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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17가지
아침편지 고도원 선생님이 전하는
고도원
나무생각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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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좋아하는 것 챙겨 드리기
2. ‘사랑한다’고 말하기
3. 부모님 손에 내 손을 마주 대보기
4. 발 씻겨 드리기
5. 부모님 생신 챙겨 드리기
6. 맛있게 먹고 “더 주세요!”라고 말하기
7. 부모님과 춤춰 보기
8. 열심히 모아서 감동 드리기
9. 엄마와 미장원에 함께 가기
10. 부모님과 함께 노래 불러 보기
11. 부모님 건강이 최고
12. 감사장 만들어 드리기
13. 나에 대한 부모님의 꿈 들어 보기
14. 함께 김치 담가 보기
15. 부모님 직장에 가보기
16. 엄마만의 시간 드리기
17. 부모님과 손잡고 산책하기

저자 소개 1

高道源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들이 똥통에 빠뜨려 극심한 대인기피증에 걸렸을 때 그는 시골 교회 목사였던 아버지의 서재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갈 곳 없던 청년 시절엔 남산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저력으로 마침내 《뿌리깊은나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중앙일보》 기자, KBS·SBS·CBS 시사평론가 활동을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5년간 일했다. 현재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398만 회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를 만들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혼이 담긴 시선으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잠깐 멈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너머꿈』 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준 정신이 있다. 절망의 순간 당신을 일으키고 갈림길에서 나침반이 되어준 당신만의 정신! 그가 ‘고도원 정신’을 나누는 것은 독자들 역시 자신만의 정신으로 절벽에서 새 길을 내길 바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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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27쪽 | 412g | 180*245*20mm
ISBN13
9788959371129

출판사 리뷰

어릴 적 눈물이 쏙 빠지게 야단을 맞을 때면 부모님이 원망스럽기 그지없었다. 그러고는 ‘나는 나중에 엄마가 되면 절대 내 아이를 때리지 않을 거야!’ 다짐을 하곤 했다. 하지만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다. 회초리를 든 부모님의 가슴이 매를 맞은 내 가슴보다 더 아팠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우리들과 함께, 아니 어쩌면 우리들보다 더 좋아하는 분이 바로 우리 부모님이다. 항상 뒤에서 든든한 방패막이 되어 주시고, 때론 엄한 가르침으로 인생을 이끌어주셨던 부모님.
그런데 부모님의 그 마음을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어서야 이해한다고 하니, 우리는 많은 시간을 부모님의 은혜에 대해 잘 모르고 지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엮은이 고도원 씨를 포함하여 너무 늦게 부모님의 은혜를 깨닫고 후회하는 어른들의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부모님에 대해 하루라도 빨리 알아보고 그분들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행운아이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을 만들어가야 하는 초등학생 때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추천평

초등학생인 자녀가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일은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 거라고만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엄마 아빠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함께 하기’야말로 더 큰 기쁨을 드리는 일임을 알려줍니다. 시장에서 호떡을 파는 엄마 아빠의 일터에도 가보고, 엄마의 손에 내 손을 마주 대보기도 하고, 한 달에 한 번은 엄마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 드리기도 하고, 쑥스럽지만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라고 일러줍니다. 이런 아이들과 함께 사는 엄마 아빠의 인생은 얼마나 뿌듯하고 가슴 벅찰까요.
― 도종환(시인)
요즘 우리 친구들은 형제가 하나나 둘, 아니면 형제가 없이 혼자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작은 배려나 나누는 마음을 배우는 기회도 줄어들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부모님께 자그마한 일을 통해서라도 마음을 읽어 드리고, 조금 쑥스럽지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보면 어떨까요? 이 책은 부모님과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이야기한 책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부모님과 사랑을 나누고 행복해진다면, 나중에 커서 다른 사람들과도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살지 않을까요?
― 이옥금(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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