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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ch Al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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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질까?어느 시간여행자의 사랑과 구원의 이야기카지노 조사관 라포르타는 룰렛을 세 번 연속 맞혀 200만 달러를 따낸 남자의 말을 단 하나도 믿을 수 없다. 거기에 한술 더 떠 자신의 ‘보스’에게 남긴 노트를 읽어보라고 하자 폭발하기 직전이다. 하지만 남자의 자백 외에 사기 혐의를 입증할 별다른 방법이 없어, 반신반의하며 펼쳐 든 노트에는 더 황당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저는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습니다.’ 터무니없는 헛소리라 치부하면서도 라포르타는 점차 그의 기록에 빠져든다. 그 안에는 축복이자 저주인 능력을 지닌 채 시간을 되돌린 대가를 홀로 감당해야 했던 한 남자, 알피 로건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실수와 실패를 되돌릴 수 있는 ‘추가 기회’. 수줍고 마음 여린 소년 알피에게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은 자신감을 채워준다. 알피는 세상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 부끄러운 일을 묻어버리고 자신의 삶을 매끄럽게 만들어간다. 알피는 마치 신이라도 된 듯한 기분을 느끼기도 하지만 이 능력은 역설적으로 그가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제대로 살아내지 못하게 만든다. 언제든 되돌릴 수 있다는 생각에 첫 번째 기회를 연습으로 삼았고, 두 번째 기회마저 놓쳤을 때에는 큰 상실감을 경험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하지만 뒤집으면 기워 붙인 자국으로 가득한 누더기. 결국 알피는 자신의 삶이 온통 실패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고통을 누구와도 나눌 수 없음에 외로움을 느낀다. 사랑하는 사람까지 잃게 된 알피는 마침내 시간을 되돌리는 일을 멈추고 한 번의 삶을 살기로 한다. 그리고 모든 진실을 털어놓는 편지를 쓰기로 결심한다.인생은 불완전하기에 아름답다는 것을 일깨워주는『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작가 미치 앨봄의 새로운 대표작“사랑과 시간, 그리고 두 번째 기회가 주는 아릿함을 탐구하는 감동적인 소설”_『퍼레이드』『트와이스』는 작가 미치 앨봄의 젊은 시절 고민이 담겨 있는 자전적 성격의 소설이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은 독자라면 익히 알 수 있듯이, 그에게도 오직 성공만을 바라보며 살다 길을 잃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불치병에 걸린 스승 모리 슈워츠를 다시 만나 삶의 방향을 되찾았던 작가의 과거를 떠올려보면,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행복해지고자 애쓰는 알피의 모습은 더욱 마음 아프고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미치 앨봄은 온갖 시행착오 속에서도 사랑의 힘을 믿고 선한 마음을 지켜내는 알피를 통해, 실패를 겪으며 나아가는 사람의 삶이 지닌 가치를 보여준다. 자신만을 위한 완벽한 하루를 만드는 대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며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진짜 인생이라고 말한다. 소설 『트와이스』는 삶의 참된 의미를 꾸준히 탐구해온 미치 앨봄 문학의 정수를 보여준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넷플릭스 영상화 계약을 확정지으며, 그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기다려온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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