알면 다른 삼각비도 알 수 있다, 진짜로 관점을 바꾸기만 하면 되는 90°-θ의 삼각비 응용 하나만으로도 되는 90°를 넘는 삼각비 0°, 90°, 180°일 때는 어떻게 될까? 대칭이 되는 180°-θ의 삼각비 총정리하여 삼각비를 포함한 방정식 풀기 변과 각도의 관계를 자유자재로 쓰는 〈사인 법칙 ①〉 변과 각도의 관계를 자유자재로 쓰는 〈사인 법칙 ②〉 잘 구사하면 천재 〈코사인 법칙〉 법칙을 잘 활용해서 삼각비 마스터가 되자 삼각비로 삼각형 넓이를 이렇게나 알 수 있다! 각도를 알 수 없어도 세 변을 통해 넓이를 알 수 있다! 삼각비로 입체도형까지 알 수 있다! 연습 문제 5장 데이터 분석 도수분포표란? 평균값을 살펴보자 말 그대로 중앙값 이것도 말 그대로 최빈값 어? 활용도 만점인 사분위수와 상자수염그림 얼마나 벗어나 있는가! 분산과 표준편차 데이터를 비교해 보자! 상관관계 편차를 통해 알 수 있다?! 공분산 공분산을 뛰어넘는다?! 상관계수 데이터&검증으로 옳음을 판정하는 가설 검정 연습 문제 6장 미분과 적분 평균변화율을 이해하자 개미로 이해하는 미분 ‘얼마나 증가했는가’로 미분계수를 알 수 있다 미분계수를 양산하는 편리한 도함수 나와 개미로 구하는 미분 공식 거인의 관점으로 구하는 접선의 방정식 그래프의 상승→직선→하강으로 알 수 있는 것 도함수로 정말 그래프를 그릴 수 있을까? 모두의 말을 듣고 종합해서 알게 된 적분 미분하기 전의 식, 원시함수는 무엇일까? 정해지지 않은 범위를 적분하는 부정적분의 계산 정해진 범위를 적분하는 정적분의 계산 적분으로 아는 넓이 적분 마스터는 이런 넓이까지 알 수 있다! 연습 문제 마치면서 이 책을 다 읽으면 어떻게 하지? 정답 및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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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못했던 경험에서 출발한 교육 철학
저자는 학창 시절 수학 성적이 낮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어떤 지점에서 막히고 왜 포기하게 되는지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시각에서 콘텐츠를 설계했다. 단순히 개념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처음 수학을 접하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설명해야 이해할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해 온 것이다. 교사가 된 이후에도 기존의 판서와 문제풀이 중심 수업만으로는 직관적인 이해를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다고 느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새로운 설명 방식을 시도했다. 눈으로 보고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으며, 그 과정에서 복잡한 개념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구축하게 됐다. 이러한 접근은 학습자들에게‘이해할 수 있다’는 경험을 제공하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고, 자연스럽게 콘텐츠로도 확장됐다. 이번 책 역시 이러한 경험과 고민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물로, 어려운 수학을 보다 친근하게 풀어내고, 누구나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읽기’보다‘보기’로 이해하는 수학 이 책은‘읽는 책’이라기보다‘보는 책’에 가깝다. 만화와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수학 개념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복잡한 설명 없이도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내용은 1분 내외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짧게 나뉘어 있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으며, 여러 번 반복해 넘기다 보면 개념이 점차 머릿속에 쌓이도록 설계됐다. 중․고등학교 수준의 대수와 미적분 전반을 폭넓게 다루면서도 핵심 개념만을 선별해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수와 식, 함수, 삼각비, 데이터 분석, 미분과 적분 등 다양한 영역을 포함하고 있지만, 마치 그림책을 넘기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 덕분에 학습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이처럼 시각적 이해를 중심으로 한 구성은 기존의 텍스트 위주 학습과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처럼 즐기는 수학, 새로운 학습 경험 제시 수학을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과목이 아니라, 정답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즐기는 학문으로 바라본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개념을‘아이템’처럼 활용해 나가는 경험은 마치 게임을 진행하는 것과 비슷하며, 이 과정 자체에서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흐름을 중요하게 다룬다. 또한 반복해서 읽고,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보는 과정을 통해 이해를 더욱 깊게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