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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잠깐만!
양장
한솔수북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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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앗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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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그림 : 앙트아네트 포티스
미국에 있는 UCLA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디즈니사에서 일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을 함께한 책으로 《이건 상자가 아니야》, 《이건 막대가 아니야》, 《펭귄 이야기》, 《안녕? 유치원》 등이 있습니다.
역자 : 노경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했습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을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우리 아빠는 내 친구》, 《할아버지는 여든 아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친구가 자꾸 놀려요!》, 《아기가 된 아빠》, 《애니의 노래》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20g | 254*178*15mm
ISBN13
9791170280088

출판사 리뷰

“엄마, 잠깐만!” 아이의 시선 끝에는 특별한 일들이 벌어져요!

한 아이와 엄마가 거리를 걷고 있어요. 엄마는 바쁜 듯 연신 시계와 휴대 전화를 들여다보고, 달리듯 걸으며 아이에게 연신 말해요. “빨리.” “서둘러.”라고요.
하지만 아이는 엄마와는 반대로 뒤를 보며 천천히 걸어요. 그리고 엄마에게 자꾸 “잠깐만!”이라고 외치지요. 그때마다 아이 눈에는 멋진 세상이 펼쳐집니다. 산책에 신이 난 강아지와 만나고, 도로 공사를 하는 아저씨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공원에서 꽥꽥 우는 오리에게 밥을 주기도 하지요. 멋진 일은 주위를 천천히 살피는 아이에게만 보입니다. 엄마는 오직 서둘러 걷기만 하거든요.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자 엄마는 더욱 급해졌어요. 지하철을 타기 위해 더 빠르게 걸음을 옮기는 그때, 아이는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엄마, 진짜 진짜로 잠깐만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이번에도 아이에게만 보인 멋진 사건은 무엇일까요?
느리게 걷는 아이는 바쁜 엄마의 속을 태우지만 세상을 유심히 바라보는 멋진 눈을 가졌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가진 특별한 재능이지요. 《엄마, 잠깐만!》은 아이의 눈에 비친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조금 천천히 세상을 살피면 어른도 그런 놀라운 일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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