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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king Mini-Books 3 : 다섯 가지 감각과 계절
Popcorn, Popcorn! 팝콘, 팝콘! Animal Coverings 동물들은 어떤 옷을 입고 있을까? What Do You Taste? 무엇을 맛보나요? I Have a Good Nose! 제 코는 냄새를 잘 맡거든요! Mixing Colors 색깔 섞기 Shaking, Shaking 흔들흔들 The Day and night Sky 낮하늘, 밤하늘 Our Solor System 태양계 Season 계절 The Four Seasons 사계절 Weather 날씨 Snow 눈 2. Making Mini-Books 4 : 알파벳과 라임 Our Letter Graph Book 1, 2, 3, 4 우리들의 알파벳 책 Apple Rhymes 사과 Are You a Rose? 넌 장미니? Big and Small, Small and Big 크고 작고, 작고 크고 My Tummy Is Full! 제 배가 가득 찼어요! Who Has More? 누가 더 많이 갖고 있지? How Old Are You? 넌 몇 살이니? 3. Making Mini-Books 5 : '나'와 특별한 날 All About Me '나'에 관한 책 Favorities 좋아하는 것 My Friend 내 친구 Valentine Surprise! 발렌타인 여기 있어요, 깜짝 놀랐죠? Happy Birthday To Me! 내 생일 축하해! Just Like You, Grandpa 할아버지, 할아버지처럼 Easter Eggs 부활절 달걀 100th Day! 백번째 날! The Button Day 단추의 날 Alike and Different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해요 Who Will Help Me? 누가 날 도와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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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섯 가지 감각 중에서 듣기(hearing)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이 주제를 다룰 때 아이가 곧잘 만들어 오는 게 있지요. 쌀이나 콩, 혹은 클립 같은 것을 종이접시에 담고 다른 종이접시로 뚜껑을 해 덮은 일종의 딸랑이입니다. 물론 그 사이에 하드 막대기 같은 걸로 손잡이를 만들어 놓고요. 그걸 흔들면 재미있는 소리가 나지요. 아니, 감히 '쌀'을 갖고 놀다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개념으로 보면 기가 막히지만 미국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은가 봐요. 온갖 것을 다 놀이 재료로 쓰니까요. (그리고 사실 쌀 흔들리는 소리가 재미있긴 해요. 다 놀고 나서 다시 쌀통에 부어 놓으면 되지요 뭐.) 전에 저희 아이는 혼자서 긴 종이통(달력을 말아 넣기에 딱 좋은 통 있잖아요)에 구슬을 한꺼번에 다 쏟아 넣고는 뚜껑을 덮고 겉면을 장식한 뒤 그걸 아래위로 뒤집어가며 놀더군요. 그럴 때마다 구슬이 '쏴-' 하고 쏟아지는 소리가 재미있었어요. 이 책을 만들기 전에 그런 놀이를 한번 해보세요.
먼저 뚜껑을 덮을 수 있는 깡통을 네 개 준비합니다. 길다란 아이들 과자 깡통이면 딱 좋아요. 또 구슬, 팝콘 알갱이, 고무줄, 클립 등 그 안에 들어갈 만한 것들을 마련합니다. 종류는 네 가지면 되고, 어차피 꽉 채워넣지 않을 거니까 소리가 날 만큼 조금씩만 준비하셔도 됩니다. ---pp.8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